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뭐냐 첫판에 맵에서 막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그 어디더라??
일단 제가 이거 보고 기절 초풍했음
저는 왕다깨고 혹시나 않먹은 아템없나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어느 방에 들어갔는데요
막 그냉장고 보면 하얀김나오잖아요?? 그게 막 시야를 막가리는 곳이었어요
저는 책상위에있는 그 라디오였나 그거 있길래 먹고 들었죠 아 자막이 역시 작더라구요 그래서 화면 가까이에 얼굴 묻고 자막을 읽었죠 근데 하얀김이 시야를 엄청 가리느거에요
일단 제가있는방은 몹시 좁았구요 책상은벽면에 붙어있죠 이상한가면 쓴 시체가 방중간쯤에 앉아있고요 아 이정도면 제가 어디에있는지 감잡았나요? 아 설명이 참 힘드네...
우여곡절 끝에 자막을 다읽었죠 방금전 시야를 엄청가린 그하얀김이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고 해야할까나 뒤를 딱 돌아봤는데 몽둥이 슬라이더가 딱 붙어있더라구요
와 씨 정말 놀랬어요 이놈은 하얀연기가 시야를 가릴때 이미 뒤에 있었던거에요 와 정말 때리지도않고 나 라디오 다듣고 뒤돌아볼 떄까지 한대도 않때리다가 딱 뒤를 돌아보니까 후려요 아무튼 엄청놀랬음,,,,,
일단 제가 이거 보고 기절 초풍했음
저는 왕다깨고 혹시나 않먹은 아템없나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어느 방에 들어갔는데요
막 그냉장고 보면 하얀김나오잖아요?? 그게 막 시야를 막가리는 곳이었어요
저는 책상위에있는 그 라디오였나 그거 있길래 먹고 들었죠 아 자막이 역시 작더라구요 그래서 화면 가까이에 얼굴 묻고 자막을 읽었죠 근데 하얀김이 시야를 엄청 가리느거에요
일단 제가있는방은 몹시 좁았구요 책상은벽면에 붙어있죠 이상한가면 쓴 시체가 방중간쯤에 앉아있고요 아 이정도면 제가 어디에있는지 감잡았나요? 아 설명이 참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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