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러분들도 꿈속에서 지옥과 같은 환경을 경험하신적 있으신가요?
전 어제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조금씩 떠오르기만 해도 괸장히 끔찍스럽고 공포스럽네요.
제 꿈속의 대한 지옥의 환경을 설명드리자면
기차를 타고 있엇어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를 타기위해 전속력으로 뛰었습니다.
다행히 턱거리에 걸린 저희 일행은 무사히 기차를 타게 됬는데요.
그 기차가 바로 지옥과 같은 환경을 가져올진 상상도 못했습니다.
처음엔 자기 좌석에 앉아 다행이다 하며 잠시 눈을 붙였는데(꿈속에서도 잠을 자게 되더군요. 인셉션의 꿈속에 꿈이라는걸 이걸로 알게됫습니다.)
눈을 뜨니 기차는 아직도 달리고 있었습니다.
"아 아직인가? 어?"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게 기차 밖 모습이 오로지 검은 암흑 과 같은 공간에 잇더군요.
(여기서 중간 부분부턴 기억이 갑자기 잘 안나더군요. 일어나자마자 기억은 생생햇는데)
기차 안 사람들은 전부 고개를 푹숙인채 앉아 잇고
전 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제 친구들을 찾아 깨우고는 앞쪽 칸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이떄 부터 환경이 괸장히 공포 스럽게 변하게 됫습니다-
앞칸으로 가면 갈수록 기차 내부는 사일런트 힐? 같은 벽면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좀더 밝으면서 어두운? 어떻게 설명을 하기 힘듬 그런 내부로 변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기차 앞칸을 지날무렵
구조가 어떠게 됫냐면
이런씩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그냥 보통 사람들이면 괸찮을텐데 갑자기 사람들이
얼굴들이 창백하고 머리가 눈까지 가리게 되어있더군요.
전 너무 놀랫으며 친구들과 몸이 경직된 채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저희를 기다린건 갑자기 일어난 화재더군요. 앞쪽으로 부터 엄청난 불길이 이글거렸습니다.
때마침 기차는 멈추었으며 출입문이 열리더니 친구들은 황급히 빠져나갔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저는 친구들과 함께 뛰쳐나가지 않더군요.
그때 좌석에 앉은 한 할아버지? 같은 분이
나에게 영생을 줘야 한다고 하며 손을 내밀었습니다.
더욱이 이상한건 전 아무런 제스처도 없이 손을 내밀어 그 할아버지에게 저의 모든 영생을 주게 됫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할아버지 모습으로 되고 그 할아버지는 젊은 아저씨가 되었습니다.
아저씨로 변하자 갑자기 씨익 웃으며 사라지고는
기차는 문을 닫고 다시 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슨 잘못 과 후회 그런걸 생각하며 한쪽 구석에 앉아 힘없이 있었습니다.
(이떄는 저 윗 칸같은 환경이 아니 불길이 이글거리며 사일런트 힐 같은 벽이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기차가 달리는걸 멈추고 문을 또다시 열더군요.
하지만 전 아무런 의지도 없이 그자리에 계속 앉아 잇더니
제앞에 아주머니 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물론 좌석에 앉으신 채로
갑자기 저한테 "손을 내밀어 내손을 잡아라" 라고 그러시자
저는 싫다며 고개를 돌리며 이제와서 멀 하겠냐며 거절 했죠.
아주머니는 엄청난 무서운을 얼굴을 하시며
"어서 내손을 잡아 영생을 받아 가라"라고 말하셨습니다.
전 그아주머니가 말을 듣고 손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제 몸은 원래의 저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그아주머니는 할머니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되신 그분이 "이제 됬으니 나가라 이제부턴 내가 짊어 지고 가겠다" 라고 하시자
전 그 기차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차 내부는 불길에 이글 거리고 있엇구요.
기차 문은 다시 문을 닫게 되고 다음 어디론가 또 달리게 되더군요.
전 그순간 잠에서 꺠어났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하고 묘한 경험을 하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도 저같은 묘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계신지??
머 꿈은 전부 마음속의 내면의 걱정과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런 류의 꿈을 꾸게 된다고 하는데
전 그래도 꿈속은 영혼을 공유하는 곳이라고 좀 믿고 있습니다.
꿈을 꾸게 되면 잠시 재 영혼이 다른 곳인 이면 세계로 떠나 그곳의 환경을 경험하고 돌아 오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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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지옥을 본사람들은 많은데 천국을 봤다는사람은 본적이 없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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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말 무서운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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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좀 오싹하네요... 아주머니는 누구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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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 천국을 보여줄게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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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잊을만하면 좀비아포칼립스물 꿈을 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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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지옥을 본사람들은 많은데 천국을 봤다는사람은 본적이 없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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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 천국을 보여줄게 boy♂ | 14.01.09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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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잊을만하면 좀비아포칼립스물 꿈을 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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