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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기랑 고양이 근황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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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보았을때 고양이에 의한 아기의 피해가 아예없는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현저히 낮습니다. 신기하게 고양이는 아기들을 집단의 구성원으로 인식하며 적이 아니라고 생각하더군요. 아기가 괴롭혀도 슬슬피하고 도망치는편입니다. 신기합니다 신기해요.. 성인이 괴롭히면 그냥 할퀴어버리는데..
15.02.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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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게 동물들이 아이들 챙겨주는 모습보면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15.02.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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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어른을 구별할 줄 안다죠 ㅋㅋㅋ
15.02.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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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없는 큰고양이네 애라서 그런지 간난쟁이인데도 덩치만 오지게 크다옹 누가 큰고양이네 자식 아니랄까봐 완전 연약하기만 해가지고 내가 돌봐줘야지 누구한테 맡기냐옹?
15.02.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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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이면 할아버지 할머니 급이네요. 손주보듯 하겠네요.
15.02.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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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게 동물들이 아이들 챙겨주는 모습보면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15.02.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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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3대장(음식, 아이, 동물) 중에 둘이 같이 있으니... | 15.02.08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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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첫째랑 고양이랑 사이가 좋아 저도 흐뭇합니다 | 15.02.08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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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는 BEAUTY(미녀) BEAST(동물) BABY(아기)로 알고 있는데요... | 15.02.10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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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3대장은 beauty, baby, beast아닌가요? | 15.02.10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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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트로 잘못봤네요... | 15.02.10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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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트 좋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 15.02.10 1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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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F 아님??? 꼬기 주뗴염 | 15.02.10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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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Bust, Burari | 15.02.10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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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뭔 개소리지 | 15.02.10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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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는 광고에서 주로 쓰는 말이고... 윗분이 말씀하신 3대장은 아마 TV시청율...올리는 소재..라는 의미로 쓰신 듯합니다. 시청율 3대장이라면, 음식 아이 동물..이 맞죠 ㅎㅎㅎㅎ | 15.02.10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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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bs, Beast, Baby 아닌가 | 15.02.10 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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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뭐 깔아놓은게 많으셔서 그런가 저도 뛰놀고 싶네요
15.02.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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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에서 인터폰 한 번 받고 바로 발 닿는 곳은 전부 매트 깔았습니다 | 15.02.08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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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이군요.
15.02.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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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5.02.08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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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영물이네요
15.02.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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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물은 아니고 사실 허당인데.. 평지에서 자기 발에 스텝 꼬여 넘어지는 약간 모자란 녀석입니다 | 15.02.08 2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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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묘
15.02.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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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저리 체중실어 자꾸 덮칩니다 | 15.02.08 2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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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보았을때 고양이에 의한 아기의 피해가 아예없는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현저히 낮습니다. 신기하게 고양이는 아기들을 집단의 구성원으로 인식하며 적이 아니라고 생각하더군요. 아기가 괴롭혀도 슬슬피하고 도망치는편입니다. 신기합니다 신기해요.. 성인이 괴롭히면 그냥 할퀴어버리는데..
15.02.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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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어른을 구별할 줄 안다죠 ㅋㅋㅋ | 15.02.08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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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강아지는 질투심 발동해서 아기 괴롭히고 그런일이 많은듯... | 15.02.08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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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에겐 얄쨜 없습니다 기분 좀 나쁠땐 쓰다듬기만 해도 깨물어 버리죠 아기에겐 절대 안그럽니다 | 15.02.08 2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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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고양이가 아이를 구하는 일들이 최근 화제가 되기도 했죠 https://www.youtube.com/watch?v=ckDVpihCPq8 <옆집개의 공격에서 아이를 구한 고양이> https://www.youtube.com/watch?v=-2d6oFjo3bw <길고양이가 영하의 날씨에 버려진 아기를 품고 소리를 내 구조한 사건> 등등... 아무래도 고양이는 계급보다는 공동체 의식이 커서 아이를 아래로 보는게 아니라 새끼라고 그대로 인식하는 경우가 큰거 같더라구요 | 15.02.10 1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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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없는 큰고양이네 애라서 그런지 간난쟁이인데도 덩치만 오지게 크다옹 누가 큰고양이네 자식 아니랄까봐 완전 연약하기만 해가지고 내가 돌봐줘야지 누구한테 맡기냐옹? | 15.02.10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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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가끔 서열정리 안해주면 아기가 자기보다 낮다고 인식하고 공격하기도 합니다. 고양이는 따로 알려주지않아도 인지를 하더군요 괜히 영물이라고 하는게 아님 | 15.02.10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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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높이에 민감해서 그래요 담벼락 같은데 올라가서 자기 눈높이가 더 높아지면 성인이 다가가도 겁안냄 | 15.02.10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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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공동 육아 습성이 있어서 집사(고양이 입장에선 주인이라고 인식 안하고 오히려 큰 고양이로 인식한댑니다.)의 아이도 양육하려는 모습을 보인댑니다. | 15.02.11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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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루리웹이지만 은근히 개는 비하하는 경향이... | 15.02.11 0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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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웹이니까요 개도 좋지만 반려동물갤은 압도적으로 고양이가 많은듯 | 15.02.11 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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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애 할퀴는 사례나 개가 애기 공격하는 사례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 _- | 15.02.12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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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이면 할아버지 할머니 급이네요. 손주보듯 하겠네요.
15.02.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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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손주뻘이죠 얼굴이랑 수염털도 희끗해졌습니다 | 15.02.08 2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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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이있으니까 흐뭇하고 보기좋네요^^
15.02.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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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2.08 2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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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서 구경하는이에게 웃음한가득 계속계속 줫어면 하네요 ㅎㅎ
15.02.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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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바랍니다 사실 열 살 넘어가니 생각하고 싶지 않은 훗날까지 자꾸 상상하게 되더군요 | 15.02.08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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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는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ㅎㅎ 아 찍찍이도 잘 살고 있나요?
15.02.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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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제라면 양호하고 정서문제라면 여전히 자기세계에서 삽니다 조만간 사진 올리겠습니다 | 15.02.08 2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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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기에게서 세걸음 옆에 ㅋㅋ
15.02.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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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니텐트가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 숨어서 늘 애들을 지켜봅니다 | 15.02.08 2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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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둘이 너무 예뻐요. 새삼스럽게 쮸쮸쮸라니... 아기도 참 ㅋㅋ
15.02.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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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아기는 알아보는 것 같아요 ㅎㅎ
15.02.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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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고 돌봐주거나 놀아주는 경우도 있지만 서열에 민감한 동물들을 키울때는 제대로된 훈련,주의를 해야된다네요 | 15.02.10 1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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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기와 고양이네요. 댓글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그냥 자신은 저런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것에 대해 남에게 화풀이를 하는 사람들이에요. 편견 많고 참견도 많은 나라에서 댓글을 보실때 어느정도 필터링 하면서 보시는 편이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다음에도 사진 올려주시는걸 기다릴게요. 너무 귀엽네요. ㅎㅎ
15.02.0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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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다들 좋은 말만 해주시네요 넌 네 만족을 위해 고양이든 아기든 짐승처럼 기른다, 나중에 피눈물 쏟고 후회해야 자기 잘못하는 줄 알지, 남에게 보여주려 연출하는 사진찍고 앉았다 등등.. 별 소리 다 들어봤는데 여긴 좋은 말만, 격려만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더 자주 와야겠습니다 | 15.02.11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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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참 좋네요 ^^
15.02.0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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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5.02.11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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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보면 저도 나중에 아기하고 고양이하고 같이 지내게 하고싶음. 정서적으로도 좋다고 하던데
15.02.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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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정서에는 좋습니다 고양이 정서는... 잘 모르겠네요 좀 귀찮아 할지도.. | 15.02.11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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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 확실히 예뻐졌네요! ^^ 어릴 때도 동글동글 귀여웠지만요 이번 사진에도 고양이는 항상 뒤에서 지켜보고 있군요. 듬직한 오빠(아니 할아버지..?) 같아요. 앞으로도 종종 사진 올려주세요.
15.02.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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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변을 늘 맴도니 사진 찍다보면 프레임 한구석엔 아기든 고양이든 같이 나오더군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2.11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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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어른은 경계심 살기 뭐이런 나쁜기운이 잇고 애기들은 순수하기때문에 고양이들도 경계가 풀리는거 같아요 잘보았습니다 저도 저렇게 애기랑 고양이를 키우는게 꿈이네요 ㅎㅎ
15.02.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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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꿈을 이루셔서 사진 올려주시길 ^^ | 15.02.11 1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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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고양이 털이 넘 이뻐요
15.02.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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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반질반질 합니다 | 15.02.11 1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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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고양이에게 쪼쪼쪼~ 하는 사진... 고양이가 '너 지금 새삼스럽게 뭐 하는 거냐옹?' 이러는 것 같네요.ㅎㅎㅎㅎ
15.02.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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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짓을 하니 왜 이래? 싶어 빤히 쳐다보더군요 | 15.02.11 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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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오늘 심쿵은 여기서..
15.02.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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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2.11 1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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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이 나간 표정이 일품이던 그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15.02.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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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 댓글이 생각나네요 고양이는 ㅄ같은 매력이 있어 ... 동감합니다 | 15.02.11 1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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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묘하게 멍하네요 ㅋㅋㅋ
15.02.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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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좀 멍합니다 띨한 면도 많고요 | 15.02.11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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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입니다.. ^^
15.02.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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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5.02.11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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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문제는 없나요? 애들 피부엔 민감할 거 같아서. 아닐 수도 있지만.
15.02.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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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랑 어려서부터 함께 자란 아이들은 아토피에도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어쩌면 '아이들은 지저분하게 키워야한다.'던 할머니 말씀이 맞을지도...^^;;; | 15.02.10 1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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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깨끗한 환경만 고집하는건 애들 면연력 생성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죠~ 흙에서도 좀 구르고 해야~ | 15.02.10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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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괜찮습니다 현재 34개월, 18개월인데 아토피 없고요 | 15.02.11 1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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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뽀라들~ㅋ 저희집도 러블이랑 10개월 아들이랑 같이 크고 있어요. 아들이 몽이(러블) 완전 좋아라 함서 쫓아다님ㅋㅋㅋ 냥이는 막 도망가기 바쁘고ㅋㅋㅋ 진짜 신기하게도 어른들한텐 막 흥분함 깨물면서 애기가 막 잡고 늘어지고 때려도 덤비질 않더군요ㅋ 완전 신기함ㅋㅋ 아, 아들한테 냥이가 급습 당해서 솜방망이 한방 날린적 있네요~ 맞고도 헤헤헤~ 좋아라 하던 아들의 성향이 걱정이......ㅋㅋㅋ
15.02.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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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육아육묘하시길 커갈수록 냥이가 좋은 친구가 되줄 겁니다 | 15.02.11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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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기와의 투샷이 너무 이뻐요..!!고양이는 강아지와다른 매력이 넘치는것 같네요!
15.02.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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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멍한 매력이죠 | 15.02.11 1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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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도 고양이도 항상 건강하길~^^
15.02.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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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5.02.11 1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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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선 실제로 아이들을 숲속에서 하고싶은것 하고 흙만지고 나무만지고 하던 손으로 그대로 밥먹고 자고 하는 유치원이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아이들의 면역력이 깔끔하게 씻고다니는 아이들보다 훨씬높고 감기같은 질병에도 안걸린다더군요. 점점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15.02.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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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숲유치원이 있다고는 하는데 사립이고 보육비가 비싸서 ㅠ | 15.02.11 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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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도 제 남동생 (군대 다녀온 성인) 에게는 덤비는데(;) 애기들 오면 도망가기 바쁘더라구요. 진짜 화난게 눈에 보이는데 (수염이 빵빵해짐) 공격도 안하고 피하기만 해요. 그리고 애들 돌아가고 나니까 화풀이를 저에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02.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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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화풀이는 제게 ㅠ | 15.02.11 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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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도 냥이도 귀염귀염 ㅠㅠ
15.02.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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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2.11 1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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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놀이에 좋아하는 이유는 인지 발달에 의해 5~6개월경쯤에는 수건이나 손으로 얼굴을 가리거나 하면 대상이 사라졌다고 생각해서 불안해함.. 그런데 9개월인가 10개월인가 되면 그 뒤에 대상이 그대로 있다는걸 인식하게 됨 그때 부터는 상호작용으로 애들이 그걸 놀이로 즐기게 된다...로 예전에 배웠던 기억이....
15.02.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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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 놀이를 하다보면 제가 먼저 싫증을 내서 ㅠ 아기들은 몇 번을 해줘도 좋아하더군요 | 15.02.11 1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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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잠깐 예전에 어린애 사진은 본듯 한데 애가 벌써 저렇게 컸다고요?! 음...... 그러고보니 동물농장에서도 아기한테 일방적으로 당해주던 고양이가 있던.. 이런모습을 볼때마다 더욱더 심쿵..
15.02.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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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지난 사진이었고 이게 최근사진입니다 | 15.02.11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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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행복이 묻어납니다. ^^ 고양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긴 한데 아기랑 잘 지내는 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15.02.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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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5.02.11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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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사한다! 당장 의사를 불러와! 으아아!
15.02.1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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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2.11 1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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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으사양반! 여기요! 윽! [심쿵사한 회원입니다]
15.02.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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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집 애나 고양이나 심쿵 할만큼 귀엽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잘 봐주셔서 기쁩니다 | 15.02.11 1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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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귀엽지만 고양이도 늠름한게 보디가드 같으면서도 곁을 지키는게 귀엽네요~
15.02.1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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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항상 주변을 맴돕니다 | 15.02.11 1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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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심하게 장난치는 것 같을 때는 약간 아이를 자제시켜주세요.. 고양이는 장난감은 아니니까요.. 아이랑 같이 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
15.02.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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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집에 책상이나 아일랜드식탁같은 곳에 나름의 세이프티존을 만들어뒀습니다 급하면 거기 올라가라고 뻔히 알텐데도 따뜻해서인지 츤데레인지 바닥에서만 뒹굽니다 | 15.02.11 1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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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 보여주고 교화(?)시켜야지....
15.02.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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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있으시길 제 남편은 고양이니까 돌을 던져도 된다는 사람이었는데, 연애 6년 결혼 5년 생활했더니 태풍오는 밤에도 길고양이 밥안주냐고 등떠밀게 되었습니다 | 15.02.11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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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습니다. 현재 와이프가임신한 상태인데 신생아 때는 면역체계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몇개월은 격리시켜야 한다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같은집에 사는데 격리라 해도 옷에 묻고 공기중에 날리는 그런 털들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불 하루에 한번씩 쓸어담아도 흰털이(집에 흰냐옹이만 둘) 장난 아닌데... 문닫고 야옹이 못오게 해봐도 비슷하거든요. 이미 털 묻은 잠옷입고 그대로 자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정도라면 신생아 한테 큰 영향이 없을까요?
15.02.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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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48791 고양이 벚꽃흩날리는계절 28 3681 2015.11.28
27748590 고양이 벚꽃흩날리는계절 38 2950 2015.11.12
27444176 고양이 벚꽃흩날리는계절 40 3570 2015.10.19
27031593 고양이 벚꽃흩날리는계절 47 5835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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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9707 고양이 벚꽃흩날리는계절 47 5013 2015.08.20
26392170 고양이 벚꽃흩날리는계절 39 4431 2015.07.22
25812110 고양이 벚꽃흩날리는계절 47 3241 2015.06.07
25572278 고양이 벚꽃흩날리는계절 26 2785 2015.05.19
25200297 고양이 벚꽃흩날리는계절 35 3357 20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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