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을 시작하는 분들이 제일 난감한 점이 "어떻게 시작하나?" 혹은 "준비물은 뭔가?"등의 고민을 합니다.
저또한 다른분들 작례사진에 반해서 개뿔도 모르면서 선뜻 시작할때 격은 난감한점 이었습니다.
그럴때 "프라관련 초급책이 하나정도 있으면 좋겠다."라고 대부분 생각 하실겁니다.
허나......우리나라엔 프라모델을 즐기는 분들은 많은데 프라관련,즉 테크닉에 관한책은 정발로 된게 몇권 없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몇권 안되는책 중에 초급책 두권과 "자칭" 중,고급편으로 나온 한권,합이 3권을 리뷰해 봤습니다.
1.프라모델 기본가이드 (초급) -160페이지 컬러- 가격:9,000원
2.건프라가 좋아요 (초급) -124페이지 컬러- 가격:13,000원
3.NOMOKEN 1 개정판 (중,고급) -180페이지 컬러- 가격:19,000원
※ 사이트에따라 약간의 가격차이는 있음 ※
비교하기 좋으라고 3권을 한번에 리뷰해서 스크롤이 좀 됩니다.
[1.프라모델 기본가이드]
제일 처음 소개할 책은
타미야에서 나온 "프라모델 기본가이드" 입니다.
저의 첫 프라관련 서적이었습니다.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의 제목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들이 사서 봐도 이해가 전부갈만한 테크닉들과 내용이 있습니다.
초급에서 중요한 제작도구 사용법과 제작도구 관리,도료의 특성등 애매한 부분없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필히 알아야 될 사항이고 버릴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타미야탑게 지네도료 넘버와 이름까지 나와서 책을 전부 마스터 했다고 하더라도 다시볼만한 내용들이 꽤 됩니다.
초급책으로 나온 "건프라가 좋아요" 보다 웨더링쪽에 쓸만한 테크닉이 더 많이 설명돼 있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디오라마 제작법과 작례사진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자동차쪽이나 비행기쪽등 다양한 종류의 도색방법등이 소개돼 있습니다.
[2.건프라가 좋아요]
두번째 소개할책은 "건프라가 좋아요" 입니다.
친구의 자쿠선물과 그놈의 무일푼 의뢰작 PG자쿠를 도색하게 되면서 건프라를 알게돼서 사게된 책입니다.(제건 MG;;)
타미야의 "프라모델 기본가이드"와 같은 초급책이라서
목차를 보면 아시겠지만 중복된 내용이 많지만 타미야의 책과는 좀 다르게 대화형식으로
이해를 쉽게,잼있게 풀어놓은게 차이점 입니다.
말상의 여자(오오고시 토모에)와 어설픈 이방수염의 아저씨(MAX 와타나베)와의 대화로
풀어나가는 약간 신선한 방식의 가이드 더군요.
(여자는 머리가 짧은때가 더 낫네요^^:)
또 공구의 활용도 꼭 정해진것만 쓰는게아니라,상황에 맞게 주위의 물건으로 대체할수 있는 방법을 몇가지 알려줍니다.
이방수염 본인이 만든 도색기법인 "맥스식"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옵니다.
제가 해본바 이 테크닉은 상당히 노가다를 요구하는거더군요.^^;
이론자체는 어렵지 않아 사진과 글몇줄만 보면 바로 이해가 갈겁니다.
위의 작례사진은 표지의 말상의 여인이 만든거라네요.(뭐....믿거나 말거나;;)
시작때에는 완전 초짜였는데.....지대로 배웠나보군요.
(솔직히 못믿겠어~~~>.,<;;)
이책은 대화형식으로 되있어서 타미야의 초급책보다 흥미는 더 있으나.....
(말상여인네의 오바스러운 멘트가 분노를 부를때도 있지만 초보입장에서 공감이 가는 대화가 많아서 더 흥미가 있습니다.)
이책은 건프라만을 위한 책이라서 다른종류 테크닉이나 정보도 알고싶은분은 타미야의 책을 더 추천합니다.
(응용은 할수 있지만 도색기법자체설명이 많이 없습니다.)
허나 다른 여러 프라종류를 하지않고 건프라만 할경우에는 당연히 이름에 맞게 "건프라가 좋아요"를 사는게 더 나을겁니다.
[3.NOMOKEN 1 개정판]
다음책은 가장 최근에 한글판으로 정식발매된 "자칭" 중,고급편으로 나온 "NOMOKEN 1 개정판"(이하 노모켄)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책은.....제가 리뷰하기에 좀 까다롭고 애매하더군요.
"중,고급편"의 책을 왜 입문용책과 함께 리뷰했냐?"라고 물으실분이 있을텐데......
중,고급편이라고 적혀있지만 초보분들이 봐도 충분히 이해할만한 책입니다.
목차 입니다.
왜 "중,고급편" 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냐하면
까다로운 개조,복제해서 형뜨기 같은 초급에서 다루지 않는 대용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책에서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것들중 하나는 "모형공구"들의 종류와 쓰는법 입니다.
앞서 소개한 초급책과 중복된 내용이 상당이 많이 있지만 흔히 볼수없는 위와같은 공구들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책은 광범위한 공구소개가 좋은점도 있지만........마치 어느회사 카타로그를 보는듯할 정도로
제품사진이 너무 많더군요.
어느회사의 폴리켑까지도 설명해놓을정도로....광고책같은 느낌이더군요.
저는 이책을살때 "중,고급편"이라고 해서 도색테크닉에 많은비중을둔 책인줄만 알았습니다.
헌데 제가 원하는건 2편에서 나오는것 같더군요.
도색테크닉에 대해서 없다는건 아닙니다.
자칭 "중,고급"을 위해 나왔으니 어지간한 도색테크닉은 있습니다.
허나 이책을 사므로해서 몰랐던부분과 제가 잘못알고 사용했던 공구들을 알게 됐습니다.
그만큼 공구사용에 대해서 철저하게 소개해 줬던 책이죠.
그리고 퍼티사용하는것도 어떤 초급책에서 볼수없을만큼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어찌보면 앞서설명한 초급책들보다 이책이 초보분한테 더 유용한 "공구사용"책인것 같습니다.
(2편도 나오면 바로살 계획이므로 2편이 나오면 또다시 리뷰를 하겠습니다.)
리뷰는 여기까지고 잡담좀 하겠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이라는것 때문에 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접할수 있어서 이런 정보관련 책들이 힘을 잃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프라관련책들은 대부분 외국서적을 번역해서 정발하는데.....
수지가 맞지 않아서 그런지 정발도 잘 해주지 않아서 폭넓게 선택할수도 없습니다.
허나 책만에 장점도 분명 있지요.
컴터앞에 일일이 검색해가며 왔다갔다 할 필요없이,책을 옆에끼고 천천히 보면서 하는게 제일 큰 장정인것 같습니다.
"한번 습득한 테크닉은 다시는 볼 필요없는데 책이 무슨 소용이냐?"라고 하실분도 계실겁니다.
근데 몇번해본 도색기법이라도.....다시 책을 들여다보고 하게 돼 있더군요;;
매번 하지만 아리송한 기법들이 있습니다.
고런걸 자주 확인하거나,도료넘버 같은걸 볼때는 편합니다.
얼마전부터는 오토모델쪽을 제대로 해보기위해 월간"오토바이크"를 사보기 시작했습니다.
프라가 아니라도 개인스쿠터도 있고,애초부터 흥미가 있던지라 큰가격도 아니고해서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들이 많아서 프라 만드는데 굉장히 참고가 되겠더군요.
그리고 프라 시작할때 밀리터리쪽에 참고하기위해 월간"플래툰"도 쭉보고 있는데
근데 탈것보다 총기에 비중이 더 커서 솔직히 참고할 자료사진같은건 별로 없는데 내용은 '오토바이크'보다 이게 더 잼있습니다.
일명 "밀리덕후"가 아니라도 전쟁의 역사,무기에 대한 역사,인물 등 읽을거리가 많아서 남자분들이라면 다 좋아하실듯 합니다.
허나 월간지의 짜증나는점은 두책 다 있지요.....광고가 너무 많은점;;
다른 책들도 이것저것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프라와는 상관없는 쪽이기 때문에 여기서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 리뷰를 쓸 일이 있다면 여기 올라오지 않은 킷이나,다음주문에서 살 예정인
'이대영의 밀리터리 디오라마'를 리뷰해서 올리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ps.플래툰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나는 애피소드가 있는데 짤방용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울 엄니가 어느날 "아무데나 널려놓고 보지말고 그런책은 숨겨놓고 봐라."라고 뜬금없이 이야기 하더군요.
방에가서 침대위에보니 위에 책이 있더군요.
히발.....안그래도 8월호 표지짜증나더만;; 이런 오해까지 살줄이야 -_-;;
(플래툰.......표지그림.......안그러셨잖아요~~ㅜ,.ㅜ)
※※너무 많은 사진을 올리면 공유만을 위한목적인"불법스켄본"이라는 오해도 살수 있어서
대체적으로 "이책은 대강 요런느낌의 책이다" 라는 정도만 이해시킬수 있을정도로
사진을 추려서 올렸습니다.
문제가 있을시에는 관지자분께서 무통보로 삭제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 책들에 관심이 생기셨거나,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분들은 사셔서 보세요.
저또한 다른분들 작례사진에 반해서 개뿔도 모르면서 선뜻 시작할때 격은 난감한점 이었습니다.
그럴때 "프라관련 초급책이 하나정도 있으면 좋겠다."라고 대부분 생각 하실겁니다.
허나......우리나라엔 프라모델을 즐기는 분들은 많은데 프라관련,즉 테크닉에 관한책은 정발로 된게 몇권 없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몇권 안되는책 중에 초급책 두권과 "자칭" 중,고급편으로 나온 한권,합이 3권을 리뷰해 봤습니다.
1.프라모델 기본가이드 (초급) -160페이지 컬러- 가격:9,000원
2.건프라가 좋아요 (초급) -124페이지 컬러- 가격:13,000원
3.NOMOKEN 1 개정판 (중,고급) -180페이지 컬러- 가격:19,000원
※ 사이트에따라 약간의 가격차이는 있음 ※
비교하기 좋으라고 3권을 한번에 리뷰해서 스크롤이 좀 됩니다.
[1.프라모델 기본가이드]
제일 처음 소개할 책은
타미야에서 나온 "프라모델 기본가이드" 입니다.
저의 첫 프라관련 서적이었습니다.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의 제목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들이 사서 봐도 이해가 전부갈만한 테크닉들과 내용이 있습니다.
초급에서 중요한 제작도구 사용법과 제작도구 관리,도료의 특성등 애매한 부분없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필히 알아야 될 사항이고 버릴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타미야탑게 지네도료 넘버와 이름까지 나와서 책을 전부 마스터 했다고 하더라도 다시볼만한 내용들이 꽤 됩니다.
초급책으로 나온 "건프라가 좋아요" 보다 웨더링쪽에 쓸만한 테크닉이 더 많이 설명돼 있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디오라마 제작법과 작례사진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자동차쪽이나 비행기쪽등 다양한 종류의 도색방법등이 소개돼 있습니다.
[2.건프라가 좋아요]
두번째 소개할책은 "건프라가 좋아요" 입니다.
친구의 자쿠선물과 그놈의 무일푼 의뢰작 PG자쿠를 도색하게 되면서 건프라를 알게돼서 사게된 책입니다.(제건 MG;;)
타미야의 "프라모델 기본가이드"와 같은 초급책이라서
목차를 보면 아시겠지만 중복된 내용이 많지만 타미야의 책과는 좀 다르게 대화형식으로
이해를 쉽게,잼있게 풀어놓은게 차이점 입니다.
말상의 여자(오오고시 토모에)와 어설픈 이방수염의 아저씨(MAX 와타나베)와의 대화로
풀어나가는 약간 신선한 방식의 가이드 더군요.
(여자는 머리가 짧은때가 더 낫네요^^:)
또 공구의 활용도 꼭 정해진것만 쓰는게아니라,상황에 맞게 주위의 물건으로 대체할수 있는 방법을 몇가지 알려줍니다.
이방수염 본인이 만든 도색기법인 "맥스식"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옵니다.
제가 해본바 이 테크닉은 상당히 노가다를 요구하는거더군요.^^;
이론자체는 어렵지 않아 사진과 글몇줄만 보면 바로 이해가 갈겁니다.
위의 작례사진은 표지의 말상의 여인이 만든거라네요.(뭐....믿거나 말거나;;)
시작때에는 완전 초짜였는데.....지대로 배웠나보군요.
(솔직히 못믿겠어~~~>.,<;;)
이책은 대화형식으로 되있어서 타미야의 초급책보다 흥미는 더 있으나.....
(말상여인네의 오바스러운 멘트가 분노를 부를때도 있지만 초보입장에서 공감이 가는 대화가 많아서 더 흥미가 있습니다.)
이책은 건프라만을 위한 책이라서 다른종류 테크닉이나 정보도 알고싶은분은 타미야의 책을 더 추천합니다.
(응용은 할수 있지만 도색기법자체설명이 많이 없습니다.)
허나 다른 여러 프라종류를 하지않고 건프라만 할경우에는 당연히 이름에 맞게 "건프라가 좋아요"를 사는게 더 나을겁니다.
[3.NOMOKEN 1 개정판]
다음책은 가장 최근에 한글판으로 정식발매된 "자칭" 중,고급편으로 나온 "NOMOKEN 1 개정판"(이하 노모켄)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책은.....제가 리뷰하기에 좀 까다롭고 애매하더군요.
"중,고급편"의 책을 왜 입문용책과 함께 리뷰했냐?"라고 물으실분이 있을텐데......
중,고급편이라고 적혀있지만 초보분들이 봐도 충분히 이해할만한 책입니다.
목차 입니다.
왜 "중,고급편" 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냐하면
까다로운 개조,복제해서 형뜨기 같은 초급에서 다루지 않는 대용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책에서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것들중 하나는 "모형공구"들의 종류와 쓰는법 입니다.
앞서 소개한 초급책과 중복된 내용이 상당이 많이 있지만 흔히 볼수없는 위와같은 공구들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책은 광범위한 공구소개가 좋은점도 있지만........마치 어느회사 카타로그를 보는듯할 정도로
제품사진이 너무 많더군요.
어느회사의 폴리켑까지도 설명해놓을정도로....광고책같은 느낌이더군요.
저는 이책을살때 "중,고급편"이라고 해서 도색테크닉에 많은비중을둔 책인줄만 알았습니다.
헌데 제가 원하는건 2편에서 나오는것 같더군요.
도색테크닉에 대해서 없다는건 아닙니다.
자칭 "중,고급"을 위해 나왔으니 어지간한 도색테크닉은 있습니다.
허나 이책을 사므로해서 몰랐던부분과 제가 잘못알고 사용했던 공구들을 알게 됐습니다.
그만큼 공구사용에 대해서 철저하게 소개해 줬던 책이죠.
그리고 퍼티사용하는것도 어떤 초급책에서 볼수없을만큼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어찌보면 앞서설명한 초급책들보다 이책이 초보분한테 더 유용한 "공구사용"책인것 같습니다.
(2편도 나오면 바로살 계획이므로 2편이 나오면 또다시 리뷰를 하겠습니다.)
리뷰는 여기까지고 잡담좀 하겠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이라는것 때문에 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접할수 있어서 이런 정보관련 책들이 힘을 잃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프라관련책들은 대부분 외국서적을 번역해서 정발하는데.....
수지가 맞지 않아서 그런지 정발도 잘 해주지 않아서 폭넓게 선택할수도 없습니다.
허나 책만에 장점도 분명 있지요.
컴터앞에 일일이 검색해가며 왔다갔다 할 필요없이,책을 옆에끼고 천천히 보면서 하는게 제일 큰 장정인것 같습니다.
"한번 습득한 테크닉은 다시는 볼 필요없는데 책이 무슨 소용이냐?"라고 하실분도 계실겁니다.
근데 몇번해본 도색기법이라도.....다시 책을 들여다보고 하게 돼 있더군요;;
매번 하지만 아리송한 기법들이 있습니다.
고런걸 자주 확인하거나,도료넘버 같은걸 볼때는 편합니다.
얼마전부터는 오토모델쪽을 제대로 해보기위해 월간"오토바이크"를 사보기 시작했습니다.
프라가 아니라도 개인스쿠터도 있고,애초부터 흥미가 있던지라 큰가격도 아니고해서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들이 많아서 프라 만드는데 굉장히 참고가 되겠더군요.
그리고 프라 시작할때 밀리터리쪽에 참고하기위해 월간"플래툰"도 쭉보고 있는데
근데 탈것보다 총기에 비중이 더 커서 솔직히 참고할 자료사진같은건 별로 없는데 내용은 '오토바이크'보다 이게 더 잼있습니다.
일명 "밀리덕후"가 아니라도 전쟁의 역사,무기에 대한 역사,인물 등 읽을거리가 많아서 남자분들이라면 다 좋아하실듯 합니다.
허나 월간지의 짜증나는점은 두책 다 있지요.....광고가 너무 많은점;;
다른 책들도 이것저것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프라와는 상관없는 쪽이기 때문에 여기서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 리뷰를 쓸 일이 있다면 여기 올라오지 않은 킷이나,다음주문에서 살 예정인
'이대영의 밀리터리 디오라마'를 리뷰해서 올리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ps.플래툰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나는 애피소드가 있는데 짤방용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울 엄니가 어느날 "아무데나 널려놓고 보지말고 그런책은 숨겨놓고 봐라."라고 뜬금없이 이야기 하더군요.
방에가서 침대위에보니 위에 책이 있더군요.
히발.....안그래도 8월호 표지짜증나더만;; 이런 오해까지 살줄이야 -_-;;
(플래툰.......표지그림.......안그러셨잖아요~~ㅜ,.ㅜ)
※※너무 많은 사진을 올리면 공유만을 위한목적인"불법스켄본"이라는 오해도 살수 있어서
대체적으로 "이책은 대강 요런느낌의 책이다" 라는 정도만 이해시킬수 있을정도로
사진을 추려서 올렸습니다.
문제가 있을시에는 관지자분께서 무통보로 삭제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 책들에 관심이 생기셨거나,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분들은 사셔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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