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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궤까지 의아스러운 부분들을 가시적으로 풀어준 후속작 답게 마무리했습니다. 그정도 선에서 끝나서 납득할 수 있었던 엔딩이니까요. 안그랬으면 시작궤2 나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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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전개라 다행이더군요. 그 이상은 선넘는 전개라 그것대로 문제가 커져요. 적당하게 선을 그어줘야 전작에서 뿌려진 설정들을 정리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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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천이 드러난 건 본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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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궤4는 방향성과 큰 틀은 잡은건 맞아요. 밑천 드러낸게 아니라 섬궤4까지 길게 진엔딩이 났었죠. 그걸 시작궤가 린루트로 다듬어주는 식으로 보완해준 역할을 했지만요. 처음부터 시작궤처럼 섬궤도 보다 간결히 마무리 지었다면 좋았을거 같기도 합니다. 섬궤부터 판매량 확 높아진 바람에 돈맛 깨닫고 길게 잡은게 장점 단점이 있었던거였고 같은 제국 편이라도 2개 시리즈로 나눠서 개발했어도 좋았을거 같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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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씀대로 아예 새로운 애를 데려오는 건 별로고, 멜가를 데려온 전개 자체는 좋은데.... 문제는 말씀하신대로 이슈멜가의 포스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죠. 섬궤 4에서도 이슈멜가가 나와서 보여준 모습은 그냥 떼쟁이 어린애였고....설정은 괜찮은데 실제 모습 연출이 많이 아쉬운 악역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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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맨
섬궤4는 방향성과 큰 틀은 잡은건 맞아요. 밑천 드러낸게 아니라 섬궤4까지 길게 진엔딩이 났었죠. 그걸 시작궤가 린루트로 다듬어주는 식으로 보완해준 역할을 했지만요. 처음부터 시작궤처럼 섬궤도 보다 간결히 마무리 지었다면 좋았을거 같기도 합니다. 섬궤부터 판매량 확 높아진 바람에 돈맛 깨닫고 길게 잡은게 장점 단점이 있었던거였고 같은 제국 편이라도 2개 시리즈로 나눠서 개발했어도 좋았을거 같기도 하지만요. | 20.09.02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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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맨
밑천이 드러난 건 본인이었고 | 20.09.02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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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 때문에 늘렸다기보다는, 그냥 능력 부족이죠. 공식 인터뷰에서도 그런 뉘앙스의 발언을 했고요. 개인적으로는 저도 동부/서부 주인공을 따로 해서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이번 크로스 스토리 잘 만든 걸 보면 그렇게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 20.09.03 0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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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전개라 다행이더군요. 그 이상은 선넘는 전개라 그것대로 문제가 커져요. 적당하게 선을 그어줘야 전작에서 뿌려진 설정들을 정리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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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번뿐
섬궤까지 의아스러운 부분들을 가시적으로 풀어준 후속작 답게 마무리했습니다. 그정도 선에서 끝나서 납득할 수 있었던 엔딩이니까요. 안그랬으면 시작궤2 나왔을 겁니다. | 20.09.02 2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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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좀 길어졌는데 악역이 뭔가 초월한 존재 치곤 포스가 떨어진다는 얘기는 공감이 갑니다 | 20.09.03 00:54 | |
(IP보기클릭)58.236.***.***
윗분들 말씀대로 아예 새로운 애를 데려오는 건 별로고, 멜가를 데려온 전개 자체는 좋은데.... 문제는 말씀하신대로 이슈멜가의 포스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죠. 섬궤 4에서도 이슈멜가가 나와서 보여준 모습은 그냥 떼쟁이 어린애였고....설정은 괜찮은데 실제 모습 연출이 많이 아쉬운 악역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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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궤에서 진짜 많은 인간을 죽였다면 황혼의 두려움도 있었을텐데.. 아무것도 아닌 보스가 되버렸으니... 작가가 너무 작중 인간들을 안죽임. | 20.09.03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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