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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반말인가? 여기서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보장도 없으며 거기에 글내용과 상당히 관계가 떨어진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굳이 반말로 찍찍 뱉어서 글읽으러 온 사람한테도 불편함을 주는 이유는 무었인가? 일단 글과 성격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강아지에 대한 감상을 써주는게 이 글에 알맞은 반응이 아닐까? (글쓴이가 당신의 이런 반응을 기대하며 글쓴건 아니잖는가?) 또한 이러한 너의 주장을 상대에게 피력하길 원한다면 말투를 바꾸면 하는 나의 작은 바램이다. 나도 반말로 끄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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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틀린 말씀을 하신 소리는 아닌데 소갈비 먹으러 와서 도살반대론 듣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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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댓글이 많은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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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 이거 건전지 몇개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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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감이 다소 격하신 경향이 있으시지만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한 생명과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는 책임감없이 단지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선물 받거나 구입했다가는 그 애한테도 불행한 일입니다.. 동영상보니 마지막에 버려진 포메가 너무 가엾습니다..인간이 어쩜 저렇게 이기적일수 있는지..저러고 밥이 목구멍에 넘어갔을까요.. 강아지가 느끼는 배신감은 또 어땠을까요..(강아지 키워보신분은 아실겁니다..엄연히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동물입니다..) 부디 마지막가는길은 따뜻한 손에서 편안히 갔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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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틀린 말씀을 하신 소리는 아닌데 소갈비 먹으러 와서 도살반대론 듣는것 같군요... | 12.08.31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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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반말인가? 여기서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보장도 없으며 거기에 글내용과 상당히 관계가 떨어진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굳이 반말로 찍찍 뱉어서 글읽으러 온 사람한테도 불편함을 주는 이유는 무었인가? 일단 글과 성격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강아지에 대한 감상을 써주는게 이 글에 알맞은 반응이 아닐까? (글쓴이가 당신의 이런 반응을 기대하며 글쓴건 아니잖는가?) 또한 이러한 너의 주장을 상대에게 피력하길 원한다면 말투를 바꾸면 하는 나의 작은 바램이다. 나도 반말로 끄적여 본다 | 12.08.31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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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감이 다소 격하신 경향이 있으시지만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한 생명과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는 책임감없이 단지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선물 받거나 구입했다가는 그 애한테도 불행한 일입니다.. 동영상보니 마지막에 버려진 포메가 너무 가엾습니다..인간이 어쩜 저렇게 이기적일수 있는지..저러고 밥이 목구멍에 넘어갔을까요.. 강아지가 느끼는 배신감은 또 어땠을까요..(강아지 키워보신분은 아실겁니다..엄연히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동물입니다..) 부디 마지막가는길은 따뜻한 손에서 편안히 갔었으면 좋겠네요.. | 12.08.31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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