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여자경찰인 춘리는 모든 사건을 폭력으로 해결한다. 그녀의 "심하게 굴어서 미안해요!" 라는 말은 대개 사건을 해결했다는 의미다.
오늘도 그녀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정보를 모으고 있다...
춘리:뭐?! "맹수가 동물원에서 탈출했고, 그 일대는 지금 공포에 휩싸여있다!"
춘리:정말 끔찍하군! 내가 가봐야겠어! 정보를 갖고있을만한 사람은 무조건 붙잡고 물어봐야지!
"범죄자를 잡는것만큼 기분좋은 일은 없어!"
"내가 이렇게 폭력적으로 나오는건 싫지만, 어쨌든 목적은 달성했어!"
"지금은 바쁜데...빨리 끝내버리고 싶군!"
"네가 자초한 일이야!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했어야지!"
펠리시아와의 대결...
춘리: 저게 동물원에서 탈출한 맹수가 틀림없어.
펠리시아: 왜 절 그렇게 쳐다보세요? 원한다면 사인해드릴수도 있어요.
춘리: 고양아, 이곳의 고양이밥은 정말 맛있단다. 지금 집으로 돌아가자. 제발 저항하지 마!
펠리시아: 누가 좀 도와줘요! 이사람이 절 무섭게 째려봐요!
엔딩
춘리: 휴! 해냈군...본부나와라. 여긴 춘리...
춘리: 방금 동물원에서 탈출한 맹수를 잡았다!
펠리시아: 이봐요! 그건 내가 아니예요!!!
춘리: 그곳이 좀 불편할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서 살게 될거야.
어린애들한테 상냥하게 대해주는것 잊지 마!
펠리시아: 싫어어어어! 제발 누가 이 바보같이 제멋대로 구는 경찰좀 어떻게 해줘요!
..........-_-;
춘리: 아, 정말 행복해! 어제는 정말 좋은일을 했어.
흠, 오늘은 무슨일이 터졌나 한번 볼까...
춘리: 뭐? "뮤지컬스타 펠리시아 행방불명"?!
춘리: 정말 끔찍한데! 내가 가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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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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