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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케인즈식 정책에 이런 농담이 있어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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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질문엔 딴소리. 진짜 여전하네. 뭐가 아다리임? 지 입으로 케인즈식 경기부양책이라고 말해놓고서. 그리고 식민지 근대론까지 들고오는데. 뉴라이트 소속입니까?
15.05.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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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도대체 왜 군인까지 써가면서 그 잘난 국방력 약화시켜가면서 케인즈 정책을 폈을까요? 케인지안 정책이라면 이 모두 민간이양하는게 효과적일텐데요. 제가내린 답은 다음과 같아요. 애초부터 케인즈 정책이 아니었고, 남들이 케인즈 정책이라 하니까 맞아! 이건 케인즈 정책이었어! 하고 쉴드치는 거죠. 주로 3자필승론 님같은 분들이.
15.05.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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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팀대신 기업응원 (starse****) // 정신병자에게 많은걸 기대하지 마세요. 그는 항상 부분논리를 들먹이면서 자신의 신념이 옳다는 일부의 논리만을 받아들이고 자위하니까요 일부 맞는 말도 있는데, 결론은 닥치고 아파트 사고 정부 반대하지 말라는 것 말고는 아무런 발전도 없어요. 이정도면 정치심리학을 초월해서 정신병 같음
15.05.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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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타당성: 교수들 돈으로 매수해서 수질 개선을 위한 거라고 위조함. 일자리: 대부분이 일용직. 그것도 친인척 건설사가 대부분이고, 중장비로 이루어져 4700 여개 정도 밖에 안 됨. 환경: 수질 악화. 비용: 22조. 차후에 보를 보수하는 비용으로 천문학 적인 비용이 들 예정. 케인즈식? 조까세요. 무슨 22조나 들인 공사인데 일자리 창출 하나 더럽게 안 되었네요. 최소 미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었다면 모를까? 기술 발전도 없고, 활용성도 없이 공사 끝나는 즉시, 사라지는 일자리. 이쯤되면 똥을 포장하는 기분 안 들어요?
15.05.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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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케인즈 정책에 군인(이라고 쓰고 무급노예라고 읽는이) 들을 왜 동원했는지 궁금해서요.
15.05.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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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mb 의 4대강이 타이밍구를 잘 맞추었기 때문이다 케인즈식 처방은 타이밍구가 전부다 지금까지 주구장창 "타이밍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아~무도 그런 것에 주목하지 않는다 정치에 눈이 멀면 지능도 가변적으로 동작하게 되는 것일까 ^^
15.05.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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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그니까 도대체 왜 군인까지 써가면서 그 잘난 국방력 약화시켜가면서 케인즈 정책을 폈을까요? 케인지안 정책이라면 이 모두 민간이양하는게 효과적일텐데요. 제가내린 답은 다음과 같아요. 애초부터 케인즈 정책이 아니었고, 남들이 케인즈 정책이라 하니까 맞아! 이건 케인즈 정책이었어! 하고 쉴드치는 거죠. 주로 3자필승론 님같은 분들이. | 15.05.06 2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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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팀대신 기업응원 (starse****) // 정신병자에게 많은걸 기대하지 마세요. 그는 항상 부분논리를 들먹이면서 자신의 신념이 옳다는 일부의 논리만을 받아들이고 자위하니까요 일부 맞는 말도 있는데, 결론은 닥치고 아파트 사고 정부 반대하지 말라는 것 말고는 아무런 발전도 없어요. 이정도면 정치심리학을 초월해서 정신병 같음 | 15.05.06 2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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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그저 케인즈 정책에 군인(이라고 쓰고 무급노예라고 읽는이) 들을 왜 동원했는지 궁금해서요. | 15.05.06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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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연발하는 모습이 가관이다 mb 의 4대강은 케인즈식 정책을 펴겠다고 의도한 것이 아니라 우연히 아다리가 맞았을 뿐이다 마치 식민지 근대화론과 같다고 보면 되는 것을 참 어렵게 생각들 하신다 ^^ | 15.05.06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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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타당성: 교수들 돈으로 매수해서 수질 개선을 위한 거라고 위조함. 일자리: 대부분이 일용직. 그것도 친인척 건설사가 대부분이고, 중장비로 이루어져 4700 여개 정도 밖에 안 됨. 환경: 수질 악화. 비용: 22조. 차후에 보를 보수하는 비용으로 천문학 적인 비용이 들 예정. 케인즈식? 조까세요. 무슨 22조나 들인 공사인데 일자리 창출 하나 더럽게 안 되었네요. 최소 미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었다면 모를까? 기술 발전도 없고, 활용성도 없이 공사 끝나는 즉시, 사라지는 일자리. 이쯤되면 똥을 포장하는 기분 안 들어요? | 15.05.06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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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팀대신 기업응원 (starse****) // 아마 지금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어디선가 왜 군인을 동원했는지 그 이유 중에서, MB옹호하고 님이 멍청한 좌파라는걸 증명할만한 논조를 찾아다니고 있을 겁니다. 그 과정에서 무수히 나오는 문제들을 모두 제껴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내용이 딱 나오면 "그래 이거야!! 역시 보수지!!" 라고 속으로 쾌차를 부르며 토게로 달려오겠지요. 잘못되어도 좋고, 주장하던게 사실과 달라도 저는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제발 송장같은 분이 자기 스스로 생각좀 했으면 좋겠고 대화의 기본 주제가 "우리 같이 살아남자, 같이 행복하자, 같이 더 안전하자" 이런 쪽이었으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문제인식 자체가 완전히 달라요. 완벽한 북한주민, 씹노예임 | 15.05.06 2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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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질문엔 딴소리. 진짜 여전하네. 뭐가 아다리임? 지 입으로 케인즈식 경기부양책이라고 말해놓고서. 그리고 식민지 근대론까지 들고오는데. 뉴라이트 소속입니까? | 15.05.06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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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군인을 동원한 등의) 정황으로 보아 이명박은 케인즈언은 아니지만 재수가 좋은 놈이라 우연히 포크레인질한 케인즈 정책이 한국을 살렸다 이말인가요? 일본이 딱히 한국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한국을 근대화 시킨것처럼? | 15.05.06 2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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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선악의 개념에 찌들어 있으니 뇌가 굳어버린 게 여기서도 보일 지경이다 mb 의 4대강은 일부나마 케인스식 처방전에서 말하는 재정지출 효과를 가져왔다 일제가 조선시대보다 경제를 더 성장시킨 것은 계량경제학에서는 그냥 팩트로 볼 뿐인것과 똑같은 논리인 것이다 이런 것은 퇴임한 mb 를 경호하기 위해 누군가 고용된 효과가 있었다고 언급하는 것과 다르지 않는 것이다 | 15.05.06 2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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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을 보고 타이밍구가 아닌 인지부조화라 한다 ^ㅅ^ | 15.05.08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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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론의 목적이 "유효수요자" 창출 및 완전고용을 통해 그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으로 시장경기를 활성화 시킨다는 이론이고, 실증까지 되었는데요 그마저도 상황변수에 따라 옳지 않다는 것 까지 확인된 상황에서 그런 이론 들이밀면서 토목이 어쩌구 끝가지 토목토목토목 거품무는 송장세끼가 답이 없는거지 4대강이 토목으로 경기부흥을 위해 유효수요자가 얼마나 창출되었는가가 중대한 지표 아닙니까?? 애초에 제1명분도 그거였구요 정상인들이 따지는 것은 1. 유효수요자를 생성해내는 목적명분이라면, 4대강이 아닌 다른 토목사업도 있는데, 왜 하필 유효수요자 창출가능성이 매우 낮은 토목종목을 고집했는가 2. 토목업도 시대의 흐름만큼 발전하여 인력수요가 급격히 감소하였기 때문에 다른 제3의 사업방식을 고려해보는 것은 왜 하지 않는가 3. 왜 제3의 사업방식을 말할 때 세뇌당한 씹노답 송장세끼처럼 제조업만 주저리 읊으면서 주접을 떠는가 이런 문제 아니겠어요? 정치심리학에도 잘 정리되어 있는데 답없는 씹노답 자살밖에 답이없는 극우 븅신세끼들은 신념을 지키기 위해, 사실을 편집적으로 받아들이고, 100가지 아닌 상황속에서 1개의 들어맞는 부분논리를 보면서 신념을 굳힌다고 합니다. 자기가 븅신 세뇌당한 상태에서, 그걸 지적하고 "같이 살기 위한 노력을 하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무슨 사주받아 국가붕괴 기도하는 세력이라고 믿는, 사회성 제로에 자신의 신념에 반하는 이슈를 제공하는 사건 당사자들을 이기주의자나 세력논리로 싸움질 하는 것 처럼 매도하고(매도가 아니지요, 극우 정신병자세끼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고 증명되었으니까요) 결국 답 없는건 세뇌당한 씹노답 산송장 세끼면서 자기 아파트값 때문에 부들부들 떨면서 매국노짓 계속하는 것이거나 북한주민이 가장 잘 어울리는 씹노예 DNA를 가진 일종의 사회성 부재의 정신병자의 세뇌판타지의 재생일 뿐인거지요
15.05.0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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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박이 삽박이 하는데 ㄹㅇ 삽으로 공사하던 시절이라면 케인즈언 정책일수도 있었죠. | 15.05.06 2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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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노답 송장님의 예상 대응논리 예측해봅니다. [정치심리학에 따르면, 그의 다음 대응은 "너나 나보다 더 높은 권위를 가진 자가 이게 맞다고 했다" 식 논리 및 "더 많은 사람이 그런 선택을 했다" 라는 논리로 대응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세뇌당했으니까요 | 15.05.06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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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의 기나긴 답변은 하나면 족하다 타당성 검토 하고 국회동의를 거쳐 재정투입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줄 아는가 이런 것을 "내부시차" 라 한다 mb 는 오랫동안 대운하 사업을 준비한 이력이 있어 이것을 4대강으로 이름을 바꿔 2009년 첫삽질에 나설 수가 있었던 것이다 더 효율적인 재정투입 방안, 다 좋은 이야기다 사후적으로 차트를 보면 절대로 망할 수가 없는데 왜 망하는 투자자가 속출할까 의문을 가져본 적도 없는 모양이다 ^^ 치비는 hind sight bias 를 잊지 말라 | 15.05.06 2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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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지요?? 제기된 문제가 문제일 수 밖에 없다는걸 인정하더라도 "그 문제는 불가피한 것이었고, MB의 책임이 아니다" "보수의 선택은 최선이었는데 너만 지랄하는거다" 이야...정말 대단하다 이정도면 자기 딸이 이명박 성노예로 매일 생방송으로 중계되어도 찬양할 것 같음 세뇌 진짜 잘 당했다 | 15.05.06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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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도 중장비는 동원했습죠. 근데 워낙 규모 자체가 급이 다르니 일자리 창출이 된거지
15.05.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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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의 중장비 동원 비율이 루즈벨트 시절보다 훨씬 높죠 | 15.05.06 2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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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자 mb 의 4대강은 마치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된 것처럼 2009년 첫 삽질을 시작할 수 있었다 첫삽질에 시작할 당시 국회동의조차 제대로 완료되지 않아 편법 논란이 있을 정도였다 mb 를 구국의 영웅으로 찬양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mb 의 4대강이 일부나마 건설업의 붕괴를 지연시킨 측면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다 mb 의 타고난 운빨인 것을 어쩌란 것일까 살다보면 운 좋은 놈, 못 이긴다 ^^
15.05.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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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졌으니까 닥치라고? 항상 논리는 이걸로 끝나네? 사람세끼 맞음? 우리 같이 살자고 너도 살아야지 같이 생존확율 늘리고, 경제기회 더 많이 가지고, 안정된 사회에서 서로 안만나고 살더라도 안전하게 행복하게 위기감 덜 느끼는 그런 사회 만들어서 같이 살아가자구 근데 넌 항상 결론은 그모양이더라?? 사람세끼 맞음?? 의견 틀리면 적으로 보임?? 넌 항상 그러거든 옆에서 누가 죽던 말던, 자기 찬양하는 권력자 느님은 어떤 잘못도 없고, 잘못이 있어도 불가항력이라고 진짜 완벽한 북한주민이다... 세뇌 정말 잘 당했다... | 15.05.06 2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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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케인즈 정책이 아니었다는건 인정 하시네요. | 15.05.06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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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mb 가 놀지는 않았다는 이야기다 ^^ mb 도 매일 똥을 싼다 수준의 당연한 이야기를 적었는데 왜 이리 잔말이 많을까 mb 를 절대악을 상정해 놓고 망상과 환상 속에 하루하루를 살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이야말로 mb 가 건설한 청계천을 걸어봐야 한다 서울광장에서 쓸데없이 용 쓰는 것보다 100만배는 더 정신건강에 유익하다 ^^ | 15.05.06 2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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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였다. 케인즈식이었다. 운이 좋았다. 혓바닥이 세 갈래인가 보네요. 뭔놈의 일관성이 이렇게도 없을까? 三枚舌삼매설이 따로없네. 건설업의 붕괴를 지연시켰다는데 4대강에 동원된 건설사들이 죄다 수도권에 있는 mb친인척 회사. | 15.05.06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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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팀대신 기업응원 (starse****) // 님, 이 송장이랑 대화하면서 중요하게 염두하실게 이 송장이 대화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매 댓글마다 생각해 보세요 이정도면 정신병이거나 북한주민으로써 완벽한 분임 이정도면 돈받고 하지도 못함. 진실된 신념으로 하는것인데, 정상인이라면 이걸 못하지요. | 15.05.06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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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 아래와 같은 관점을 일관되게 지켜왔다 "mb 에게도 좋은 점은 있었다" | 15.05.06 2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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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해보자 위에서 난리부르스를 추는 자들은 ①대차대조표 붕괴현상을 제대로 이해했는가? no ②케인즈식 처방전의 포인트를 완벽하게 숙지했는가? no 이러니 이런 자들이 지지하는 정치세력을 뭘 믿고 정권을 내주나 ㅉㅉ
15.05.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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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자기소개 하면서, 스스로가 문제라고 말하고 있음에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이론에 정리된 답없는 자칭보수 딱 그대로인데요?? 완벽하게 자기가 세뇌된 프레임이 아닌, 조금만 벗어나도 스스로 사고하지 못하니 이게 사람입니까? | 15.05.06 22:3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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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차대조표 붕괴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니다 ^^ 실은 일본은행조차 대차대조표 붕괴현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버블 붕괴 후 상당기간동안 인플레 타령을 일삼으셨기 때문이다 | 15.05.07 0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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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답도 없는 사대강 빨면서 MB를 옹호하다니. 근 2년동안 발전이 없구나... | 15.05.07 0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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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구글에 "balance sheet collapse" 를 입력하면 "balance sheet recession" 과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balance sheet crisis 라 쓰기도 하며 자산가격붕괴로 차변과 대변이 일치하지 않는 현상을 말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다 ^^ | 15.05.07 0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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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의 대차대조표가 붕괴되어버리면 신속한 시장개입이 첫째이고 타당성 타령은 나중에 천천히 해도 된다는게 일본의 버블붕괴가 전세계에 남겨준 교훈이다 물론 명분과 상식을 강조하는 Immanuel Kant 에게는 씨나락 까묵는 소리일 것이고, 또 Immanuel Kant 역시 한국은행장을 역임하거나 경제부총리가 될 가능성이 낮으니 그것만으로도 우리 모두에게 다행이라 하겠다 ^^ | 15.05.07 0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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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토게에 되지도 않는 머리로 알바 뛰는 사람들이 되려 힘들어보인다..
15.05.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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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필승론 아재는 오늘도 힘차게 삽질하신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ㄲㄲㄲ
15.05.0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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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만 4대강 욕하지 전에 나꼼수에서 한강에서 녹조가 발생했다고 해서 해당 월로해서 과거 기사들 찾아보니까 녹조기사를 이전년도에도 찾을 수 있음 이런거네 선동당하니 ㅋ 녹조이전에는 가뭄이라서 아이에 물이 없어 강바닥이 거북이 등껍질이었고 말이지
15.05.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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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가 4대강이전에 한번도 없었다고 누가 그랬나요. 발생규모의 문제죠. 그리고 지천이면 모를까 4대강 자체에서 강바닥이 들어난적이 있다고요? 지천이면 모를까. | 15.05.08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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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문제만 해도 이미 다른 언론사나 연구기관에서 지적한바 있는데 뭔.. | 15.05.08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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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는 지들이 댐만 지으면 뉴딜이라도 되는줄 안다지요
15.05.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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