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웹 잉여유저 암흑난무 입니다
전에 정원에서 등갈비 구워먹는 사진 이후로 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오늘은 집에 모아둔 양주들을 찍어봤습니다
GAUTIER Cognac
가격도 기억이 안나고 제대로 된 명칭도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홈페이지까지 갔는데도
없어서 그냥 올리네요....이름이 도통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Grand Old Parr 12Y
바텐더라는 만화책에서 한 에피소드로 올드파를 세우는 것을 보고 예전에 외국나갔다오면서
한번 사와본 술 입니다....
REMY MARTIN X.O
원래 아버지께서 위스키를 좋아하시는데 한번 꼬냑은 어떨가 해서 사본
레미마틴 X.O 입니다...
COGNAC CAMUS XO
이것 역시 레미마틴 샀으니 까뮤도 사보자 해서 샀는데요
물론 헤네시 XO도 샀습니다만......그것은 저 밑에 사진에서;;
ROYAL SALUTE 21Y 사파이어, 에메랄드, 루피 팔콘
아마 로얄살루트는 제가 양주 사면서 발렌타인 21년과 거의 비슷하게 제일 많이 사본
술인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선물도 하고 명절때 마시고 하다보니 작년인가 파란색이 없어서
결국 하나더 새로 사다가 3색을 맞췄네요
Ballantine's 21Y
저희 아버지가 로얄샬루트와 함께 제일 좋아하시는 술 입니다
이거도 거의 8병정도 산것 같은데 선물주고 마시고(마신게 더 많을듯 하네요)
집에 남은거라곤 1병 새거와 빈병 하나뿐이네요....
JOHNNIE WALKER BLUE LABEL
조니워커 시리즈는 다른거는 사본적이 없고
블루라벨만 2병 샀었는데 1병은 예전에 친척분들 오셨을때 마시고
1병만 남아있습니다....저 없을때 마시셔서 맛도 못봤네요;;
CHIVAS REGAL 25 Y
예전에 저 어릴때 아버지가 가끔 양주 드시면 시바스 리갈 12년산인가
드시던것을 본 기억이 있어서 좀 년도 높은거 하나 사두자 해서 산 시바스 25년 입니다
이건 1병만 사서 어떤맛인지 모르겠네요 ㅇㅅㅇ
Ballantine's 30 Y
대망의 발렌타인 30년 입니다
이것은 많이 사보지는 못했고 지금까지 4병 사봤는데요 예전에 아버지께서
제가 한창 양주 사모을때 동네 친구분들과 2병 드시고 나서 나중에 30년산 가격아시고
2병은 안드셔서 2병만 남아있는 술입니다. 마시고 싶어도 아까워서 못따겠네요;;
ROYAL SALUTE 38Y Stone of Destiny
제가 산 술에서는 제일 비싼 술입니다. 물론 뜯어서 마셔볼 엄두도 안나네요;;
면세점 가면 이거보다 더 비싼 술도 많지만 제가 대학입학전에 하던일 마무리하면서
기념으로 사둔거라서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가는 술 입니다
과연 나중에 저거 오픈해서 마시면 어떤 맛이날까요......( 물론 술맛이겠지만;; )
위의 양주 한번에 찍은 양주떼샷!
위의 양주 말고도 일본 양주인 산토리 히비키나 야마자키 같은것도 사서 어떤지 마셔보고
이름도 모르는 양주에 케네디언 클럽이나 맥켈란 같은 유명(?) 한것도 마셔보고
이런저런 양주는 많이 마셔본것 같은데 결국 남아있는건 위에 것들 뿐입니다
요새는 학생신분이고 하다보니 가끔 여행갔다오면서 명절때 마실려는 용도로 양주 한병 사는것
말고는 거의 사본적이 없네요;;;
그럼 즐거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ㅇㅅㅇ)/
---- 덤 -----
양주 박스는 양주 장식장 밑에 공간에 잘 모셔두고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의 마셔버린 양주병인데
헤네시 XO가 한병밖에 없었는데 마셔버려서
언젠간 다시 사다 채워야 할것같네요 쿠왁!
루리웹 잉여유저 암흑난무 입니다
전에 정원에서 등갈비 구워먹는 사진 이후로 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오늘은 집에 모아둔 양주들을 찍어봤습니다
GAUTIER Cognac
가격도 기억이 안나고 제대로 된 명칭도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홈페이지까지 갔는데도
없어서 그냥 올리네요....이름이 도통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Grand Old Parr 12Y
바텐더라는 만화책에서 한 에피소드로 올드파를 세우는 것을 보고 예전에 외국나갔다오면서
한번 사와본 술 입니다....
REMY MARTIN X.O
원래 아버지께서 위스키를 좋아하시는데 한번 꼬냑은 어떨가 해서 사본
레미마틴 X.O 입니다...
COGNAC CAMUS XO
이것 역시 레미마틴 샀으니 까뮤도 사보자 해서 샀는데요
물론 헤네시 XO도 샀습니다만......그것은 저 밑에 사진에서;;
ROYAL SALUTE 21Y 사파이어, 에메랄드, 루피 팔콘
아마 로얄살루트는 제가 양주 사면서 발렌타인 21년과 거의 비슷하게 제일 많이 사본
술인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선물도 하고 명절때 마시고 하다보니 작년인가 파란색이 없어서
결국 하나더 새로 사다가 3색을 맞췄네요
Ballantine's 21Y
저희 아버지가 로얄샬루트와 함께 제일 좋아하시는 술 입니다
이거도 거의 8병정도 산것 같은데 선물주고 마시고(마신게 더 많을듯 하네요)
집에 남은거라곤 1병 새거와 빈병 하나뿐이네요....
JOHNNIE WALKER BLUE LABEL
조니워커 시리즈는 다른거는 사본적이 없고
블루라벨만 2병 샀었는데 1병은 예전에 친척분들 오셨을때 마시고
1병만 남아있습니다....저 없을때 마시셔서 맛도 못봤네요;;
CHIVAS REGAL 25 Y
예전에 저 어릴때 아버지가 가끔 양주 드시면 시바스 리갈 12년산인가
드시던것을 본 기억이 있어서 좀 년도 높은거 하나 사두자 해서 산 시바스 25년 입니다
이건 1병만 사서 어떤맛인지 모르겠네요 ㅇㅅㅇ
Ballantine's 30 Y
대망의 발렌타인 30년 입니다
이것은 많이 사보지는 못했고 지금까지 4병 사봤는데요 예전에 아버지께서
제가 한창 양주 사모을때 동네 친구분들과 2병 드시고 나서 나중에 30년산 가격아시고
2병은 안드셔서 2병만 남아있는 술입니다. 마시고 싶어도 아까워서 못따겠네요;;
ROYAL SALUTE 38Y Stone of Destiny
제가 산 술에서는 제일 비싼 술입니다. 물론 뜯어서 마셔볼 엄두도 안나네요;;
면세점 가면 이거보다 더 비싼 술도 많지만 제가 대학입학전에 하던일 마무리하면서
기념으로 사둔거라서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가는 술 입니다
과연 나중에 저거 오픈해서 마시면 어떤 맛이날까요......( 물론 술맛이겠지만;; )
위의 양주 한번에 찍은 양주떼샷!
위의 양주 말고도 일본 양주인 산토리 히비키나 야마자키 같은것도 사서 어떤지 마셔보고
이름도 모르는 양주에 케네디언 클럽이나 맥켈란 같은 유명(?) 한것도 마셔보고
이런저런 양주는 많이 마셔본것 같은데 결국 남아있는건 위에 것들 뿐입니다
요새는 학생신분이고 하다보니 가끔 여행갔다오면서 명절때 마실려는 용도로 양주 한병 사는것
말고는 거의 사본적이 없네요;;;
그럼 즐거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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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문제의 마셔버린 양주병인데
헤네시 XO가 한병밖에 없었는데 마셔버려서
언젠간 다시 사다 채워야 할것같네요 쿠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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