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올인해서 방금 엔딩을 봤네요~
fps는 오로지 쏘고 죽이고, 스토리는 별루 중요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바쇽은 쏘고 죽이는 쾌감보다, 내가 플레이하는 주인공은 누구인지.,.
라이언은 누구고 날 도와주는? 내가 돕는 아틀라스는 누구?? 빅대디는 뭐지?
점점 밝혀지는 진실에 깜짝 놀라고, 오늘 몰아쳐서 엔딩을 보고는 짧지만
강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초반엔 자막이 하도 조그맣게 나와서 짜증났고, 중간까지도 스토리가 이해가 안가서
이걸 왜 하고 있나, 대작이라는 의무감에 하는건 아닌가. 이런 기분이었는데,
중간이후엔 하나하나 인물들 정체가 밝혀지더군요~ 흥분의 도가니...
엔딩에선 감동까지 주면서 그동안 투자한 시간이 하나두 아깝지 않게 느껴지네요
도전과제 4개를 마무리짓지 못한게 아쉽네요,
사진을 열심히 찍었더니 난이도가 급하락해서 렌치로 다 후들겨 패고,
빅대디빼고는 전부 렌치로 후려 팼네요, 렌치만 들면 주인공은 무적...
배드엔딩이 있다고 하니, 다음엔 하드로 도전해야겠어여...
바쇽2가 정말 기대됩니다~ 근데 영문이면 안습인데 한글화 되었음 좋겠네요
fps는 오로지 쏘고 죽이고, 스토리는 별루 중요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바쇽은 쏘고 죽이는 쾌감보다, 내가 플레이하는 주인공은 누구인지.,.
라이언은 누구고 날 도와주는? 내가 돕는 아틀라스는 누구?? 빅대디는 뭐지?
점점 밝혀지는 진실에 깜짝 놀라고, 오늘 몰아쳐서 엔딩을 보고는 짧지만
강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초반엔 자막이 하도 조그맣게 나와서 짜증났고, 중간까지도 스토리가 이해가 안가서
이걸 왜 하고 있나, 대작이라는 의무감에 하는건 아닌가. 이런 기분이었는데,
중간이후엔 하나하나 인물들 정체가 밝혀지더군요~ 흥분의 도가니...
엔딩에선 감동까지 주면서 그동안 투자한 시간이 하나두 아깝지 않게 느껴지네요
도전과제 4개를 마무리짓지 못한게 아쉽네요,
사진을 열심히 찍었더니 난이도가 급하락해서 렌치로 다 후들겨 패고,
빅대디빼고는 전부 렌치로 후려 팼네요, 렌치만 들면 주인공은 무적...
배드엔딩이 있다고 하니, 다음엔 하드로 도전해야겠어여...
바쇽2가 정말 기대됩니다~ 근데 영문이면 안습인데 한글화 되었음 좋겠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