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도를 마켓팅 포인트로 잡고 生 를 크게 프린팅한 맥주들이 종종보이는데 . 얼마전 나왔다길래 찾아보니.
정말 나온지 얼마 안되긴 했나보다. 기사가 최근인걸보니.
감상을 이야기하자면
아..
얼마정 칭다오 여행갔을때 마신 원장맥주. 칭다온 여행가는 한국사람들이 한짝씩 손에들고 비행기 에 타던 그맛이다.
라거처럼 생겼는데 목넘김은 밀맥같은, 다만 맛과 향에서 약간의 장향이라고 해야하나. 원장맥주만큼은 아닌데 목넘김이나 캐릭터가 비슷한...거 같다. 이게 효모가 살아있는맥주의 종특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나야할 홉의 향은 안나고 장향느낌에 밀맥같은 라거라서 내취향은 아니걸로.
원장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세일즈포인트가 같으니 한번 드셔보시고 가격도 안비싸다. 4캔에 만얼마 하던걸로.
이딴걸 원장맥주와 비교하냐 분노하실분들에겐 미리 사과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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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도 썼지만 비슷하게 생긴게 많이 나오고 있다고. 일단 패키지는 다름. | 25.05.31 1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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