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슈퍼 젬 파이터:미니 믹스 엔딩 - 흐시엔코 -

[블랙하트]

일본판:레이레이 , 해외판:흐시엔코



프롤로그

흐시엔코와 린린은 다크스토커들을 찾고 있다.



하지만 다크스토커들을 찾아내기 전에, 돈이 다 떨어져버렸다. 지금 그들은 아르바이트 자리를 하나 구하려고 한다.



흐시엔코: 정말 적당한 일자리가 없군! 인간세상은 진짜 형편없는곳 같아..
흠? 이건 뭐지?



흐시엔코: "3끼 식사하고 휴식. 하루에 2시간만 일하면 된다!"
이거야! 가서 직업소개인, 장기에프를 만나봐야겠어!



"철구를 하나 잃어버린것 같은데...찾아주실 수 있겠어요?"



"제가 여유만만해 보인다고요? 지옥에 갔다온 기분이예요!"



"일자리를 얻으면 언니가 열심히 할지 모르겠네!"



"슬퍼하지 말아요...죽었다고 해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저처럼요!"












장기에프와의 대결...



흐시엔코: 당신이 그 대단한 일자리를 소개시켜주는 사람인가요?



장기에프: 음? 오, 아르바이트 때문에 왔군.



흐시엔코: 정말로 하루에 3끼식사하고 휴식시간을 주나요?



장기에프: 물론! 하지만 결정을 내리기 전에 널 시험해봐야겠어...히히히.


엔딩

흐시엔코: 제가 이겼어요! 이제 강하다는게 입증되었으니까...
당장 일하고 싶어요! 괜찮다면...



장기에프: 좋아. 나무랄 데가 없군. 따라와.



장기에프가 소개시켜준 일을 시작한지도 벌써 1달이 흘렀다...



단장:와! 정말 잘 돌리는군...



단장:뭐, 더 잘 돌린다고해서 봉급을 올려주지는 않을거야!



그들은 인기높은 러시아 서커스단의 스타가 되었다.



다크스토커에 대한 것은 완전히 잊어버린것 같았다!



흐시엔코: 나같은 강시가 이런말을 하는건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행복한 삶은 긴 수명보다 더 좋다고요!

[개념이없어요]

이놈의 데뷔작은 어떤건가요? 지금보니 모르는 케릭터가 반이네..

[혼자있고싶다.]

뱀파헌터의 레이레이 네연

[페가수스02]

윗분은 뭔소린지-_-

레이레이... 다크스토커즈 시리즈 캐릭터가 다 그렇지만 이녀석도 굉장히 개성적인 캐릭터중 하나죠.

[無名者]

해외판이라 이름이 다르게 나오는 건가요?
흐시엔코라니 누군가 했음 --;

[탭,탭,텍!]

해외판은 이름이 다른 캐릭터가 몇명 있습니다. 자벨->로드랩터 / 레이레이->흐시엔 코 / 리쿠오->올바스 / 바렛타->B.B Hood 등등

[ND.S^hin]

올바스 -> 리쿠오 로 알고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