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어제 동생이 먹고 남은 소바 1인분을 삶아줍니다
그런데 펼쳐진 모양이 더럽네요
좀 더 연습하겠습니다
다 삶아진 면은 냉수마찰이 아니라 얼음 마찰을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냉수 보다는 얼음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칵테일 새우도 좀 삶아줍니다
사실 이미 익은 제품이라서 그냥 해동만 시켜도 충분하지만, 오래 걸려서 귀찮으니까
아무튼 냉수 마찰이 끝난 소바를 그릇에 담아주고
역시 동생이 먹고 남은 장국을 부어줍니다
김치냉장고에서 하룻밤 묵어서 시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명으로 새우(쪼그라들었어!!!!!!), 슬라이스 양파, 무순, 와사비를 올려줍니다
국물까지 전부 마셔주니까 배가 불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식후 한 잔
└이름: 스이카노 오사케 / 알코올: 8% / 식품유형: 리큐르
개인적으로 저는 술을 식사와 같이 먹는 걸 좋아하지 않고,
이렇게 식후에 한 잔 마시는 걸 선호합니다
이러는 편이 적게 마실 수가 있거든요
아무튼, 완식을 한 건 8시 반 정도지만, 치우고, 설거지 하고, 잠깐 유튜브 보고 하다가 이제야 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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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코시 소바는 고명으로 튀김을 올리고 싶단 말이죠 | 23.07.18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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