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쿠악스) 오늘자 10화 내용

[netji]

* 아마테는 사리아와 어느정도 친해졌는지 사리아를  수염남 이라고 부릅니다.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기렌자비 하지만 동생인 키시리아 와는 달리 공왕 데긴 처럼 

전쟁에 회유감을 느낀전지 위협만 하면  된다 라며 이상  확대하는 걸 원치 않습니다.

결국 서로 분쟁이 터지고 키시리아 는 기렌을 포함한 기렌파 수행원 들을 독가스로 독살 시킵니다. 

* 결국 지온 끼리 의 내전 발발 키시리아 암살 계획 편에서 언급된 병기 요마간토 를 이용 제크 노바를 발생시켜 

아 바오아 쿠 를  소멸 시켜버립니다.  결국 요마간토 를 이용해 세계를 위협하려는 키시리아를 막기 위해 사리아 와

아마테가 움직이게 되고 냐안 Vs 아마테의 대결구도 를 보여주며 끝 

남은거 2화 동안 이거 어떻게 처리할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온 끼리의 내전 .. 원작 에서도 키시리아가 기렌을 살해 하고 주도권을 잡았다 

샤아 에 의해 목숨을 잃었고 결국 지도자 없는 지온은 결국 박살나버리고 말았지요 ..

이후 지온의 일부 잔당 세력이 일으킨 사건들로 인해 연방 내에서도 극우세력 들이 모여 티탄즈 란  세력을 창설

잔혹하게 우주 이민자 들을 탄압하다 보다못한 이들이 에우고 란 조직을 세워 대립하게 되는 와중 

도즐의 자녀 이자 유일한 자비가 의 핏줄인 미네바 를 앞세운 하만 칸의 네오지온이 일어나고 

이후 네오지온과 의 대립을 보여주다 하만 칸의 죽음과 함께 샤아가 다시 등장하면서 엑시즈 강하 로 지구에 모든 

인류를 우주로 나오게 하려 했다 무산 되어버리고 말았지요  

 제 모자란 식견으론 구 소련 스탈린 의 사후 벌어진 권력 내전 이후 고르바초프 에 의해 어느정도 안정세를 취하긴 했지만

야나예프 에 의한 쿠데타로 혼란스러워졌다 결국 보리스 옐친에 의해 쿠테다 세력은 진압되고 구 소련 역시 붕괴 되어버리고 

말면서 러시아 가 세워지게 된 걸 생각해 보면 .. 어쩌면 지온도 이쪽구도로 흘러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이건 개인적인 의견일 뿐 어떤 전개로 흘러갈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허무를 간다]

이게 퍼건이면 이제 10분 안에 끝나는 타이밍까지 온 거라서 3화 남은 거면 시간은 충분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