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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BGM] 태양계를 둘러싼 카이퍼벨트의 신비한 사실들.JPG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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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침대에 예수가 누워있는데 아니라는데요?
16.06.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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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실험을 못한다 = 조작 내가 잘 이해가 안간다 = 소설 ㅉㅉ......지능이 딸려서 슬프시겠어요......
16.06.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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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에 명명된 니호니움이라는 원소는 사실 일본의 구라구요. 존재하지 않는다네요. 일반인이 실험해서 만들 수 없기 때문이죠.
16.06.13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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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 튼튼한 헬륨 풍선에 카메라를 메달고 날려보면 상공에 도달해서 지구가 둥근게 눈에 보이는데, 사실 외계인이 그걸 받아서 다른 사진을 찍고 보내주는 거라네요. 그렇죠?
16.06.1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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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반인이 실험할 수 없는 핵 폭탄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네요.
16.06.13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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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하시네 근데 사진들이 안보여요 ㅠ
16.06.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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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셧네요 엑박좀요 ,...
16.06.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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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이세요..^^ 엑박이..!
16.06.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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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엑박이 풀렷다 ㅊㅊ
16.06.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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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_^ 기다렸어용
16.06.0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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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습니다. 카이퍼벨트의 시작은 명확하지만, 너비와 마지막의 경계가 아직 불분명하다고 하는데, 오르트구름 이전까지 카이퍼 벨트라고 볼 수도 있고 혹은 그 전에 카이퍼벨트가 끝날 수도 있다고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게 20AU 정도로 거의 확정이 된건가요?
16.06.09 04:13

(IP보기클릭)118.221.***.***

Faust파우스트
카이퍼 벨트는 아직도 연구 대상입니다. 최근 보이저호가 자기 고속도로라는 구역을 새로 발견했듯이 아직 명왕성 너머 부터 태양계의 끝까지는 모르는것 투성이 입니다. 글쓴이가 말하는건 천문학의 가장 주류가 되는 주장이나 이론을 소개하는 것일 뿐입니다. 위키백과만 참조해봐도 끝구간을 30~50까지의 큰 영역을 잡기도 합니다. | 16.08.03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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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일반인이 실험할수 없기 때문에 다 거짓말일 가능성이 99%임 한마디로 너도나도 모르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꼴...소설임 지구는 평평하고 인공위성따위도 없다고 파일럿이 증언했고 뭐 소행성충돌이다 이런거 죄다 구라임 인공위성발사도 사람들 눈에서 안보일때까지 폭발안하고 날아가면 성공한거고 중간에 터지면 실패 궤도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는 다 컴퓨터 시물레이션일 가능성99%임
16.06.0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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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6.09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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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침대에 예수가 누워있는데 아니라는데요? | 16.06.10 0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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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실험을 못한다 = 조작 내가 잘 이해가 안간다 = 소설 ㅉㅉ......지능이 딸려서 슬프시겠어요...... | 16.06.11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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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반인이 실험할 수 없는 핵 폭탄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네요. | 16.06.13 0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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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에 명명된 니호니움이라는 원소는 사실 일본의 구라구요. 존재하지 않는다네요. 일반인이 실험해서 만들 수 없기 때문이죠. | 16.06.13 0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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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 튼튼한 헬륨 풍선에 카메라를 메달고 날려보면 상공에 도달해서 지구가 둥근게 눈에 보이는데, 사실 외계인이 그걸 받아서 다른 사진을 찍고 보내주는 거라네요. 그렇죠? | 16.06.13 05:48 | |

(IP보기클릭)211.227.***.***

루리웹-138020297
와 진짜 아직도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신기하네. 집에만 있지말고 좀 나가서 사람들이랑 교류도 하고 그러세요. 왜 혼자서 중세시대에 살고 계십니까. | 16.08.02 01:33 | |

(IP보기클릭)118.68.***.***

루리웹-138020297
대단하다 한순간에 항공우주학을 캐♥♥♥을 만들었ㅇ니 | 16.08.02 02:40 | |

(IP보기클릭)162.195.***.***

루리웹-138020297
와 교회에서 인터넷 허락해줘서 입이 찢어지겠네. | 16.08.02 04:32 | |

(IP보기클릭)220.85.***.***

루리웹-138020297
지구는 평평하고 인공위성따위도 없다고 파일럿이 증언 인공위성발사도 사람들 눈에서 안보일때까지 폭발안하고 날아가면 성공 중간에 터지면 실패 궤도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는 다 컴퓨터 시물레이션일 가능성99% 이런쪽은 왜 믿나요? 일일히 실험해보신것도 아닐테고.. 양쪽 다 못믿는다면 모를까.. 어느 한쪽은 믿고 다른쪽은 안믿는게 옳다고 한다면 그 근거도 함께 말해주셔야 최소한의 논의란게 가능하게 될듯. | 16.08.02 11:07 | |

(IP보기클릭)121.160.***.***

탱구냥이
에이 설마 장난이겟죠.. | 16.08.02 11:56 | |

(IP보기클릭)175.118.***.***

루리웹-138020297
바다에가서 지평선이라도 좀 보세요 | 16.08.02 13:56 | |

(IP보기클릭)211.198.***.***

루리웹-138020297
죄수번호 + 마이피 비활성화 + 정신나간 소리 = 단순한 관심종자의 어그로 그냥 관심 받고 싶은 사람이 용쓰는건데 댓글 달아줘봐야 오르가즘 느끼는데 도움을 줄 뿐입니다. 비추 혹은 신고 누르신 후에 정신병원 전화번호 링크나 걸어주시면 충분해요. | 16.08.02 20:17 | |

(IP보기클릭)218.237.***.***

루리웹-138020297
지구가 둥글다는건 지구 어느지점을 가도 자기 지역 중심의 지도를 찍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증명이 됨. | 16.08.03 16:02 | |

(IP보기클릭)106.181.***.***

루리웹-138020297
다들 초딩한테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 | 16.08.03 16:25 | |

(IP보기클릭)121.132.***.***

루리웹-138020297
옛다 비추 담부턴 상식 공부좀하시고 자기 생각에만 빠져 섣부른 단정을하기보단 질문을하고 이해를 할려는 자세를 가지도록 해보세요 | 16.08.03 18:50 | |

(IP보기클릭)49.166.***.***

루리웹-138020297
인공위성은 눈으로 볼수있다는걸 알까... | 16.08.07 0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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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주신 글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16.06.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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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용
16.06.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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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흥미로운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6.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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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6.06.16 13:51

(IP보기클릭)222.113.***.***

프로메테우스에서 저 흰색 외계인 역할하신분 잘생겼던데... 실제로...
16.07.09 04:33

(IP보기클릭)118.68.***.***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행성 이름은 그냥 최초에 정해진대로 부르면 안되나 명왕성 해왕성 토성 목성 화성 이런거 영어로 된 자료 볼때마다 헷갈림
16.08.02 00:34

(IP보기클릭)162.195.***.***

넬로군
최초 발견자가 한국 사람이었군요. 몰랐습니다. | 16.08.02 04:32 | |

(IP보기클릭)175.118.***.***

넬로군
명왕성 = 명계의 왕 = 플루토 = 하데스 해왕성 = 바다의 왕 = 넵튠 = 넵투누스 = 포세이돈 천왕성 = 하늘의 왕 = 우라노스 다 한자식 해석임 | 16.08.02 14:02 | |

(IP보기클릭)220.85.***.***

RAHARU
그런게 아니고.. 명왕성 해왕성 토성 목성 화성 등등으로 배우는데 영어로 된 자료를 볼때마다 헷갈린다. ..라는건 그냥 헷갈리는 현상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을 뿐인거고 영어든 이탈리아어든 일본어든 어떻게 부르던 최초 정한대로 통일해서 불렀으면 좋겟다. 라는거겟죠. 저 별들을 최초 발견했을때 정한대로 한글로 불렀으면 좋겟다. 라고 해석하는건 너무 과하게 깔보는거 아닌가요? | 16.08.02 14:28 | |

(IP보기클릭)118.68.***.***

비추버튼
정확히 이해해주셔서 감사 | 16.08.02 16:27 | |

(IP보기클릭)118.68.***.***

RAHARU
제가 잘못쓴 글인듯 하네요 태풍명처럼 학계 최초로 등재된 이름으로 통일하면 좋겠다, 세계 대부분은 플루토 비너스 이런걸 쓰는데 우린 명왕성 이딴식으로 부르니 외국자료 볼때마다 명칭 헷갈린다라는 말이었어요 | 16.08.02 16:29 | |

(IP보기클릭)211.227.***.***

넬로군
저도 동감함. 볼때마다 두번 세번 생각해야됨..ㅠㅠ | 16.08.02 23:00 | |

(IP보기클릭)118.221.***.***

넬로군
왜 플루토를 편하게 그냥 플루토라고 부르질 못하니! 왜 명왕성이라고 부르고 플루토라고도 이해해야만 하는 거니! 라고 얘기하시는 겁니다. 동양/서양을 구분짓는 서로간의 사상이 이런 결과를 낳은거죠 뭐. | 16.08.03 15:15 | |

(IP보기클릭)125.179.***.***

閻羅[염라]
그런것보다는 그냥 일제시대의 잔재 아닌가요? 일본애들이 수금지화목토천해명으로 이름짓고 한국에서는 그냥 그거 그대로 차용해서 썼을테니까요 위에 나온 에리스인가는 별도의 한자명없이 그냥 에리스라고 부르지 않나요? | 16.08.03 18:31 | |

(IP보기클릭)118.221.***.***

아스트라R둠즈데이
일제시대 잔재라기 보다는 서양의 문물이 중국을 통해 동양으로 전해져 오면서 바뀐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명왕성은 1930년 발견되었지만, 그 전에 천왕성은 1781년, 해왕성은 1846년에 발견되었습니다. 천/해왕성 발견후 서양 문물이 점점 동양에 전해지면서 천/해왕성을 우선 뜻을 풀이해 명명하고 이후에 명왕성도 천/해왕성을 따라 명명하게 된 것 같습니다. 천/해왕성 이전의 행성(토성까지)들은 5행 사상에 의해 동양에 이미 고유의 명칭이 있었기에 그대로 썼던 것이구요. | 16.08.03 18:39 | |

(IP보기클릭)220.72.***.***

에지워스 카이퍼 벨트 48, 줄여서 ekb48...
16.08.02 09:32

(IP보기클릭)211.58.***.***

뭐야.. 제목엔 사실이라고 적혀있음서 실제 팩트는 거의 없고 학자들이 말하는 이론만 잔뜩 있네
16.08.02 16:10

(IP보기클릭)118.221.***.***

달처럼빛나는돌멩이
눈으로 보아야하고 직접 체득하고 실험의 결과가 도출이 되어야만 팩트라고 여기신다면 천문학을 이해하실 수가 없을겁니다. 지구과학까지는 체득이나 경험으로의 팩트가 가능했다면 천문학은 애초에 우주로 인간이 갈 수가 없으니 그런 직접적인 팩트는 달을 빼고는 불가능 합니다. 탁까놓고 말해서 상대성 이론도 팩트가 아니예요. 빅뱅도 이론이구요. 천문학은 이론으로 시작해서 이론으로 끝나는게 부지기수 입니다. 실증을 하려면 시간을 역행하던가, 말도 안되게 거대한 물체를 직접 가봐야 하던가 해야되니까요. 그 이론중에서 주류로 여기는 것을 소개하는것은 일반인에게 관심을 유도하기 위함인 것이겠지요. | 16.08.03 15:27 | |

(IP보기클릭)211.58.***.***

달처럼빛나는돌멩이
저도 암것도 모르는 무지렁뱅이라 위의 내용 중에 있는 이론들에 대해서 뭐 하나라도 딴지 걸고 싶은 맘은 조금도 없습니다. 아마도 말씀해주신대로 천문학은 이론으로 시작해서 이론으로 끝나는 것도 많을 테지요 다만 제가 지적하는 것은 제목을 '~의 신비한 이론들' 이라고 했어도 충분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글쓴이의 단어 선정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죠. 적어도 이론=사실 이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으니까요 | 16.08.04 11:39 | |

(IP보기클릭)14.56.***.***

저렇게 넓은데 3만5천개밖에 안되면 그냥소행성아님? 벨트라고 불릴수가 잇음?
16.08.02 22:11

(IP보기클릭)59.11.***.***

태양계를 둘러싼 가터벨트라고 읽고 신나서 들어왔는데....
16.08.02 22:31

(IP보기클릭)58.225.***.***

카우퍼벨트
16.08.03 14:38

(IP보기클릭)1.242.***.***

잘봤습니다
16.08.0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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