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섬궤4를 하드로 클리어해서 나메로 시작했습니다.
시간을 많이 할여할수없어서 이제야 클리어했는데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으로 충분한 수작이라고 느꼈네요.
기본적으로 선역이든 악역이든 싫어하는 캐릭은 없어서 많이 등장해줘서 기쁘기도 했고요.
캐릭셋팅을 하면서 고민하는걸 좋아하고 렙도 골고루인걸 좋아해서 여러캐릭다 비슷비슷하게 육성도하고
메인 쿼츠 서브쿼프 다써보고싶어서 노중복으로 세팅도하고 몽환회랑의 1회차 요소 전부 클리어하고 끝내서
몽환회랑도 알차게 사용했습니다.
노공략으로 진행하다가 다른건 다 얻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초반 보물상자 놓쳐서 2회차를 해야되게생겼습니다.
마침 10월에 신난이도 업뎃이 있다고 하니 그 신 난이도로 시작해서 트로피 컴플릿하는건 10월이후가 될것같습니다.
어쨋든 궤적시리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