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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BGM] 보이저 1호에 대한 신비한 사실.jpg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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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본진을 소홀히 한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오늘의 유머 미스테리 게시판과 더불어 루리웹의 과학 게시판에도 동시에 글을 올리려 노력하겠습니다.
15.11.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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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후 외계인에 의해 수거, 개조된 보이저는 지구침략의 첨병으로서 지구에 귀환하게 되는데...
15.12.0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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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ㅆㅂ...
15.12.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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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보이저, 여행자라는 뜻이죠. 판타지 소설 처럼 야망을 품고 집을 떠난 소년은 훗날 영웅이 되고, 그의 이야기는 세대와 공간을 관통하여 멀리 퍼져나갑니다. 어쩌면 보이저 1호, 2호의 운명도 그러하겠죠. 머나먼...아주 먼 훗날, 레코드 판의 기록이 시공간 초월하여 외계인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류'의 기록을 다른세계에 알려줄지도 모릅니다.. 지구라는 고향을 떠난 위대한 여행자의 이야기를 :D
15.12.0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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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의 과학이 발달한 인류가 다시 회수해서 박물관에 들어갈 날이 올 거 같기도 하네요.
15.11.3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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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한동안 본진을 소홀히 한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오늘의 유머 미스테리 게시판과 더불어 루리웹의 과학 게시판에도 동시에 글을 올리려 노력하겠습니다.
15.11.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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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겔 올라올때마다 늘 재미있고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문득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합니다..-_-?? 천문학 교수님인가... | 15.12.03 1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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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 15.12.03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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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이나 외계인...? | 15.12.04 1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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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 다시보기해서 다 읽었어요 ㅎ 우주에 관해서 정말 관심이 많고 재밌는데 개인적으로 나중에 인터스텔라 OST랑 첨부해주실 수 있나용?ㅎㅎ | 15.12.04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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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괴담게에 우주글 올릴때 한번 인터스텔라 ost를 써먹은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웹상에 떠돌꺼에요 제목은 'BBC가 선정한 우리와 우주의 미래'입니다. 나중에 다른 우주글 올릴때 또 쓸께요 ^^ | 15.12.04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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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눈 (skyse****)//헛 그런가여?바로 찾아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5.12.04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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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5.11.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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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이 마지막 교신이라니 아쉽군요.. 보이저도 나이를 많이 먹었네요
15.11.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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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이미 기대수명을 뛰어넘어 장수하고 계신분이라... 노장은 죽지않고 태양계넘어 성간공간으로 사라지겠죠 | 15.12.01 0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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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의 과학이 발달한 인류가 다시 회수해서 박물관에 들어갈 날이 올 거 같기도 하네요.
15.11.3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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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뭔가 감동적일 듯. | 15.12.03 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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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별에 끌려들어가 불타버릴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 15.12.03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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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저....
15.11.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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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 15.12.03 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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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15.12.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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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야물어라는 만화가 생각나네요. 기술이 발전한 인류의 우주선이 과거 50년전에 발사한 우주선을 단숨에 따라잡은거
15.12.0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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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페이스 판타지아 라는 이름으로 정식발매가 됐죠. 굉장히 좋아하는 만화. | 15.12.03 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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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도대체 통신은 어떻게 가능한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15.12.0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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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보이저, 여행자라는 뜻이죠. 판타지 소설 처럼 야망을 품고 집을 떠난 소년은 훗날 영웅이 되고, 그의 이야기는 세대와 공간을 관통하여 멀리 퍼져나갑니다. 어쩌면 보이저 1호, 2호의 운명도 그러하겠죠. 머나먼...아주 먼 훗날, 레코드 판의 기록이 시공간 초월하여 외계인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류'의 기록을 다른세계에 알려줄지도 모릅니다.. 지구라는 고향을 떠난 위대한 여행자의 이야기를 :D
15.12.0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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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귀에 가슴이 뛰는 건 내가 파오후라 그런건가... | 15.12.03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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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맞을듯 나도 파오후인데 가슴이 뛴다 | 15.12.03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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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지만 묵묵히 더욱 먼 곳을 향하는 보이저의 모습을 생각하니 감동적이네요. 인류의 염원을 싣고 탐험이란 임무를 끝까지 수행하다 미래에 다시 인간이 발견하면 더욱 감동적일 듯. | 15.12.03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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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이저에 대한 가장 멋진 명언은 역시... "저 점을 다시 봅시다. 저게 바로 우리의 고향입니다." -칼 세이건
15.12.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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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 점 | 15.12.03 0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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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간여행을 먼저 한 탐사선은 보이저가 아닌 파나어니어 10호가 목성을 방문했다가 우주밖으로 나갔고... 그 다음 11호가 토성을 방문 후 우주밖으로 나감... 두 우주선의 활약으로 보이저호의 스윙바이를 연습할 수 있었음... 스윙바이라는게 70년대에 이론적으로 있던 기술이었는데... 파나어니어호가 그걸 실증해서 현재까지 잘 사용중... 사실 인류가 가진 로켓으로 잘해봐야 목성까지 날릴수밖에 없는 한계를 극복해준 계기가 되었음... 금제음반같은경우 유명한 천문학자인 칼 세이건이 제작에 관여했음... 음반도 그렇지만 사진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형식으로 저장되어있는지는..... 칼 세이건의 업적은 보이저 2호로 태양계 사진을 촬영했다는것, 보이저호의 거리가 엄청 멀면서 신호도 개떡같이 약하기 때문에... 이 신호를 잡으려면 전파망원경이 필수조건... 70년대에 발사한 우주선인 보이저호는 현재 보이저 성간비행 프로그램으로 진행중... 미약하게나마 데이터도 날려주며, 또한 몇년전만 해더라도 컴퓨터 프로그램도 재 프로그래밍 했을 정도로 관리를 하지만... 전력이 최초 발사시에 반도 안되는 출력을 보여줘서... 전력만 유지된다면 현역 당시의 기능을 유지할지도....
15.12.0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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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니어 10호 pioneer가 어떻게 파나어니어로 읽혀질수 있는지 미스테리하다 | 15.12.03 1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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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어니어라고 적혀있는 것을 파이어니어로 읽은 내가 미스테리하다 | 15.12.04 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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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둘다 파오후너 | 15.12.04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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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후 외계인에 의해 수거, 개조된 보이저는 지구침략의 첨병으로서 지구에 귀환하게 되는데...
15.12.0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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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동 돌려내요 ㅠㅠ | 15.12.03 0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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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외계인이 기껏 침략하러 왔는데 이미 멸망해서 아무것도 없으면... | 15.12.03 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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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픽셀 보면 우주선에 게임좀 담아 보냈다고 이걸 외계인들은 전쟁선포 메세지로 받아들임...먼 훗날 보이저호의 골든디스크 보고 이게 뭔내용인가 하고 분석하다가 전쟁선포로 오해할수도 있음 ㅋㅋ 그래봤자 인류는 당장 1~2세기 안에 멸망할지도 모르지만요 ㅋㅋ | 15.12.03 0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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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스타트렉 몇편이었더라? | 15.12.03 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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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랙 극장판 1편이죠. 보이져에서 글자가 지워져서 비져(? 정확히 기억이..)라고 나오죠. | 15.12.03 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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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pKELNgXGr0 게임 '카오스 컨트롤'에서는 보이저 1호 때문에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게 되죠. | 15.12.03 1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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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일본은 보이저1호 도 여캐 모에화 시켜서 쌩쓰 시킬 거 같음...; | 15.12.04 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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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qurare.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6014 보이저 모에화는 한국에서 이미 해버렸습니다 | 15.12.04 1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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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미래 우주로 나간 유게이는 보이저 1호에서 골든 레코드를 발견하게되는데.... -유게이: 와 고전 야짤이다!!
15.12.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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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않니~ 너의뒤에숨어서~ 바람을피해 잠을자고있잖아
15.12.0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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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ㅆㅂ... | 15.12.03 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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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스케일 큰 노인학대네요
15.12.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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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1호를 제어하는 프로그램은 60년전에 최초로 개발되었습니다 포트란이라는 이름은 수식 변환기의 약자로 과학계산에 최적화되어있으며 이 언어의 최신버전은 아직도 우주항공등에 사용중입니다./// 포트란, 우주항공 뿐만 아니라 자연과학에서도 쓰입니다 컴퓨터 전공하는 사람들은 C 같은 걸 주로 하지만, 컴 전공이 아닌 자연과학분야의 사람들이 수치모델링 같은 거 할 때, 데이터를 직접 프로그래밍해서 처리해야 할 때 많이 쓰죠
15.12.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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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란, 파스칼 프로그래밍 처음 배울때 이름만 많이 들어봤는데 말이죠ㅎㅎ | 15.12.03 1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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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코볼 포트란 90년대 초반 정보처리 기능사 따려면 저 세가지 언어를 익혀야 했습니다. 베이직이야 당시 컴퓨터 학원의 기본이었지만, 사무용 코볼과 과학계산용 포트란은...;; 추가로 C언어와 어셈블리까지 요구했었죠. 시간이 흘러 2000년대 중반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보는데, 언어 부분이 대폭 축소된거 보고 다행스러움과 허탈함을 느꼈네요. | 15.12.03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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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대학입학하고 배운게 파스칼, 코볼, 포트란, 어셈블리같은 거였다가 군대 다녀오니 죄다 전공과목에서 사라져 버렸었음 -_-ㅋ 후배들 보니 입학하자마자 바로 C++ 배우고 있더군요 덕분에 복학하고 개고생했었죠 | 15.12.03 1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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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1호는 생각하는것을 그만두었다.
15.12.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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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까지가서 외계문명이 있다면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진짜, 오랜시간 지나고 인간이 우주 진출을 할 수 있다면 누군가가 찾아서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15.12.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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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매질이라는게 혹시 스윙-바이를 말 하는건가
15.12.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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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밖까지 나갔지만 우주에 수많은 소행성과 우주 먼지들 그리고 우주를 떠돌다 어떤 행성의 중력에 의해 추락 유게이들 감동깨서 미안하지만 현실은 아무것도 아니야
15.12.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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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판타지보다도 더한 현실도 있으니... | 15.12.04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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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는 우주에서도 잘 보이져?
15.12.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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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로 어딘가에 불시착해서 몇십억년동안 서서히 우주 먼지가 되겠지
15.12.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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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가 생각나네..
15.12.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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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판 뭔가 멋진것같다..
15.12.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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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옥별 레미나가 발견했다고 한다
15.12.0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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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날아가는거 저기 보이저?
15.12.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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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왕!
15.12.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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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은하가 있다! | 15.12.03 2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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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찾았다 | 15.12.03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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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통신이 가능하다는게 놀랍네요
15.12.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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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 1. 지금도 우주항공 같은 오류를 발생시키면 안 되는 소프트웨어 분야는 포트란, 코볼 씁니다. 2. 동력이 돌팔매 질이라 하셨는데, 저 방법은 '지금'도 사용합니다. 자체 엔진으로는 멀리 갈 수 없기 때문에 토성과 목성의 중력을 이용해 적은 연료 소모로 강한 추진력을 얻습니다. 저번에 소행성 탐사를 위해 떠났던 위성도 같은 원리로 소행성의 속도를 따라갔죠.
15.12.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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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처음 속삭인 별빛이야
15.12.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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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악몽같은 차가운 심연을 마하 칠십으로 조금씩 조금씩
15.12.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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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이면 더 오래 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15.12.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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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를 빠져나가서 돌아다니다가 블랙홀에라도 빠지면 어쩌나..ㅠㅠ
15.12.0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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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 나사!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지구를 파멸시키고야 말 것이오!
15.12.0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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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우주의 바다를 항해하는 보이저1호 생각할때마다 설레입니다.
15.12.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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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쇠퇴하였습니다.
15.12.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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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시절에 우주 밖의 중력이니 뭐니 그런걸 계산해 내서 정확히 보낸 것도 대단하고... 옛날거 보면서 우와... 지금이랑 저렇게 차이가 나나 하고 놀라는 것들도 많지만 인간 자체의 능력은 그때도 대단한 거 같음... 백년도 더 전에 복잡한 기계장치 만들어 낸 거라든가 그런것도 비슷한 느낌인데 불과 수십년 전에 해낸 성과들도 지금 돌아보면 이렇게 놀라니 예전 고대문명 보고 놀라는 것도 어찌보면 그 당시도 사람들의 능력 자체는 지금과 별 차이없이 대단했기에 그런 것들을 이룩해 낸 것일듯.
15.12.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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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 포트란을 배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남들 주판 구릴때 아버지께서 컴퓨터 배우라고 하셨는데 아 정말 그 세월이 ...
15.12.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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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내용중에 지구 위치가 포함되어 있네 지구 침공하는거 아냐?
15.12.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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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1호 이젠 안 보이저??
15.12.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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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곳에 있습니까?
15.12.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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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즈님의 웹툰 은하에서는 저 보이저호가 테키칸족의 행성까지 날아가서 테키칸족의 지도자를 콱찢하죠 초기설정은 그랬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살짝 변형되서 직접 찢진 않지만...
15.12.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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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오브에바에서 우주속을 하염없이 떠도는 초호기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15.12.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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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1호가 외계인의 손에 들어갈 확률보다 인류가 더 진보된 기술로 보이저 1호를 따라잡는게 먼저일지도..
15.12.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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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이네~^^
15.12.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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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15.12.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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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우드 비브라토 라는 웹툰에서 my way 노래와 함께 나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죠...
15.12.0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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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흘러 지구어느 한 유물 발굴현장에서 훼손된 보이저1호가 발견되면... 정말 시공간을 뛰어 넘은 여행자가 되겠죠...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15.1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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