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요즘 아침에 일하고, 게임을 많이 해서 그런지 눈이 침침해서 그런지 적극적이야.. 가
자극적이야로 보이네요.
이런 성인군자 같으니.
솔직히 나츠코는 카즈야에게 아까운 인물일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런겁니다.
감사합니다.
타쿠로우의 충고를 받아들여 확실히 결론을 짓기로 한 나츠코. 카즈야는 그냥 친구사이로
받아들이면서 지내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자살만 안하면 되리.
....
8월 23일
우연히 영화관을 지나가던 타씨. 또다시 카즈야와 나츠코가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군요.
카즈야는 확실히 이제 쿠루미랑은 바이바이 하기로 마음 먹었나봅니다.
친구사이. 아주 좋은 사이.
뭐,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지 않던?
이미 대세는 그쪽이 아니니 포기하도록
그러나 그것이 카즈야의 본심일지도.
그러나 이미 자네는 끝났다. 크헐헐.
다시 시간은 흘러 저녁이 되가고 있습니다. 나츠코를 공원에서 만나게 되면서 확실히
결론을 지었다고 얘기해줍니다.
말은 친구지만 카즈야의 속내는 찢어졌을지도.
상담료로 뭔가 보답을 해주고 싶다는 나츠코. 대뜸 거절하는 척하면서도 이 기회를
덥석 무는 타쿠로우. 다음에 약속날짜를 정해 데이트를 하기로 결정합니다.
8월 24일
대충 27일로 만나기로 결정.
뭘?
본래 사상이 위험한 친구이니.
레슬링 하시게?
수영장에서 노는 걸 제안하는 나츠코. 역시나 했더니 노는 것보다는 잿밥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즈야만 안습이군요.
나츠코씨가 사라지자마자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나타난 카즈야.
자세 좀 바꿔라.
그것에는 누구의 입김이..
나쁜 말로 하자면 제 스스로 수렁에 빠져드는 길을 택하는 저 불쌍한
인간.
요즘 아침에 일하고, 게임을 많이 해서 그런지 눈이 침침해서 그런지 적극적이야.. 가
자극적이야로 보이네요.
이런 성인군자 같으니.
솔직히 나츠코는 카즈야에게 아까운 인물일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런겁니다.
감사합니다.
타쿠로우의 충고를 받아들여 확실히 결론을 짓기로 한 나츠코. 카즈야는 그냥 친구사이로
받아들이면서 지내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자살만 안하면 되리.
....
8월 23일
우연히 영화관을 지나가던 타씨. 또다시 카즈야와 나츠코가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군요.
카즈야는 확실히 이제 쿠루미랑은 바이바이 하기로 마음 먹었나봅니다.
친구사이. 아주 좋은 사이.
뭐,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지 않던?
이미 대세는 그쪽이 아니니 포기하도록
그러나 그것이 카즈야의 본심일지도.
그러나 이미 자네는 끝났다. 크헐헐.
다시 시간은 흘러 저녁이 되가고 있습니다. 나츠코를 공원에서 만나게 되면서 확실히
결론을 지었다고 얘기해줍니다.
말은 친구지만 카즈야의 속내는 찢어졌을지도.
상담료로 뭔가 보답을 해주고 싶다는 나츠코. 대뜸 거절하는 척하면서도 이 기회를
덥석 무는 타쿠로우. 다음에 약속날짜를 정해 데이트를 하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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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본래 사상이 위험한 친구이니.
레슬링 하시게?
수영장에서 노는 걸 제안하는 나츠코. 역시나 했더니 노는 것보다는 잿밥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즈야만 안습이군요.
나츠코씨가 사라지자마자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나타난 카즈야.
자세 좀 바꿔라.
그것에는 누구의 입김이..
나쁜 말로 하자면 제 스스로 수렁에 빠져드는 길을 택하는 저 불쌍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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