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oh 수상한발냄새 hohO
ohoh po수상한wer발냄새 ohoh
안녕하십니까, 수상한발냄새입니다!
전 항상 수상한 발냄새라고 써야하느냐, 수상한발냄새라고 써야하느냐의 기로에 서서 망설이곤 합니다만,
항상 닉네임에 맞게 수상한발냄새라고 쓰곤 합니다.
공장 책상 위의 개.
까만 코가 반질반질 예쁩니다.
귤과 사과와 배추 등을 아주 좋아합니다.
심지어 사각사각 씹어먹으면서 맛을 음미합니다.
언니의 집에서 잠시 맡아줬던 멍멍이입니다.
아주 매력적인 멍멍이였습니다...!
김달의 저 눈빛이 마치 ' 내 거야!!!' 라고 하는 것 같군요.
둘다 여자 개입니다. 여자 개요.
못생긴 김콩과 김달.
꼭 김달 표정이 비웃는 것 같은데...착각이겠지!
이것이 바로 개 풀 뜯어먹는 소리!
이 개는 가끔 풀을 뜯어먹습니다. 저번에는 가꾸고 있던 상추를 뜯어먹어서...
언니한테 몇 대 맞았습니다.
쌍라이트 켰습니다. 주의하세요.
유일하게 김콩이 귀엽다고 생각했던 사진입니다.
무슨 ㅁㅇ한 표정입니다.
바다에 놀러가던 시절
정말 분위기 있게 나왔던 사진입니다.
못생콩 ㅡㅡ
우린 달려간다 ~ 우린 승리한다 ~
사진 찍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뭔 소리를 씨부리는 거야" 라는 표정입니다.
세상에 개 표정이 저게 뭐야.
진짜 개떡같은 소리를 들은 표정.
마지막 사진은 뭔가 삐죽삐죽 귀여운 사진!
벌써 5번째 시리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문제시 자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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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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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들이 넘 이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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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는 역시 마지막에 혀내밀고 헥헥거리면서 헤벌레 웃는 표정이 진리죠! 아이고 귀여워~~~ +덤으로 드디어 언니분 얼굴이 공개되셨네요; 아리따우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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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들이 넘 이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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