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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비현실적인 과분한 아내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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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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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세상이나 사람을 바라보는 눈이 정말 1차원적이네요 아내 입장에서 글 쓴 분이 어떤 사람일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이전 여자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우울증 코스프레하는 아빠 돈으로 겨우 집 얻어사는 등골 브레이커입니다;;; 졸업 후에 모든 일이 안 풀린 건 세상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그런 성격 때문일 수 있어요 아내분이 성적 매력이 없고 나이 든 여성입니까? 아내분은 능력이라도 있지요...... 아내분 입장에서도 글 쓴 분 또한 더 나이 많고 심지어 몸매도 외모도 별로인 우울증 코스프레하는 무능력남 입니다. 이분을 응원하시는 분들도 제정신이세요???? 글쓴이분 글을 읽어보니 우울증 아닙니다, 자존감 또한 매우 넘치세요 아내 탓 세상 탓 외모 타령하지 마시고 자기반성하며 정신과 치료부터 받아보세요 크게 착각하고 사시는 거 같아서 장문 남겨봅니다
22.11.03 13:16

(IP보기클릭)223.62.***.***

BEST

잘사세유~
22.11.01 19:23

(IP보기클릭)118.130.***.***

BEST
이게 레알이죠.....본인 와이프가 맞긴 하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참담한데.....
22.11.03 14:44

(IP보기클릭)97.108.***.***

BEST
자랑할게 와이프 재력밖에 없어?
22.11.02 01:45

(IP보기클릭)118.130.***.***

BEST
흠......글 내용을 보면 심리 상태가 그닥 좋아보이진 않은데.....본인 욕심 좀 줄이고 현재에 만족하며 사시면 부부끼리도 서로 윈윈일듯.
22.11.03 12:44

(IP보기클릭)222.232.***.***

능력있는 여자만나는것도 쉬운게아닌....
22.11.01 18:26

(IP보기클릭)106.102.***.***

22.11.01 19:11

(IP보기클릭)222.119.***.***

부럽습니다. 얼굴 가리셨지만, 아내분도 어느정도 미모의 소유자 이시군요. 저도 투자나 회사 처지로 인해 하품하는 눈물같은 눈물이 조금식 나올 떼 있네요. 저도 능력 괜찮은 분 만나서 기대보고 싶습니다. 지방와서 살내음 맡아본 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2.11.01 19:18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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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세유~
22.11.01 19:23

(IP보기클릭)59.20.***.***

22.11.01 19:41

(IP보기클릭)112.170.***.***

잘 사세요! 사랑이 꼭 드라마나 소설에 나오는 것 처럼 눈앞에 없으면 가슴아프고 뭐 그런 사랑만 있는건 아닌 것 같아요. 함께해서 행복한 사랑이, 믿음을 기반으로 한 사랑이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행복하신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아이 건강하게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 아들 둘 아지매였습니다.
22.11.01 19:45

(IP보기클릭)117.111.***.***

당신에게 축복만이 가득하길!!!!!!!
22.11.01 19:53

(IP보기클릭)118.36.***.***

와. 저렇게 훤칠하고 잘생기신 분이 험한 생을 사셨네요. 다 지금 아내분을 만나기 위한 바탕이었던 거 같습니다.
22.11.01 20:11

(IP보기클릭)220.82.***.***

추천 톡
22.11.01 20:36

(IP보기클릭)97.108.***.***

BEST
자랑할게 와이프 재력밖에 없어?
22.11.02 01:45

(IP보기클릭)121.146.***.***


22.11.02 10:34

(IP보기클릭)124.80.***.***

고당학교 후배님을 여기서 볼 줄이야. 서울외고 5기 선배입니다.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았군요. 그래도 지금은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 머나먼 타국에서 잘 지내는거 같아 멋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지 못해 노총각....크흑 ㅜㅜ
22.11.02 22:00

(IP보기클릭)1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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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글 내용을 보면 심리 상태가 그닥 좋아보이진 않은데.....본인 욕심 좀 줄이고 현재에 만족하며 사시면 부부끼리도 서로 윈윈일듯.
22.11.03 12:44

(IP보기클릭)58.225.***.***

BEST
우울증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세상이나 사람을 바라보는 눈이 정말 1차원적이네요 아내 입장에서 글 쓴 분이 어떤 사람일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이전 여자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우울증 코스프레하는 아빠 돈으로 겨우 집 얻어사는 등골 브레이커입니다;;; 졸업 후에 모든 일이 안 풀린 건 세상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그런 성격 때문일 수 있어요 아내분이 성적 매력이 없고 나이 든 여성입니까? 아내분은 능력이라도 있지요...... 아내분 입장에서도 글 쓴 분 또한 더 나이 많고 심지어 몸매도 외모도 별로인 우울증 코스프레하는 무능력남 입니다. 이분을 응원하시는 분들도 제정신이세요???? 글쓴이분 글을 읽어보니 우울증 아닙니다, 자존감 또한 매우 넘치세요 아내 탓 세상 탓 외모 타령하지 마시고 자기반성하며 정신과 치료부터 받아보세요 크게 착각하고 사시는 거 같아서 장문 남겨봅니다
22.11.03 13:16

(IP보기클릭)1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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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맛캐러멜
이게 레알이죠.....본인 와이프가 맞긴 하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참담한데..... | 22.11.03 14:44 | |

(IP보기클릭)223.39.***.***

와…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랑 결혼을 했지;
22.11.03 14:12

(IP보기클릭)175.211.***.***

말로는 과분하다 하시는데 계속 읽다가 왜 이렇게 외모가 그저 그렇다 전 여친은 이뻐서 불타오르는 사랑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라는 표현을 대체 왜 하는거죠? 결국 아내돈은 좋지만 외모는 별로라 지금 부부생활에 만족 못한다는 이야기인가요?
22.11.03 15:51

(IP보기클릭)39.7.***.***

하이고..
22.11.04 00:07

(IP보기클릭)61.82.***.***

이쁜거.. 오래안감.. 늙으면 찌찌도 쭈글쭈글해짐.. 탄력도없어지고.. 그러나..돈은 영원함.. 잘선택한거임.. 개부럽.. ㅠ.ㅠ
22.11.06 14:39

(IP보기클릭)221.161.***.***

??님 일단 정신과 치료부터 받으러 가세요 자기 연민에 계속 빠지지 마시고 어째 마누라 칭찬이 아니라 마누라의 돈 칭찬 같은데요
22.11.07 12:01

(IP보기클릭)119.65.***.***

와이프 입장에서 이 글을 읽는 다면, 정말 사람이 싫어질거 같네요. 외모도 그닥이다, 불타는밤은 없겠다. 이건뭐..
22.11.08 14:45

(IP보기클릭)210.97.***.***

이런글을 쓰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아내분이 참 안타깝네요 글쓴분을 부양하게되서...
22.11.11 18:19

(IP보기클릭)180.150.***.***

사람 생각이 다 똑같구나;;; 절반쯤 읽다 내렸습니다
22.11.24 04:03

(IP보기클릭)211.246.***.***

아내가 불쌍한데? 만약 이 글을 본다면 정떨어질 듯
22.11.24 21:59

(IP보기클릭)121.143.***.***

이건 확실히 문제 있는 정신 상태네요. 정말 진지하게 상담 좀 받아보시길.
22.12.01 03:52

(IP보기클릭)119.192.***.***

결론은 이거네 잠자리 하기도 좋은 이쁘고 섹시한 여자를 원하는데, 이런 여자가 날 좋아해줄리는 없고 적당한 여자를 만나긴했는데, 재력도 있고 능력도 있으니, 성욕은 안생기지만 재력이 있으니 살만은 하다 이런 남자들은 120% 바람피게 되어 있습니다.
22.12.09 14:13

(IP보기클릭)222.103.***.***

3줄 요약 내자신이 초라하다 보이지만 이런 여자가 내아내라니.. 더 자세히 보니, 내 아내는 쩐이 대단하다 그래서 내가 마음이 편하다. 행복과 열정은 과거처럼 없지만 돈 많은 아내 만나세요~
22.12.16 08:20

(IP보기클릭)1.240.***.***

글 하나로 한 여자가 불쌍해지기는. 처음..
23.03.25 12:02

(IP보기클릭)125.138.***.***

이렇게 글을 어리석게 쓰는것도 능력이네요
23.04.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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