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쪽에서 먹은 오마카세. 사진은 임팩트가 가장 컸던 것으로 대신.. ㅎㅎ 맛있엇습니다.
송도에서 먹은 선식당 스테이크 샐러드, 이게 9900원인가 그랬습니다. 카페마마스보다 훨씬 좋았어요.
같은 선식당의 조개탕면. 해물이 푸짐합니다.
동네 아구낙지찜 소자. 23000원짤.. 맛있습니다.
문래동에서 먹은 고기 비빔국수. 맛있긴 한데 뭔가 아쉬웠어요.
광명시장 홍두깨 칼국수 칼제비 ㅎㅎ..
가끔 가는 광명돈까스집.
시장족발 앞다리 2만3천? 4천? 막국수 김치포함 ㅠㅜ 너무 맛나용
연남동 혼네의 츠케멘집. 식초넣어서 먹으면 끝내주죠.
이태원쪽 초밥집. 여기가 대박이었던건...
이렇게 우니를 아낌없이 내어주지만..
제가 갔던날은 우니 한판을 그냥주시더라구요? ㅠㅠ 지리면서 먹었습니다. 김이랑 밥 계속 보충해주셔서 넘나좋았음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집에서 만들어먹는거에 맛들렸는데.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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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재방문 하고 싶은 의사가 있을정도로 맘에 드네요 ㅎㅎ | 20.12.22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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