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부흥기와 함께 전성기를 누린 어크시리즈 ........ 그만큼 팬도 만고 안티도 많지만
오픈월드라고 하면 빼놓지 못하는 게임중에 하나가 되었죠.. GTA,어크,폴아웃등..
하지만 어크 신디게이트를 하면서 느낀점은... 시리즈가 너무 길어진 탓인가 ... 아무리 신선한 무기,장치가 나온다 한들 뼈대가 항상 같아서
이제 식상하네요 ... 어크로 인해 다른 오픈월드도 어크의 방식을 많이 벤치마킹 하는데..... 그놈의 수집요소와 별 의미없는 이벤트등... 이제 지겹고 지치네요 ;
저는 어크 4까지는 지겹다는 생각 안해봤습니다 솔직히 . 그때까지는 오픈월드 최고의 게임 이라고 생각했고.... 다음 유니티에서 충격이 굉장히 컷고요 .
하지만 위쳐3 가 나오면서은 오픈월드의 대한 생각이 싹바뀌었죠......... 어크 시리즈가 완성도가 높은건 인정 하나........ 유니티 사태 이후로 사람들은
어크보다 새로운 IP들에 관심을 더 두고 있습니다. 콜오브듀티,어크등 몇몇 게임들이 계속 되는 비슷한 게임성을 재탕하는 바람에 완성도는 유지하지만 너무 안정적이고 지겨운 느낌을 계속 가지고 가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까울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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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진삼국무쌍 매년 나올때마다 욕할 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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