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동안.. 정말 아무일도 못하게 했던 게임을 클리어했습니다.
역시 닌텐도..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드는 게임이더군요.
미묘한 던전 밸런스 조절과 즐거운(?) 그래픽, 친숙한 음악들은.. 정말..>_<)b
음.. 사실 엔딩보고 나서 적당한 특전(샤인이나 별조각 계승정도)이 있으면.. 새로 시작해서
스테이지1부터 쭉 공략을 쓰려고 했는데, 특전이..~_~;
완전 초기 상태부터 시작하자니.. 문득 겁이 나서..
(특히 요시 없는 이동은..;;)
후후.. 어쨌거나 상당히 즐겁게 게임을 해서 만족감이 꽤 큽니다.
아~ 이제 무슨 게임을 해야 하나..
(이런 게임을 하나 끝내고 나면 다음 게임 선택이 굉장히 힘든..ㅎㅎ)
서비스샷1. 피치공주의 샤워 후 모습
머리 올린 모습으로 돌아다니지 못하는 게 참 아쉬웠던..
서비스샷2. 증식을 이용한 경험치 먹기..
이녀석들.. 공격은 안하고 계속 증식만 하고 있어서.. 천천히 잡아주다보니 별포인트32..
한 전투에서 이렇게 많이 먹어 본 게.. 보스전 빼고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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