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느낀건데 저는 웃기는거랑은 한 100억광년은 떨어져 있는 듯 [...]
아무튼 12살 딸의 이야기 들어갑니다~
온돈이가 커서 불만인 딸. 갑자기 '큐티하니'와 '아유미'가 생각나네요.
저랬던 딸이 14살을 넘어가면 갑자기 말이 달라지게 되지요. (씨익)
우선 대회를 통해 돈도 벌었으니 본격적인 무술 훈련에 들어갑니다.
검술 훈련을 받고 있는데 난데없이 도장파괴범이 나타납니다.
...근데 암만 봐도 부잣집 딸내미 같은데 왜 도장파괴 같은걸 하지?? -_-
이 마을 최고의 검술사라는 레프톨 사범은 하필 이 때 없습니다. 결국 딸이 출격!!!
이번 플레이에서 최초의 전투!! 근데 딸내미 칼은 사준적도 없는데 어디서 나왔지? [..]
한 10번정도 주고받았는데 딸이 이겼답니다...-_-
...암만 봐도 딸이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이런 길거리 전투방식에서 승리하면 전사평가나 마법평가가 올라갑니다. 우훗~☆
방문판매상인 왕서방이 또 찾아왔네요.
프메2에서는 방문판매상인이 총 3번 등장하는데
1000골드 이상, 2000골드 이상, 6000골드 이상일 때 한번씩 나타나는 듯...
이번에도 악마의 팬던트를 샀습니다 ㅎㅎ
난데없이 전투의 신 발큐리아가 찾아와서 능력치를 올려줍니다.
아...
여기가 너희집 안방이냐?! 노크는 하고 와란 말이다!!!
격투수련 중급으로 넘어가면 방어력도 랜덤하게 올라갑니다.
운 좋게도 한번에 방어력이 7이나 올라갔네요 ^^
시간이 날때 마다 알바와 바캉스도 틈틈히.
무투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 살렘 라셀이 도장파괴범으로 찾아왔지만 떡실신.
ㅆㅂ 노크는 하고 들어와란 말이다!!!
전사평가나 마법평가가 높아지면 길거리에서 시비거는 녀석들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미 살렘 라셀도 무섭지 않은 딸에게는 전부다 평가의 제물들.
가을에 산으로 바캉스를 가면 감수성과 몸무게가 대폭 오릅니다 ㅠㅠ
딸의 중간 능력치입니다. 능력치보다는 몸매에 집중하시길 [...]
수확제에 왕궁 예술제에 참여해서 또 우승을 하였습니다 ^_^
왕궁 화가 휠킨스 따위는 더 이상 딸의 상대가 되지 않는군요.
어느덧 딸의 13번째 생일도 찾아왔습니다.
닥치고 책!!!!
13살부터는 묘지기 알바가 가능하네요. 목돈이 필요할 때 중요한 알바입니다.
13살이 되어도, 가난하지 않아도 여전히 쌀쌀한 딸내미 ㅠㅠㅠㅠㅠㅠ
살찌는 것을 걱정하는 딸이지만, 이미 딸은 쭉빵몸매가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
이번 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편부터는 본격적으로 무사수행을 다니기 때문에
이벤트가 많아질 것 같네요.
아무튼 12살 딸의 이야기 들어갑니다~
온돈이가 커서 불만인 딸. 갑자기 '큐티하니'와 '아유미'가 생각나네요.
저랬던 딸이 14살을 넘어가면 갑자기 말이 달라지게 되지요. (씨익)
우선 대회를 통해 돈도 벌었으니 본격적인 무술 훈련에 들어갑니다.
검술 훈련을 받고 있는데 난데없이 도장파괴범이 나타납니다.
...근데 암만 봐도 부잣집 딸내미 같은데 왜 도장파괴 같은걸 하지?? -_-
이 마을 최고의 검술사라는 레프톨 사범은 하필 이 때 없습니다. 결국 딸이 출격!!!
이번 플레이에서 최초의 전투!! 근데 딸내미 칼은 사준적도 없는데 어디서 나왔지? [..]
한 10번정도 주고받았는데 딸이 이겼답니다...-_-
...암만 봐도 딸이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이런 길거리 전투방식에서 승리하면 전사평가나 마법평가가 올라갑니다.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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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2에서는 방문판매상인이 총 3번 등장하는데
1000골드 이상, 2000골드 이상, 6000골드 이상일 때 한번씩 나타나는 듯...
이번에도 악마의 팬던트를 샀습니다 ㅎㅎ
난데없이 전투의 신 발큐리아가 찾아와서 능력치를 올려줍니다.
아...
여기가 너희집 안방이냐?! 노크는 하고 와란 말이다!!!
격투수련 중급으로 넘어가면 방어력도 랜덤하게 올라갑니다.
운 좋게도 한번에 방어력이 7이나 올라갔네요 ^^
시간이 날때 마다 알바와 바캉스도 틈틈히.
무투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 살렘 라셀이 도장파괴범으로 찾아왔지만 떡실신.
ㅆㅂ 노크는 하고 들어와란 말이다!!!
전사평가나 마법평가가 높아지면 길거리에서 시비거는 녀석들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미 살렘 라셀도 무섭지 않은 딸에게는 전부다 평가의 제물들.
가을에 산으로 바캉스를 가면 감수성과 몸무게가 대폭 오릅니다 ㅠㅠ
딸의 중간 능력치입니다. 능력치보다는 몸매에 집중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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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화가 휠킨스 따위는 더 이상 딸의 상대가 되지 않는군요.
어느덧 딸의 13번째 생일도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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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이 되어도, 가난하지 않아도 여전히 쌀쌀한 딸내미 ㅠㅠㅠㅠㅠㅠ
살찌는 것을 걱정하는 딸이지만, 이미 딸은 쭉빵몸매가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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