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 사일런트 뫼비우스 극장판

[흥건남자]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던 사일런트 뫼비우스 극장판입니다.

스토리는 서기 2028년 도쿄를 배경으로 그곳에 출몰하는 요마와 그것들을 퇴치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경찰 암프요원들의 격돌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 암프 요원들중에 강력하면서 특수한 능력을 지닌 카스미 리큐르가
특수경찰 암프에 들어가기전의 에피소드를 다룬것이 극장판 1탄이고
그 이후의 연장이 극장판2라고 할수있습니다.

대마도사와 무녀 사이의 딸인 카스미 리큐르는 어머니의 희생으로 봉인된
요마와 다시 대면하는것으로 시작하는데 뛰어난 작화나 스토리로 나름대로
인기 있었던 작품이고 재미있게 봤는데요.

사이버 펑크 에니메이션이라고 불러도 무리 없은 세계관으로 안본 사람들은
한번쯤 보는것도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은 사일런트 뫼비우스 관련 상품들인데
참으로 예쁜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사미아 키아씨의 작품중에 유일하게 좋아하는것이네요.

[l응가너부리l]

저도 너무 재미있어서 코믹스를 모왔었습니다. 가장최근에 방영한게 tv시리즈로 알고 있는데 큰 호응은 못얻었죠. 캐릭터중에 사이코 유키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세이버트]

카츠미 목욕 장명만 계속 돌려봤던 기억이...(퍽)

[Erika Sawajiri.]

사일런트 뫼비우스 극장판

[jaejin0429]

목욕장면..;;덜덜

[후니~♡]

멋지군요...^^^;;; 부럽습니다...(다크 엔젤도 괜찮았는데...어째서 연재중지가 되어 버린거지???)

[세가오니]

사일런트 뫼비우스 극장판은 두편 모두 인상깊게 본 작품인데요. 저도 세이버트군처럼...비디오를 돌려가며 본 적도 있었습니다. LD의 로망입니다.!

[이쁜일권]

형 요즘 잘 살고 계시죠?

[로즈마리 유키]

.....전....이거 버렸다는...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