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셰퍼드가 "여기엔 분명 뭔가 있군"하니
탈리가 뒤어세 조용히 "미안 셰퍼드... 방금건 나였어.."
이때부터 귀요미 시작하더니 크로건 미션에선 거미보고 무서워서 소리지르고ㅋㅋ
전작도 목소리때문에 귀엽긴 햇는데 매팩3들어서 엄청 더 귀여워졌음
술취한 탈리
내집장만 꿈꾸는 탈리
게러스랑 불장난 하다 걸리자 변명하는 탈리
이외에도 동료들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는 장면들이 많아져 굉장히 즐겁게 돌아다닌듯ㅋㅋ
전작에선 아웅다웅하던 EDI와 조커지만 이번작에선 서로의 몸을 노리고[진짜로] 눈치싸움중ㅋㅋ
제임스와 게러스는 서로의 무용담을 늘어놓으며 누가 잘났나 자랑배틀ㅋ
게러스는 전작까지의 일을 들먹이고 제임스는 셰퍼드랑 같이한거니 무효라며 여기도 아웅다웅ㅋㅋ
이렇게 시트콤 처럼 즐겁게 지내다 엔딩에서 통수라니..
하이킥 김병욱의 향수를 바이오웨어에서 느낄줄은 상상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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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집장만 뻐큐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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