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시티 토하는 증상 때문에 방문 했는데
기분이 그닥 좋지는 않군요
증상은 종료 후에 전원 꺼진 상태에서 시디가 나오는 증상 있고
게임 도중에 시디 없다고 하면서 시디가 나오네요.
쉬는 날이라 직접 갔다 오기는 했는데
수리기사가 동영상 촬영한거 있냐고 하더군요
동영상 보여주고 나니 처음이라 수리해주는데
두번째는 동영상 보고는 수리가 안되고 센터에서 증상 나와야 수리해 준다네요
dvd 관련 보드를 갈아 준다는데
웃긴건 제조사 잘못인데 왜 덤테기를 소비자가 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수리기사 말로는 이젝트 버튼이 눌려서 그런거라는데 이게 휴대용도 아니고 구석에 짱박아 놓고
쓰는 물건인데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이해 불가이고
소니에서는 원인 찾을 생각은 안하고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행태가 맘에 안드네요
그리고 수리기사분도 씨가지 없이 말하고 이건 녹음을 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엘지하고 삼성 기사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비교가되는건지 사람 인성이 그런건지 어린것이 거시기해요
전 다음에 수리 안해주면 반품 할라구요.
예전 소니 바이오 노트북도 영국에서 쓰던 소니 핸드폰도 문제 있더니...
바이오는 as기간 지나자 마자 화면 나감 수리 후 사용하는데 1년도 안되서 같은 증상.
핸펀은 구입한지 한달만에 심심하면 전원 나감
이건 일본인 친구랑 같은 기종인데 친구도 영국에서 as 받아도 같은 증상 계속 반복.
이 뒤로 소니 물건은 잘 안사게 되네요.
as 개떡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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