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 리마스터나오고난후에 급격한 구매의욕이 생겼는데요~
참 여긴 게시판만 들어오면 희안하게 구입이 꺼려지는 이유가 정말 말그대로 고장나시는분들은 극소수인거 같긴한데
불량글 올라올때마다 생각을 엄청나게 하게돼는군요 이렇게 몇개월을 그냥 훌렁 보낸듯 -_-
근데 만약에 구입하고나서 몇일도안됐는데 기기이상이면 월래 법적으로 판매처에서 교환해주지않나요?
대충 글을 몇개 본게있었는데 소코에다가 문의넣고 판정이나면 교환해준다던데 그건좀 말이안돼는군요
악명높은 용산에서도 PC부품구입하고나서 문제생기면 1주일안에 교환가능합니다만 , PS4는 월래 발매하고나서 소코가 판매정책을
다르게 해논건가요 ㅋ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인지 이게
10년전에 사놓은 PS2는 아직도 멀쩡하게 돌아가고있는데 기기는 갈수록 내구도와 안정성이 바닥을 치고있으니 안심하고 구매하기가
어렵겠네요 무슨발로 납땜질을하나 갈수록 믿음이 안가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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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입니다만. 만약에 님이 비싼청바지를 샀는데 하루만에 바지가랑이가 찢어졌다고 생각해보세요 황당하고 어이없죠 그런기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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