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용도야.. 프라모델 도색이지만... 기존에 있던 물건 심심해서 청소하다가 앞에 노즐을 조이다가 너무 조여가주고 뿌러지고 말았습니다...
교체하기에는 안에 박힌거 빼내기도 애매하고... 또 노즐 따로 구입하는데 2만원정도 하니간.. 차라리 얼마 더해서 새로 구입하자 해서 구입 했는데...
쩝.. 뭐.. 원래 사용하던것도 그렇게 고급품은 아닌 대만산이지만..
이건 중국산이로군요.. 뭐..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솔찍한 기분은 뭥미 합니다만은.. 완정한 평은 한번 써보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말하자면은.. 기존에 쓰던거에 비해 지름이 줄어 들어서 그립감이 약간 부족함이 느껴지고.. 도금의 허술한 부분이 사진으로 보면 보입니다.
뭐.. 싼게 비지떡이란 말도 있으니... 그래도 좀있으면 취업을 하게 되니 좀씩 돈 모아서 쓸만한거 한번 사봐야 겠습니다.. 독일제 녀석이 상당히 군침돌게 하던데...
시로&노리스 님에 의해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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