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럼 LED를 심어주었습니다.
Def제약 경광등에 LED를 심는 것도 두번째 하니 이번엔 좀 할만하네요.
부대번호는 언제나 제가 만드는 강원도 모처의 번호입니다.
801이면 헌병대장차인데, 경광등이 없었던것 같습니다만....
K111을 802로 넘버링 해놔서 연속성 측면에서 801로 해버렸네요.
데프제약 경광등 셋에 들어있는 헌병데칼은 부착성도 좋고, 실버링도 안나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헌병 스페어타이어 휠가리개도 해봤네요.
OVM공구류에 그간 만든녀석들과 다르게 해보고 싶어 빨간 포인트 도색을 해줬네요.
이뻐서 마음에 듭니다.
호루 접착시 썼던 접착제가 백화현상을 을으켜서.. 속이 쓰립니다.
데후제약 경광등은 정말 예술중의 예술입니다.
서비스로 포함된 데후제약 운전병은....
하이바를 갈아내서 매끈하게 만든 뒤,
경광등셋에 포함된 헌병데칼로 데코레이션
견장줄을 실로 재현했습니다.
나름 그럴싸 한것이 마음에 듭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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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모형? 실제 차 사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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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 촬영이 치트키라서 그렇습니다. ㅎㅎ | 25.06.04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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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고양이 좋아님 감사합니다!! | 25.06.04 0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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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로서 듣고싶은 최고의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25.06.04 0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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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승리부대 출신입니다. 두돈반이 원체 높아서 더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구리복은 대충 눈대중으로 조색했는데, 병장즈음 물빠짐 느낌으로 그럴싸하게 나와서 만족했네요 ㅎㅎ | 25.06.04 14: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