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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새벽에 몰래 먹는 소박한 라면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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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스부터 넣던가요 (...)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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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스부터 넣습니다 (.....)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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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군요 (......)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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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이 끓이시;;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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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라면 한개는 도저히 못먹겠던대.. 그래서 반개식만 먹는다는;; 왜 이러지;; 딴건 다잘먹는대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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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밤에 우당탕 거리면서 끓여 먹곤 했는데... 요즘은 못하겠더군요...그래서 생라면 뿌셔뿌셔식으로 먹고 치운다는~>_<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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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과 사진에서 오는 긴장감 ㅋㅋ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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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먹는게 맛있어요 ㅎㅎ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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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윗분과똑같이 끌리는데 ㅋ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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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왠지 면부터넣으면 국물이 텁텁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스프부터 넣습니다.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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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라면 4조각으로 뿌셔넣지않나요;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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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면 길게먹는게 좋아서 아예 뿌시지 않고 넣는데... 그리고 라면전문점 요리사가 TV에서 하는말이 스프를 물이 끓기 전에 넣은후 물이 "완전히"끓으면 면을 넣는게 쫄깃쫄깃하고 맛있다더군요.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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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를 끓기 전에 넣고... 씽크대쪽 창문을 활짝 열고.. 면이 3분의 1쯤 다 익었으면 들었다 넣었다.. 찬바람을 좀 쐬어주세요.. 쪼올깃쪼올깃..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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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끓기 시작하고 스프를 넣으면 물의 끓는점이 올라가서 잠시 끓지 않게되죠 그때 면을 넣게 되니까 조금 불어버린다고 할까 암튼 그래서 스프를 먼저 넣는거죠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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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으론 제일맛없는 삼양라면..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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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경험!! ㅋㅋ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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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라면~
06.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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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겠네요.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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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그릇.....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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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바타가 쪼끔..;;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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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면한개는 다 못먹겠더라구요-_-; 그래서 맨날 동생을 유혹*-_-* 한 젓가락만 먹어~ 하면, 살찌는데!! 하면서도 같이 먹곤합니다 후훗.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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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입니다 일본 가면 저 그릇 엄청 많습니다[...]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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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긴 면발을 좋아합니다만... 길게 해서 끓일 경우 몇젓가락만에 후릅~ 없어져서 일부러 반 뽀개서 넣습니다.. ㅡ_ㅡ) 그리고 건데기/양념스프 먼저 넣고 팔팔 끓을때 면 넣는게 더 맛좋아요~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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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5 완젼 저랑 똑같으시군요!! 제동생도 그런다는 ㅋㅋ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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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요 아바타;;; 저 뒷그림은................(난감)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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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면 부터 삶는지 알았는데 아니었군.ㅡ.ㅡ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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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라면하나 끓여먹는거가지고 엄마랑 할머니가 잔소리하는건 이해불가;; 먹을수도 있는거아닌가요? 어이없네요;;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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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시끄러워 잠깨면 그거만큼 열받는게 없죠 -ㅅ-;;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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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루짭짭~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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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드시네 참;;
06.03.01 00:00
파워링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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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해서 과학적으로 가장맛있게먹는방법은 면과 스프를 따로 해먹는게 가장맛좋죠 기름빼면 웰빙에 참치넣으면 담백함이 끝내주고 라면은 정말 대단한 음식입니다 ㅎㅎ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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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란을 스프보다 먼저 넣어야 된다는데;;;;;;;;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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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끓이기 전에 스프넣습니다만
06.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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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부터 스프를...그나저나 저렇게 해치운뒤 설겆이까지 해놔야 완전범죄(?)아닌가요? 설겆이 소리가 더 클텐데;;
06.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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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과 스프를 따로 해먹으면 면에 스프국물이 베지못해서 맛없어요
06.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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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살짝데치고 합쳐서 끓여야 된다는건데 깜빡했네요 ^^;
06.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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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에 오르면 TV보다가 아.. 나가자 불 딱끄고 들여오는거죠.; 훗.. 너구리인가 좀만 더 기다려보짐.. 이라던가;
06.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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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를 먼저넣는 이유가 불순물이 들어가 최대온도가 높아지기때문에 그상태에서 면을 빨리 익혀 면이 쫄깃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06.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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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마지막에 설겆이를 안하니깐 혼나는거 같은데...-.-;
06.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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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예전에 동생놈이랑 몰래 끓여먹던 라면 생각이 나네요 ^^;;
06.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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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난건데...여기분중 맛보면 아시는분 계신가요?^^; 하도 오래적 아이템이라 잊었는데...이게 100초면 끓는다고 되있던거 같은데..맞나 궁금해서요^^;(이젠 나오지도 않고;; 하이면 먹고 잡다ㅠ.ㅠ)
06.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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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06.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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