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 선택 가이드 >
1. 대포사 : 산탄과 단발 무기 두가지를 사용 가능!
산탄으로 초반 적을 일소하고 단발로 강적이나 보스를 오의+술 버프로 상대하면 후반까지 믿음직
초반엔 산탄이 붙은 무기를 주고 중후반엔 단발이 붙은 무기를 들고 다니거나 둘다 들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특히 장점은 건강도를 2 밖에 소모하지 않는 3발 속성 공격 오의! 그래서 무리 없이 잡몹전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오의는 부모 자식 연계 가능!)
2. 궁사 : 한마리의 적만 노리지만 누구보다 강한 3연발 오의
술의 버프 후 궁사의 오의 한방은 대부분의 보스를 한방에 보내 버리는 수준
(오히려 현재 준비 상태보다 빨리 축제를 깨버리지 않게 주의합시다 이후 레벨업된 잡몹에 고생합니다..)
(하지만 건강도를 12나 먹기에 자주 쓰기엔 매우 위험하죠)
(오의는 부모 자식 연계 가능!)
3. 검사 : 1인 공격, 전열에서만 공격가능 등의 패널티가 있지만
반격계 오의를 모두 익히고 나면 가장 믿음직한 전열 담당입니다. 반격오의는 건강 소모 없이 후반의 적을 한방에 잡아 줍니다.
하지만 반격오의 외의 오의는 애매하고 사용빈도가 높지 못하나 보스가 데리고 나온 잡졸을 술 버프후 상대하는데엔 괜찮습니다.
매우 낮은 확률로 앞뒤나 좌우의 적을 일반 공격하기도 합니다.
4. 무용가 : 초반엔 전/후열 한줄을 한방에 일소 중후반엔 술을 통한 강력한 공격
오의는 보스에 맞는 집중 공격성이 아니지만 강한적이나 보스의 잡졸을 처리하는데엔 좋고 술의 데미지가 잘 나옵니다.
(오의는 부모 자식 연계 가능!)
5. 권사 : 랜덤하게 높은 확률로 2타나 3타가 일어나는 일반 공격은 검사의 한타보다 더 나은 데미지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후열에서도 공격이 가능하고 전열에서 적의 후열도 공격가능하나 2~3타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높은 회피율과 민첩으로 빠르게 공격하고 적의 공격을 회피.. 하지만 방어력이 낮고 맞으면 매우 아픕니다.
6. 치도사, 창사 : 한열 또는 앞뒤 사용하기 따라서 초중반엔 잡졸 처리엔 매우 믿음직 스럽습니다.
하지만 후반엔 아무래도 한방에 적들이 죽지 않으면서그저 술법 셔틀이 되기 쉽습니다.
다만 특정 술이 무효화되는 적에겐 후반에도 여전히 유효. 사용 방식에 따라 유용성이 많이 달라지는 직업.
추가) 창사의 경우 공격 오의가 건강 2소모로 부담이 없고 한턴간 적 술법 무효 오의도 쓸만하다고 합니다!
7. 파괴사 : 강력한 한방! 하지만 가장 높은 헛방 빈도!
그야 말로 취향 직업 강력한 한방은 보스에서 좋겠지만 명중률에 대한 신뢰도가 부족합니다..
추가) 어느 자식을 어느 직업으로 정하면 좋을까?
1. 기와 체중 체가 전반적으로 높은 경우
- 체가 높다면 검사,치도사, 창사, 파괴사등 전열 직업과 직접 공격력이 필요한 대포사, 궁사에게 좋습니다만
그중 방어력(토)이 높다면 전열에서 방어를 맡을 검/치/창/파가 공(화)과 민첩(풍)이 높지만 토가 부족하다면 대포사 궁사가 좋겠습니다.
2. 기와 체중 기가 전반적으로 높은 경우
- 고민할 필요 없이 무용가가 좋습니다. 무용수는 중후반엔 일반 공격보단 술로 적을 상대하는 직업으로 기가 곧 공격력입니다.
3. 부모와 직업이 달라 부모의 오의를 받을 수 없는경우에 대해
- 부모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소질에 맞추는게 이득입니다. 소질이 충분하다면 부모가 죽으면 곧 자식에 오의를 부활 시킵니다.
다만 소질이 부족하거나 부모의 수명이 많이 남았다면 맞춰주는게 좋습니다.
게임 특성상 오의 없는 주력 캐릭은 손실이 크고 반대로 약해서 안키우다 버려지는 경우도 역시 손실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오의가 없는 초반엔 소질에 전적으로 의존한 직업 선택이 유리합니다)
추가) 술은 어느정도 쓰는게 좋고 어떤 술이 유용한가? (넉넉 난이도 기준)
1. 파티의 인원 세명이 전체 적 공격 술을 2~3번 써서 적을 죽일 수 있을때
- 축제가 없다면 매번 술로만 적을 상대해도 괜찮습니다 열심히 뛰더라도 기 게이지가 바닥 나기전이나 그 근처에 시간이 끝납니다
- 축제가 있다면 축제 안의 적 까지 고려해서 술을 아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또는 소모품 사용을 통해 기 게이지 회복 가능!)
2. 잡몹전에 유용한 술
- 전체 적에 '대'이상 데미지를 주는 술이 유용합니다 전 주로 초반에 익히게 되는 불계열을 많이 썼습니다.(초반엔 술보다 그냥 때리는게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 불 이후엔 토 계열에 마왕이라는 기술이 기 소비가 30에 데미지도 좀 더 좋습니다.
- 그 이후엔 물 계열로 고래가 등장하는 술이있던데.. 기 소모가 38이나 되지만 데미지는 매우 좋은 것 같더군요.
3. 보스전에 유용한 술
- 보스전엔 공격용 술은 그다지 유용하지 않습니다.
- 공격력 버프계인 혼핀, 모에코(혼핀은 전원 모에코는 1인혼핀이 상위 술)이
안맞고 적을 잡아야 난이도가 확 낮아지는 게임 특성상 아주 좋습니다.
- 그 외 방어 보다는 민첩을 올려주는 계열이 좋습니다.(게임 특성상의 이유)
- 오의를 쓰기전엔 혼핀과 화속성 오의를 쓸 경우 화제(불속성 업)를 통한 속성 업이 도움이 됩니다.
- 백경과 흑경은 적의 기본 능력을 복사합니다 때로 혼핀 등의 버프보다 유용합니다.
추가) 오의는 어느정도 사용하는게 좋은가?
1. 잡몹전
- 잡몹전에 특화된 오의는 전체 공격 계열로 강적에게 맞으면 건강이 위험한 경우 오의를 써서 한턴에 잡아 버리는게 유용한 경우 쓰는게 좋습니다.
- 다만 나이가 어리고 (1년 이하) 기본 공격이 낮은 경우 건강치가 80을 유지하는 수준까지는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수명에 영향을 주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2. 보스전
- 궁사와 대포사는 동료와 함께 혼핀(모에코/무인)으로 공격력을 올린 후
- 화제나 토제로 속성을 올려 해당 속성으로 오의를 날리면 좋습니다.
- 오의는 있지만 아직 성장이 덜 된 경우 성장한 동료를 백경으로 복사해서 오의를 쓰는것도 좋습니다.(버프가 모에코 까지 밖에 없는 경우도 유효!)
제 개인적 의견을 정리 해 봤습니다.
추가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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