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조만간에 ps3(언챠랑 닌가 시그마2 갑옵워)에만 의지할 것 같아서, 엑박 팔기전에 엑박의 명품 게임 바쇽을 중고로 구매해서 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FPS랑은 너무 안 맞아서 고민했는데, 완전 초보 모드로 해서인지, 그리 어려움은 없었네요. 다만, 약간의 길을 찾아가는 곳에서 버벅...ㅋㅋ
여튼, 개인적으로 재즈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재즈음악도 좋았고, 음산한 분위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FPS랑은 궁합이 맞지 않는 분들이라면, 굳이 하지는 않으셔도 되요. 전 이번 FPS 게임으로 얻은 교훈이라면, 3인칭 액션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유행에 따르지 말고 자기 스타일데로 좋아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ㅋㅋ
그냥 끄적....ㅋㅋㅋ
그래도 엑박 갖고 계시면서 바쇽은 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멀티를 뛸것이냐, 아 고민...ㅋㅋ
개인적으로 FPS랑은 너무 안 맞아서 고민했는데, 완전 초보 모드로 해서인지, 그리 어려움은 없었네요. 다만, 약간의 길을 찾아가는 곳에서 버벅...ㅋㅋ
여튼, 개인적으로 재즈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재즈음악도 좋았고, 음산한 분위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FPS랑은 궁합이 맞지 않는 분들이라면, 굳이 하지는 않으셔도 되요. 전 이번 FPS 게임으로 얻은 교훈이라면, 3인칭 액션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유행에 따르지 말고 자기 스타일데로 좋아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ㅋㅋ
그냥 끄적....ㅋㅋㅋ
그래도 엑박 갖고 계시면서 바쇽은 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멀티를 뛸것이냐, 아 고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