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메뉴들
: 전체적으로 맛있는 편, 간이 쬐끔 쌔긴 한데 이건 지점차라 패스.
스파게티는 뷔페중에선 원탑이라고 생각함. 다른 뷔페는 좀 싸구려틱한 맛이 있는데 애슐리는 그게 적음ㅎㅎ
딸기축제 시즌 한정 메뉴들
: 갈비치킨 - 무난한 느낌? 닭가슴살 치킨이라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릴듯함.
맛은 살짝 탄 갈비 소스 +치킨맛
: 그릴 어쩌고 닭구이 - 닭 자체만 보면 무난하지만 소스가 맛있었음
: 오븐오리구이 - 오븐에 구웠다는 티가 남. 레몬맛이 살짝 느껴져서 호불호가 갈릴듯한 맛. 다만 나는 매우매우 맛있었음 ㅎㅎ
디저트류
딸기 티라미수 : 너무 달달하다는게 단점... 일반 티라미수보다 달달... 혀가 마비될 정도의 달달함이었음
딸기 케익 : 맛있음 무난하게 맛있어서 할 말이 읎넹
딸기 푸딩 : 맛이 살짝 약하지만 그게 오히려 더 좋았던것 같음
딸기 퐁듀(?)+기타 과자류 : 적당히 달고 맛있었던것 같당\
딸기 샤벗 : 맛이 은은한 딸기맛? 이라 더 좋았음
가볼사람 참고하라고 써봄.
확실한건 저번 시즌때보단 나음
무난함~맛있음의 중간 사이?
평점을 준다면 5점 만점에 3.5점이란 느낌
특히 오리는 호불호가 확 갈리겠지만, 너무 내 취향이라 여러번 먹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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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마다 다르겠지만 어제 디너로 5시 40분에 갔는데 음식이 다 식어 있고 맛도 더럽게 없더군요. 클래식도 완전 쓰레기 되서 안간지 꽤 됐는데 애슐리는 이제 아예 안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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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케익이 얼어잇어서ㅠㅠㅠ... 그치만 오늘 나온 메인메뉴들은 정말 괜춘네여! 이번애슐리는 함가바야겟스땅 | 19.03.09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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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마다 다르겠지만 어제 디너로 5시 40분에 갔는데 음식이 다 식어 있고 맛도 더럽게 없더군요. 클래식도 완전 쓰레기 되서 안간지 꽤 됐는데 애슐리는 이제 아예 안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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