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프로그램, 미니 시즌, DQ, 6월 드롭-1, 컬렉션

[리콜오브듀티]

※ Summer Program, 6월 14일 04:00(KST) 업데이트.

※ 1~20구간, 5~100포인트 

※ 모먼츠 8개, 32포인트

● 1~4

● 5~8

※ 프로그램 PXP 미션 5개, 20+∞5포인트

※ 시리즈 카드 미션 5개, 25포인트

※ 스탯 미션 5개, 25포인트

※ 선택사항: 익스트림 모먼츠 10개, 75포인트

※ 선택사항: 팩 컬렉션, 100포인트

※ 선택사항: 시리즈 컬렉션, 1포인트

※ 프로그램 구간 보상 +5

● 90 카밀로 도발

● 91 캣피시 헌터

● 91 마이클 토글리아

● 92 제레미 페냐

● 93 닉 카스테야노스

※ Mini Seasons(Summer Celebration) 6월 14일 04:00(KST) 업데이트.

※ 승수 보상 5개

※ 카드 획득 미션+획득 카드 PXP 미션

※ 기록 미션 8개

● 1~4

● 5~8

※ 전과 동, 4개

※ 미니 시즌 보상 +4

● 90 카일 파머

● 91 버트 블라일레븐

● 92 피트 페어뱅크스

● 93 호세 알투베

※ DQ, 6월 14일 04:00(KST) 업데이트. (+2)

● 93 소니 그레이

● 93 라이언 루드윅

※ 팩으로 +15

가끔 B급 정서 가득한 이상한 카드 디자인이 튀어나오는데 예전 인코그니토 시리즈 이후 디자인이 취향에 안 맞는 시리즈네요.

● 91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 91 브랜든 마쉬

헤어스타일과 수염까지 자연인스럽기도 하고,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멋진 것 같아서, 털 구경하러 목욕탕 같이 가보고 싶네요.

토르는 물론이고 요즘도 유명한 스타워즈의 츄바카는 다 알고 계시겠지만, 국내 방영 제목 내 친구 바야바의 '바야바'를 알고 있다면... 그렇습니다 당신은 아저씨입니다.

● 91 빅터 로블레스

이 친구 빨리 데뷔해서 서비스 타임을 꽉 채운 것은 아니지만 벌써 9번째 시즌입니다.

● 91 스펜서 스티어

● 91 폴 데용

● 91 헤랄도 페르도모

보거스 새로운 시즌 제작하면 좋겠네요.

● 92 그리핀 잭스

● 92 칠리 데이비스

● 92 카를로스 페냐

● 92 크리스 배싯

● 92 키브라이언 헤이스

2천 타석을 넘어섰는데 구단의 기대만큼은 아니었죠.

● 93 맷 스트람

● 93 샌디 알칸타라

● 93 에디 머레이

● 93 잭슨 홀리데이

스펠링은 다르지만 한글로는 같은 홀리데이인데 데뷔 전에 언론의 펌프질은 대단했지만 선수 홀리데이를 노래에 비교하면 명곡 반열에 오르려면 멀었죠.

예전 지강헌 사건이라고 기억하시는 분 계십니까? 

어릴 적 뉴스로 본 기억인데, 나중에 최민수 배우님이 웃으며 우산 쓰고 있는 장면 짤로 더 유행했던 영화인데 사건보다 나중에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회자된 것은 '유전무죄 무전유죄' 외침과, 비지스 형님들의 홀리데이 노래가 듣고 싶다 했는데, 경찰에서는 스콜피언스 형님들 홀리데이를 제공해 줬던가 그랬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아버지 홀리데이 선수 시절 모습에서 원제목은 '콘헤드'이지만 국내 제목은 '콘헤드 대소동'이었던 영화를 봤던 저는 맷의 선수 시절 콘헤드를 많이 생각하면서 가끔 지나다니며 사 먹던 31가지 회사의 아이스크림 이름을 '엄마는 외계인'보단 '아빠는 외계인' 이것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생각하곤 했습니다. (뭐 나중에 '아빠는 딸바봉'인가도 나오긴 했었지만)

※ 체이스 팩 14, 6월 14일 04:00(KST) 업데이트.

선생님 카드의 30세 시즌은 1961년입니다.

● 95 윌리 메이스

※ 컬렉션 +4, 6월 14일 04:00(KST) 업데이트.

● 93 애런 범머

● 94 재런 듀란

● 95 애들리 러치맨

※ 테드 윌리엄스 컬렉션, 어제 포럼 보는데 테드 윌리엄스 많이들 예상하더군요.

이유는 25에서 재등장했고, 3월의 20주년 기념 카드 이외엔 없어서 테드 윌리엄스를 많이 예상들 하더군요. (역시나 집단지성)

마일스톤+어워드 시리즈가 추가되었습니다.

● 99 테드 윌리엄스

플래시백+레전드 팀 배분을 위해서인지 의외로 이번 시리즈에서 많은 팀들이 빠졌습니다.

※ June Spotlight Drop 1, 6월 14일 04:00(KST) 업데이트.

※ 1~10구간, 5~50포인트

※ 모먼츠 7개, 21포인트

※ 드롭-1 PXP 미션 3개, 20포인트

※ 5월 스포트라이트 PXP 미션 2개, 10포인트

※ 스탯 미션 5개, 21포인트

※ 선택사항: 팩 컬렉션, 50포인트

※ 선택사항: 익스트림 모먼츠 (1경기 3홈런)

설명에 나와있는 '케리 카펜터' 이전 1경기 3홈런을 기록한 디트로이트 선수는 2016년의 '빅터 마르티네즈'입니다.

※ 프로그램 구간 보상 +3

● 91 콜튼 고든

● 91 잭 캐글리아논

오! 드디어 데뷔했네요. 과연 기댓값을 충족시켜줄지 전설의 1군으로 남을지... (작년 카드는 투수 카드였죠)

● 94 헌터 굿맨

인사를 하고 명함을 주고받고 대화를 나누고 헤어졌어도, 유독 기억 안 나는 이름이 있기 마련이죠.

그런데 지인이나 혹은 친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과 동명이면 쉽게 기억해 내듯, 야구를 보다 알게 된 선수 중에 딱 1번 듣고+보고 잊지 않는 4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 팩으로 +5

● 91 세단 라파엘라

● 91 카일 틸

● 91 팀 엘코

● 93 드류 라스무센

● 93 비니 파스콴티노

이 선수 이탈리아계 미국인이죠. 

WBC 대회도 이탈리아 팀으로 나오는데 다음 대회에서 대한민국과 붙게 되면 1루에 앉아 이탈리아인들이 극혐 한다는(정말입니까?) 파인애플 피자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고 마시며, 부오노(buono) 델리시오(delizioso) 이렇게 외치는 겁니다.

진정 이탈리아 혈통이라면 화가 날 테니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에러를 범하거나 잔상도 남을 테니 타격도 신통치 않을 겁니다.

부오노(buono): 기본적인 맛있다.

델리시오(delizioso): 정말 맛있어 혹은 맛있어요.

※ 상점에 무료 팩 2개가 있습니다. (기한은 2주였던가 1주였던가?)

● 92 테드 윌리엄스

※ 파더스 데이 팩, 내용물

[스티브 맥네어]

정성스러운 설명 감사드립니다. ㅎ 이번에 휴스턴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서 기분 좋네요 ㅎ 소리없이 엠브이피급 활약 보여주고 있는 제레미 페냐를 무료로 얻을수 있다니...바욋주 갖고 있는데 페냐 해금하면 바윗주는 그냥 콜렉용으로 갖고 있어야겠습니다 ㅋ 복귀한 렌맥주에 아직 다듬어야할 부분이 많은 고든까지 게다가 추가되는 미니시즌에 작은거인 알튜베가 주인공이라니 ㅎㅎ 다만 알튜베는 얻어도 사용은 안할듯요 ㅎㅎ 마르테가 너무 좋아서...카드 디자인 밝아서 저는 괜찮았는데 리콜오뷰듀티님 취향은 아니신가봐요ㅜㅜ 전 제가 메이저 보던 시절보다 이전 선수들은 몰입이 안되서 사용 안하게 되던데...하필 99선수가 테드윌리엄스라니 아쉽네요ㅎ 99년 페드로 마르티네스 미친 활약할 때 올스타전에서 할아버지로 등장했던게 기억납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원래 성격은 만만치 않았던 분이라죠... 잭슨 할러데이와 로만 앤서니같은 선수들이 잘해줘야 메이저 흥행을 계속할텐데 잭슨할러데이는 어린이 얼굴인데 은근히 섹시한 면도 보이고 로만 앤서니는 그냥 야구 잘하게 생겼죠 두 선수 정말 응원합니다 ㅎㅎ 리콜오브듀티님의 글 보는게 주말의 새로운 즐거움이네요 ㅎ 평안한 주말 되세요

[리콜오브듀티]

휴스턴을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역대 로고 선물 보내드려요)

생각해 보니 기억의 한참 저편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반주가 시작되고 "푸른 하늘 저 멀리 힘차게 날으는~~" 이 가사가 나오면 좋아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애니메이션 아스트로를 거쳐 야구팀을 거쳐 겜돌이로 아스트로를 만나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ㅋ
말씀 고마고, 남은 하루도 좋은 날 보내세요.

[십킬로]

이번에도 상당히 많은 카드가 나와서 정리하시기 힘드셨을텐데 덕분에 잘 봤습니다. 이제 습관적으로 새로운 카드들이 나오면 리콜오브듀티님 자료 올라왔는지 찾아보는게 습관이 되었네요. 테드 윌리웜스 카드는 완전 사기 같은데 얻기가 쉽지는 않네요. 항상 감사하며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항상 즐쇼입니다.

[리콜오브듀티]

LAD vs SF 경기를 봤는데 너무 김빠진 사이다 같은 경기였네요.
어제오늘 낮 기온 30도가 넘는데, 창밖을 보면 더워 보이기는 합니다.
예전에 역마살 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돌아다니는 걸 좋아할 때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높이가 '십킬로'는 아니고 1킬로에 가까운 지구에서 가장 높은 베네수엘라의 앙헬 폭포 물줄기처럼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하루 보내시고 응원의 말씀에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DubNation]

감사의 말씀 드리려 몇 년 만에 로그인 했습니다.
매번 좋은 자료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콜오브듀티]

너무 감사한 마음에 '지구' 것과 '나메크 성' 드래곤볼까지 다 모아왔습니다.
모두 드릴 테니 사용하세요. (나메크성 드래곤볼은 3가지 소원을 들어주니 총 4번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그리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봉중근의사]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99테드를 위해 달려야겠네요. 하지만 수비능력치가 좀 아쉽네요 ㅠㅠ

[리콜오브듀티]

똑똑똑!!
자신을 위해 달린다는 이야기를 들은 옆 테이블의 "4할 선생님"께서 엄지 척을 보내주셨습니다.
저 또한 오늘도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십쇼.

[랑구라구]

탑스나우, 스팟라이트 카드를 모아놓지 않았더니 컬렉션 하기가 빡세졌네요. 그래도 하다보면 되는거니까 즐쇼해야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리콜오브듀티]

랑구라구님 레드삭스 팬이시죠?
레드삭스의 얼굴이던 베츠+보가츠+데버스 이젠 다 떠났네요.
3년 계약 브레그먼의 나비효과라고 해도 장기계약을 준 데버스를 이렇게 보내다니 참...
점심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쇼.

[랑구라구]

데버스 소식 전 반가웠습니다.
왜 레드삭스 팬이라고 생각하셨는지 곱씹어보다가.. 제가 예전에 보스턴 시티커넥티드 유니폼(노랑이)을 언급했던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꽤 오래 전 일인데도 기억을 하시다니.. 설마 AI이신가요? ㅎㅎ 이번 그린몬스터색 유니폼도 맘에 드는거 보니 아마 전 레드삭스의 '유니폼' 팬인듯 합니다. ㅋㅋㅋ
딱히 응원하는 팀은 없지만(굳이 따지자면 현대-히어로즈팬?) 코리안 리거들이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그래서 지금은 데버스와 이정후의 자이언츠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