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세이메이 최종전 전후로 월 봉납점 평균이 얼마나 나오시나요?

[ddd]

명왕궁의 최종전을 앞두고 자손들은 5세대 로 왔는데.....

심부에 들어가서 적의 졸한데 맞으면 데미지가 절반은 나가고 공격으로는 검사도 최소한 2대를 때려야 적이 죽고 

차도사의 경우는 최소 3대 를 때려야 하다보니 졸에게 입구 부근에서만 사냥을 하다보니 봉납점이 5000 모으기도 힘들어 지네요

여러분들은 세이메이 최종전 전후로 월 봉납점이 얼마나 모이시나요?

[cspg]

명왕궁 대장들 몰려있는 4거리에서 '백경' 걸어놓고 사냥하면 1~2만점은 뽑는 거 같네요. 1년 미만으로 파티 구성하면 오의 마구 날려도 다음달에 회복되니까 백경 + 오의 위주로 플래이해보세요.

[하트를노렸었다]

기본 잡몹들만 상대하면 9천.. 오니신까지 잡으면 1.5만-2만 이상정도요..

[르으느으르]

저도 잘 안나오네요.
일단 장비도 좋아야할것 같고 한판한판을 전 보다 좀 더 보스랑 싸우듯 가야하는거 같아요.
최종전 전엔 쉽게 놀러온 신도 퇴치하고 축제도 처리하고 2~3만의 봉납점을 벌었다면
최종전 후에는 아슬아슬하게 플레이하면서 1~2만의 봉납점이 벌리는 분위기입니다만
장비가 좀 더 강화되면 좀 나아지겠죠..?

[카므]

저도 명왕궁 사거리에서 무사대장 같은 것들을 잡을땐 평균 2만 나오는데, 그건 일족들 스펙이 되어야 나오는거고, 일족들 스펙이 안 되면 대장 위주로 술법을 날리세요. 무사대장이 물리 공격보다는 술법에 약합니다. 아니면 그 이전인 달의 계단에서 보물상자에서 열광의 횃불 얻으러 돌아다니면서 전투를 해도 대충 1만점 이상은 얻습니다. 쉽기는 이쪽이 쉽고, 이것도 어려우면 칠색 온천이 제일 만만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