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6주년으로 버포터들이 등장해서 새삼스럽게 이제까지 한 경험을 떠올려봤습니다.
옛날에 코얀,스카디,캐밥 등이 없었을때는 멀린이랑 타마모에 공명을 첨가해서 먹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색깔 버프 최대한 올려볼려고 인연예장에 색깔 데미지 올려주는걸 얻고 우겨넣어서 서포터로써 활용했네요.
그게 난릉왕,불야성,파라겔,모짜르트,셰익스피어 등이였습니다. 물론 네로도 준 서포터 급으로 잘 활용했었습니다.
그러다가 4성인데 정말 가지고 싶었던 캐릭이 케이론이 됬습니다.
케이론은 지금도 쓰고 애용하고 있을정도로 좋게 보고 있습니다. 3색깔 30% 뻥과 크리뎀 증가, 스타 20개 수급등을 스킬 두개로 해주는지라...
케이론이 나온 뒤로는 옛날 저성~4성 서포터 들은 잘 안쓰게 됬네요.
진궁도 버서커 버스터 1턴뻥 때문에 중복 금지일때 그냥 한번 써보고 있긴 합니다. 이젠 코얀 덕분에 그것도....
라이네스랑 미스퀸 등 서포터로써 활용한 캐릭들이 늘어나면서 지금 서포터 진형을 비교하니 참 세월이 흐른게 느껴지네요.
옛날엔 함정 취급받던 킨토키랑 블러드가 날아오르다니...ㅠㅠ 노리지 않았는데 각각 보구3 된게 지금은 정말 좋네요.
앞으로 페그오가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지만...지금 이 환경도 나중에 가면 퇴물이 되겠지만 그래도 잘 써먹어야겠네요 ㅎㅎ
ps. 제 애증(?)의 캐릭터 히메랑 나이팅게일 입니다....얘내도 서포터 보구인데 것참 ㅠㅠ 써먹기가....
얘내도 진짜 빛을 봤으면 좋겠습니다...다른애들도 날아오르고 있는 판국에...ㅠㅠ
얘내가 진정 빛을 볼 날이 올지...그전에 제가 접거나 섭종이 먼저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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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는 인겜 스토리에서까지 성능으로 까이는데 슬슬 서포터 다운 상향 하나 해주면 정말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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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np 챠지나 수급율 업 있는 서번트랑 없는 서번트랑 하늘과 땅차이가 나게 되버려서 왠만해선 np 관련 강화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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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는 인겜 스토리에서까지 성능으로 까이는데 슬슬 서포터 다운 상향 하나 해주면 정말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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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히메는 상향을 받아도 이상하게 받아서...제발 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21.08.11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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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np 챠지나 수급율 업 있는 서번트랑 없는 서번트랑 하늘과 땅차이가 나게 되버려서 왠만해선 np 관련 강화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