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저희집에 관한 이야기를 주절거렸었던 공개수배Y양 입니다..
음..그러니깐..
제가 카페에 글을 가져가기 위해..
어김없이 그 글의 내용들을 읽고 있었는데..
그중에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관련된 글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읽어보니깐...G-X11? 머 이런 등급이 있던데..
정확히 몰라서..이렇게 질문 드릴께요..
1.방문이 저절로 열렸던 현상(처음이자 마지막)
2.물건들이 부딪히거나 접시들이 떨어지는 소리등이 들렸지만 가보니깐 멀쩡함
3.문을 닫고 방에있으면 방 바로 앞에서 발자국 소리가 컴터끄고 침대에 누울때까지 들림
(문 가까이에 안있으면 안들릴 정도?)
4.방에서 게임기를 하는데 눈 끝으로 먼가가 걸려서 무심코 쳐다봤더니..흰색의 불투명한 사람형체와 마주치고, 그것이 절 보고 히죽 웃더니 서서히 사라짐...
5.대낮에 방에서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체육복 가방이 툭 소리가 나며 좌우로 흔들림..
혹시나 내가 의자 돌리다가 친것 같아서 여러번 시도해봤지만...안쳐짐..ㄱ-
(근데 이건 제가 했을수도 있으니..)
6.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계속 손가락으로 배게를 툭툭툭 치는게 귀대고 있으면 느껴짐
7.불 다 끄고 침대에 누워서 잘랬더니..여름땐 선풍기 머리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더니
그다음에 갑자기 제 바로옆 옷 넣어놓는 서랍장을 누가 세게 치는 소리가 들림
엄창나게 놀랬는데...그다음엔 엄청 가끔씩 작은 소리가 다였다가...몇일전에..
자려는데 갑자기 탁,탁 소리가 나더니 누가 힘으로 컴퓨터 키보드 같은걸 치는 소리가 들림..똑같이 엄청 놀랬음...그리고 좀있다가 불로 비쳐봤지만 제방에서 달라진건 없었음..
8.집에 있다보면 누군가 계속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듬..
특히 제가 글 쓸때마다 언급했었던 부엌 뒷배란다쪽 배란다 샤시와...냉장고 위...
진짜 죽을맛임...신경안쓰고 지나갈려고 해도 살기때매 몸도 간신히 움직여서 방에 들어옴...한동안은 떨려서 심장이 두근거림...
9.지금 글 쓰는데...글쓰기 전에 안보이던 검은색 안개라던가..사람모양의 얼굴이 눈 끝에 걸려서 잠깐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다 지금은 안보이는데..
이상하게 계속 소름이 끼침...특히 머리쪽은 가라앉을 기미를 안보이고..
오른팔쪽은 냉기? 같은게 도는거 같음...
지들예기 한다고 붙은겐가..? ㄱ-
10.집 거실에서 제가 tv 보고있었는데..갑자기 냉장고 쪽에서 먼가 검은색 물체가 떨어지는것 같은게 눈에 걸리며 툭툭 소리가 남.. 전 머가 떨어졌나 하고 조금 간격을 두고 봤었는데...사람손 모양의 검은색 형체가 바닥을 툭툭 치더니..제가 보자 부엌으로 끌려가듯 사라짐...
11.아직 해코지 당한적은 없지만..애들이 절보고 맨날 아파보이는것 같다고 함..
상관은 없겠지만....다른애들은 저보다 늦게자고 공부 많이해도...그런말 안듣던데...ㄱ-
하기사..키 174에 몸무게 57이라서 그렇게 보이는 건가..? -ㅂ-
12.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제방 뒷배란다 샤시에서도 먼가가 느껴짐
단지 제가 방에있을땐 거의 커튼을 치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지만..
커튼 한번 젖혔다가..제 뒤에 서있는 2명의 여인을 봄...
한명은 꼬마에이고 생머리에 흰색옷을...한명은 성인인데 생머리에 검은색 형상인걸보니
검은 옷이었나? 그랬음...
그뒤론 한번씩 커튼 이상해저서 바로할때 잠깐 열면...부엌쪽 샤시에서 느껴지는 거랑 똑같은 기분이 들면서...저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꼬마에 밖에 안보임..
그 검은색 여자는 이상하게...커튼을 걷고 제가 자면...그때 나타나서 자기 활동 시간 전까지 보다가 가는 그런 영상이 머리에 남아있음...따로 상상같은건 한적 없는데 말이죠..
13.집안이랑은 관계없지만...요센 이 귀신이 미쳤음..
한때 절 공포에 집어 넣었던 지하에서부터 뛰어서 쫒아오던 귀신...
이놈이..요센 제가 상상으로 그냥 올라오는 계단에 결계를 치는 시늉을 하니..
이젠 게단과 계단 사이 틈으로 기어 올라올라고 함..ㄱ-
처음엔 그냥 올라오는게 보이나부다..싶었는데 2틀전인가? 머리랑 팔이 올라오는게 엄청 투명하게나마 약간 보임..
이것 역시 예전부터 머릿속에 이상하게 남아있던 영상임..
거기다가 불투명 흰색과 똑같은 모습이었음..
14.어릴때만해도..지금 동생방으로 쓰이는 방에 들어가는 것 조차 무서워했음..
이상하게 그방도 영상으로 남아 있음. 그방엘 들어갔다가 뒤돌아서서 나가려는 순간
할머니 귀신이 나를 잡으려고 쫒아오는 그런 영상임...
지금 샤시에서 내가 느끼는 살기랑 똑같았음.....(지금도 동생방에 혼자 있으면 먼가 이상함...제방이랑 느낌도 다르고..)
15.주말에....엄마께서 안방에서 주무시는데...제가 방에서 나와서 화장실 가다가
문열린 틈으로 지나가다가 보였는데...어떤 검은색 형체의 여자가 엄마 발 밑,침대 앞에 서있더라구요...전 '어?' 하면서 다시 문 틈을 봤지만...다시 볼순 없었어요...
(안본게 다행이겠죠? -ㅂ-)
16.친할머니를 집에서 잠깐 모시고 있었을때..할머니가 계속 밤마다 식탁아레에서 아무것도 없는데 뭘 막 줏어먹는 행동을 한다는 거예요...
근데 어느날 동생이 방문을 나왔는데...그 식탁밑에서 꼬마 남자애가 쪼그리고 앉아있었다라고 하더군요..
17.아직 집안의 물건이 날아다닌다던가 위치가 바뀐다던가 하는 등의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어요...(이게 제일 애매하죠...폴터가이스트라면 이런현상이 일어나야 하는데..)
후아...길어질거같아서 번호로 정리했는데..
그래도 기네요..-ㅂ-;;
일단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더 많은 귀신을 겪어봤지만....일단 집에 관련된 이야기만 종합해서 올려봤습니다..
윗 글로 보아 저희집은 지금 폴터가이스트중 얼마나 위험한 건가요?
아니면 이건 폴터가이스트가 아니라...집에 늘러붙은 귀신의 수가 보통 집에비해 많은...
머 그런건가요? -ㅂ-
혹시...이거 뭐 심각한건 아니죠?
저희집에 관한 이야기를 주절거렸었던 공개수배Y양 입니다..
음..그러니깐..
제가 카페에 글을 가져가기 위해..
어김없이 그 글의 내용들을 읽고 있었는데..
그중에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관련된 글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읽어보니깐...G-X11? 머 이런 등급이 있던데..
정확히 몰라서..이렇게 질문 드릴께요..
1.방문이 저절로 열렸던 현상(처음이자 마지막)
2.물건들이 부딪히거나 접시들이 떨어지는 소리등이 들렸지만 가보니깐 멀쩡함
3.문을 닫고 방에있으면 방 바로 앞에서 발자국 소리가 컴터끄고 침대에 누울때까지 들림
(문 가까이에 안있으면 안들릴 정도?)
4.방에서 게임기를 하는데 눈 끝으로 먼가가 걸려서 무심코 쳐다봤더니..흰색의 불투명한 사람형체와 마주치고, 그것이 절 보고 히죽 웃더니 서서히 사라짐...
5.대낮에 방에서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체육복 가방이 툭 소리가 나며 좌우로 흔들림..
혹시나 내가 의자 돌리다가 친것 같아서 여러번 시도해봤지만...안쳐짐..ㄱ-
(근데 이건 제가 했을수도 있으니..)
6.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계속 손가락으로 배게를 툭툭툭 치는게 귀대고 있으면 느껴짐
7.불 다 끄고 침대에 누워서 잘랬더니..여름땐 선풍기 머리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더니
그다음에 갑자기 제 바로옆 옷 넣어놓는 서랍장을 누가 세게 치는 소리가 들림
엄창나게 놀랬는데...그다음엔 엄청 가끔씩 작은 소리가 다였다가...몇일전에..
자려는데 갑자기 탁,탁 소리가 나더니 누가 힘으로 컴퓨터 키보드 같은걸 치는 소리가 들림..똑같이 엄청 놀랬음...그리고 좀있다가 불로 비쳐봤지만 제방에서 달라진건 없었음..
8.집에 있다보면 누군가 계속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듬..
특히 제가 글 쓸때마다 언급했었던 부엌 뒷배란다쪽 배란다 샤시와...냉장고 위...
진짜 죽을맛임...신경안쓰고 지나갈려고 해도 살기때매 몸도 간신히 움직여서 방에 들어옴...한동안은 떨려서 심장이 두근거림...
9.지금 글 쓰는데...글쓰기 전에 안보이던 검은색 안개라던가..사람모양의 얼굴이 눈 끝에 걸려서 잠깐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다 지금은 안보이는데..
이상하게 계속 소름이 끼침...특히 머리쪽은 가라앉을 기미를 안보이고..
오른팔쪽은 냉기? 같은게 도는거 같음...
지들예기 한다고 붙은겐가..? ㄱ-
10.집 거실에서 제가 tv 보고있었는데..갑자기 냉장고 쪽에서 먼가 검은색 물체가 떨어지는것 같은게 눈에 걸리며 툭툭 소리가 남.. 전 머가 떨어졌나 하고 조금 간격을 두고 봤었는데...사람손 모양의 검은색 형체가 바닥을 툭툭 치더니..제가 보자 부엌으로 끌려가듯 사라짐...
11.아직 해코지 당한적은 없지만..애들이 절보고 맨날 아파보이는것 같다고 함..
상관은 없겠지만....다른애들은 저보다 늦게자고 공부 많이해도...그런말 안듣던데...ㄱ-
하기사..키 174에 몸무게 57이라서 그렇게 보이는 건가..? -ㅂ-
12.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제방 뒷배란다 샤시에서도 먼가가 느껴짐
단지 제가 방에있을땐 거의 커튼을 치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지만..
커튼 한번 젖혔다가..제 뒤에 서있는 2명의 여인을 봄...
한명은 꼬마에이고 생머리에 흰색옷을...한명은 성인인데 생머리에 검은색 형상인걸보니
검은 옷이었나? 그랬음...
그뒤론 한번씩 커튼 이상해저서 바로할때 잠깐 열면...부엌쪽 샤시에서 느껴지는 거랑 똑같은 기분이 들면서...저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꼬마에 밖에 안보임..
그 검은색 여자는 이상하게...커튼을 걷고 제가 자면...그때 나타나서 자기 활동 시간 전까지 보다가 가는 그런 영상이 머리에 남아있음...따로 상상같은건 한적 없는데 말이죠..
13.집안이랑은 관계없지만...요센 이 귀신이 미쳤음..
한때 절 공포에 집어 넣었던 지하에서부터 뛰어서 쫒아오던 귀신...
이놈이..요센 제가 상상으로 그냥 올라오는 계단에 결계를 치는 시늉을 하니..
이젠 게단과 계단 사이 틈으로 기어 올라올라고 함..ㄱ-
처음엔 그냥 올라오는게 보이나부다..싶었는데 2틀전인가? 머리랑 팔이 올라오는게 엄청 투명하게나마 약간 보임..
이것 역시 예전부터 머릿속에 이상하게 남아있던 영상임..
거기다가 불투명 흰색과 똑같은 모습이었음..
14.어릴때만해도..지금 동생방으로 쓰이는 방에 들어가는 것 조차 무서워했음..
이상하게 그방도 영상으로 남아 있음. 그방엘 들어갔다가 뒤돌아서서 나가려는 순간
할머니 귀신이 나를 잡으려고 쫒아오는 그런 영상임...
지금 샤시에서 내가 느끼는 살기랑 똑같았음.....(지금도 동생방에 혼자 있으면 먼가 이상함...제방이랑 느낌도 다르고..)
15.주말에....엄마께서 안방에서 주무시는데...제가 방에서 나와서 화장실 가다가
문열린 틈으로 지나가다가 보였는데...어떤 검은색 형체의 여자가 엄마 발 밑,침대 앞에 서있더라구요...전 '어?' 하면서 다시 문 틈을 봤지만...다시 볼순 없었어요...
(안본게 다행이겠죠? -ㅂ-)
16.친할머니를 집에서 잠깐 모시고 있었을때..할머니가 계속 밤마다 식탁아레에서 아무것도 없는데 뭘 막 줏어먹는 행동을 한다는 거예요...
근데 어느날 동생이 방문을 나왔는데...그 식탁밑에서 꼬마 남자애가 쪼그리고 앉아있었다라고 하더군요..
17.아직 집안의 물건이 날아다닌다던가 위치가 바뀐다던가 하는 등의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어요...(이게 제일 애매하죠...폴터가이스트라면 이런현상이 일어나야 하는데..)
후아...길어질거같아서 번호로 정리했는데..
그래도 기네요..-ㅂ-;;
일단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더 많은 귀신을 겪어봤지만....일단 집에 관련된 이야기만 종합해서 올려봤습니다..
윗 글로 보아 저희집은 지금 폴터가이스트중 얼마나 위험한 건가요?
아니면 이건 폴터가이스트가 아니라...집에 늘러붙은 귀신의 수가 보통 집에비해 많은...
머 그런건가요? -ㅂ-
혹시...이거 뭐 심각한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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