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비문스토리는 라라 에대해서는 안나오고..
그냥... 그람(발뭉크)와 이엣치(호쿠토) 의 이야형식으로 진행되더군요..
더군다나 이벤트칸도 하나밖에없어 많은 아쉬움이..
발뭉크와 호쿠토의 옛날 PC모습은 안개때문에 가려서안보이고.. 결국에는 안보여주고 끝나더군요..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이벤트도 좀더 길게해서 라라에 대한 이야기도 보여주면 좋았을텐데...)
그냥... 그람(발뭉크)와 이엣치(호쿠토) 의 이야형식으로 진행되더군요..
더군다나 이벤트칸도 하나밖에없어 많은 아쉬움이..
발뭉크와 호쿠토의 옛날 PC모습은 안개때문에 가려서안보이고.. 결국에는 안보여주고 끝나더군요..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이벤트도 좀더 길게해서 라라에 대한 이야기도 보여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