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콰.
한게임에 쌍장 20번이상 쓰지 않으면 개운하지 않은 '멘붕' 호걸아키라 입니다. -_-;)
얼마전에 바바리안에서 디펜더찍으며 아주 귀한영상이 생겨서 올려 봅니다.
(지금은 다시 바바리안 ㅋ)
영상의 감상 포인트는
아키라에게 감정이입을해도 멘붕이오고
울프에게 감정이입을해도 멘붕이 오는것입니다. -_-;)
좀 바보같이 싸운영상인데
이때 아마 동단전이라 얼어있는데다가...
제가 유독 "울프/브레드/엘블레이즈/슌"에 녹는 타입이라 완전 얼어있었습니다. -_-;) ㅋㅋㅋ
헌터 - 바바리안 수십번 왔다갔다 하다가
어느날 저녁 집사람이 새벽에 시끄럽다고 하도 뭐라해서 (스틱흔들고 버튼누르고 하는소리들 ㅠ.ㅠ)
조용히 스틱을 잡고 차분하게 버튼누르면서 조심조심 플레이했는데 그날 10연승정도 하며 센티넬찍었습니다. -_-;)
감정 조절을 좀 하고 차분하게 플레이할 필요가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아 일본계정입니다. -_-;) 국내계정은 5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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