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로 푸딩 대륙에 도착한 나는 곧바로 고로고로 화산으로 향했어. 목적지엔 울창한 정글을 몇일이나 걸려 빠져나오긴 했지만... 정말 무서운 괴불들도 많이 있고 몇 번이나 죽는 줄만 알았다구.
그런 뒤... 가는 길에 들린 마을에 겟소의 「킥」이란 여석이 있었어. 킥은 여행을 하고 있었지만, 내 얘기를 듣고는 같이 가자고 했지. 킥은 매우 난폭한 녀석이어서 고향에선 「하얀 총알」이라고 불렸다지! 굉장하지 않아!
이런저런 일로 우리 둘은 고로고로 화산에 도착했지. 고로고로 화산은 용암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곳에선 이게 또 굉장히 뜨거웠어. 게다가 「기적의 나침반」을 지키는 것처럼 여러가지 함정이 설치되어 있었어... 그 중에서도 제일 무서웠던 것은,
키가 30미터는 될 것 같은 움직이는 석상이었지.
그 키 큰 석상은 이마의 붉은 보석이 약점이었지만... 역시 내 점프로도 거기가지는 닿지 못했어... 그래서, 나는 킥을 약점에다 부딪치게 하는 작전을 생각했지! 이제 킥이 나갈 차례야! 나는 석상의 틈을 노려서 목표를 정해 생각대로 킥을 내던졌어... 역시 하얀 총알이야! 킥은 붉은 보석에 명중했지! 멋지게 크리티컬 히트를 내자 석상은
천천히 넘어졌다구. 그 후는, 유유히 보물이 있는 방에 도착할 수 있었어.
아쉽게도 거기에는 에클레아 공주의 모습은 없었지만... 방에서 「기적의 나침반」부품 1개를 손에 넣어 받침에 끼워넣자... 이번에는 아득한 서쪽의 밀피유 대륙에 있는 「포코리 마을」을 가리켰어! 이렇게 나는 다시 한번 배를 타고 그런대로 이 고로츠키 타운에 돌아오게 된 거야. 이게 이번 모험이야.
그런 뒤... 가는 길에 들린 마을에 겟소의 「킥」이란 여석이 있었어. 킥은 여행을 하고 있었지만, 내 얘기를 듣고는 같이 가자고 했지. 킥은 매우 난폭한 녀석이어서 고향에선 「하얀 총알」이라고 불렸다지! 굉장하지 않아!
이런저런 일로 우리 둘은 고로고로 화산에 도착했지. 고로고로 화산은 용암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곳에선 이게 또 굉장히 뜨거웠어. 게다가 「기적의 나침반」을 지키는 것처럼 여러가지 함정이 설치되어 있었어... 그 중에서도 제일 무서웠던 것은,
키가 30미터는 될 것 같은 움직이는 석상이었지.
그 키 큰 석상은 이마의 붉은 보석이 약점이었지만... 역시 내 점프로도 거기가지는 닿지 못했어... 그래서, 나는 킥을 약점에다 부딪치게 하는 작전을 생각했지! 이제 킥이 나갈 차례야! 나는 석상의 틈을 노려서 목표를 정해 생각대로 킥을 내던졌어... 역시 하얀 총알이야! 킥은 붉은 보석에 명중했지! 멋지게 크리티컬 히트를 내자 석상은
천천히 넘어졌다구. 그 후는, 유유히 보물이 있는 방에 도착할 수 있었어.
아쉽게도 거기에는 에클레아 공주의 모습은 없었지만... 방에서 「기적의 나침반」부품 1개를 손에 넣어 받침에 끼워넣자... 이번에는 아득한 서쪽의 밀피유 대륙에 있는 「포코리 마을」을 가리켰어! 이렇게 나는 다시 한번 배를 타고 그런대로 이 고로츠키 타운에 돌아오게 된 거야. 이게 이번 모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