슈스케보단 위탄이 더 영양가가 높은거 같아요.
간지나고 뭐 그런건 슈스켄데 아무리 봐도 거의 돈을 벌어야 하는건지..
그전에 저희 학교 축제에 슈스케 출연자중에 한명인 신동화님이 오셨는데 트롯장르로 승부를 내갰다고 했었죠.
겨울만 되면 노스쏘시지옷 입게 생긴 애들이 나 이런사람이야 부르면서 오 쉐낏 쉐낏 요 "에부리 봐디!!" 이러면서 스크래치 넣으면서 생목으로 질러대도 신동화님 나오고서 애인있어요,발라드 한곡,자기야 하나 불렀는데 그때 성량이 레알 오지더군요. 여자키로 자기야 부를때 편안히 '자기야 좋아'이거 올릴때 스피커가 찢어지는줄 알았단게 뭔뜻인지 각인되더군요. 담백한게 노래도 듣기 좋고
근데 다른 사람들한테 확 뭍이는거 보면 위탄이랑 많이 다른걱 같아요.
위탄에선 외모,대중성같은걸로 판단하지 않고 오히려 그걸 경멸하는 경향까지 있잖아요.
거기에 개성이 부족하거나 나쁜 버릇이 들어있거나 발성법이 잘못될 경우도 지적하고.. 추구하는 질이 다르다고 해야하나요. 언제까지나 제 느낌에 불과하지만 슈스케가 솔직하고 가요시장에서 한판 할 사람을 뽑는걸 목적으로 두지 않았다면 그런 분도 훨씬 이름을 더 알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간지나고 뭐 그런건 슈스켄데 아무리 봐도 거의 돈을 벌어야 하는건지..
그전에 저희 학교 축제에 슈스케 출연자중에 한명인 신동화님이 오셨는데 트롯장르로 승부를 내갰다고 했었죠.
겨울만 되면 노스쏘시지옷 입게 생긴 애들이 나 이런사람이야 부르면서 오 쉐낏 쉐낏 요 "에부리 봐디!!" 이러면서 스크래치 넣으면서 생목으로 질러대도 신동화님 나오고서 애인있어요,발라드 한곡,자기야 하나 불렀는데 그때 성량이 레알 오지더군요. 여자키로 자기야 부를때 편안히 '자기야 좋아'이거 올릴때 스피커가 찢어지는줄 알았단게 뭔뜻인지 각인되더군요. 담백한게 노래도 듣기 좋고
근데 다른 사람들한테 확 뭍이는거 보면 위탄이랑 많이 다른걱 같아요.
위탄에선 외모,대중성같은걸로 판단하지 않고 오히려 그걸 경멸하는 경향까지 있잖아요.
거기에 개성이 부족하거나 나쁜 버릇이 들어있거나 발성법이 잘못될 경우도 지적하고.. 추구하는 질이 다르다고 해야하나요. 언제까지나 제 느낌에 불과하지만 슈스케가 솔직하고 가요시장에서 한판 할 사람을 뽑는걸 목적으로 두지 않았다면 그런 분도 훨씬 이름을 더 알리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