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결국은 또 제자리인거네요
데스몬드 부활이고 나발이고...
돌고돌아 결국은 또 제자리라니...
게임자체는 유니티보다 좋게 나왔지만 현대스토리는 레베카랑 숀만 보여줄뿐이지 유니티랑 다를게 없네요
유니티의 악평 때문에 그냥 억지로 숀과 레베카를 중간중간 끼워넣은 느낌만 들뿐....
유비소프트는 대체 언제 이 시리즈의 끝을 볼려고 이따구로 진행시키는거죠?
3편이후로 현대스토리가 제대로 진행된게 있긴 한가요?
아무리 어쌔신크리드가 유비소프트의 효자 시리즈라고 하지만 이렇게 질질 끄는건 너무하다고 생각되네요...
화끈하게 데스몬드라도 부활시켜주길 바랬는데 수의도 결국 회수 못하더군요 ㅋㅋㅋㅋ
너무 의연하게 나중에 다시 회수할거라고 말하는 비숍을 보며 더 열받더군요 ㅡㅡ;;
아니 수의라도 회수하면 그나마 다음편을 기대할수 있을텐데 말이죠... 뺏겨놓고 너무 태연함...ㅋㅋ
'닥치고 다음편에서 또 x뺑이 칠 준비나 하세요. 어차피 결국 또 실패할거지만...' 라는 느낌
다음 어쌔신 크리드에서도 또 비숍 면상만 계속 봐야된다면 정말 열받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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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계속 거듭될수록 어떻게든 이어가려는 끼워넣기를 반복->결국 억지스러움 증가 실망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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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쪽에서는 아마 아직도 기대하는 팬들이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지. 코난에서 검은조직 쓰는 것 처럼 할 생각이 노골적으로 나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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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쪽에서는 아마 아직도 기대하는 팬들이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지. 코난에서 검은조직 쓰는 것 처럼 할 생각이 노골적으로 나오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