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마물」
먼 옛날, 이 곳에는 매우 번영했던 거리가 있었지. 그러나 어느 날, 어둠의 세계에서 온 마물에 의해 멸망당해 버렸어. 책에는 무서운 재앙이라고 써 있지만, 그 정체는 어둠의 세계의 마물이었던 거야. 거리는 땅 속으로 가라앉고, 그 일부는 마물의 궁전으로 쓰여 졌어. 마물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각지에 부하들을 보냈지. 마물의 궁전은 전 세계에서 모은 많은 보물들로 빛났다고 해.
「스타 스톤」
마물은 자신의 힘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해... 하늘의 별의 힘을 모아, 그것을 보석에 담아서 스타 스톤을 만들었어. 마물은 세계 여기저기에 스타 스톤을 보내, 그 힘으로 세계를 지배했어. 마물이 스타 스톤을 보낸 성의 하나가 지금도 도라도라 지방에 남아있는 것 같아.
「던젼과 드래곤」
마물은 궁전 근처에 던전을 만들어서, 무서운 괴물을 풀어 놓고, 맘에 안 드는 것들은 그 즉시 그 던전으로 보내 버렸던 거야. 또, 마물에는 곤바바, 분바바, 존바바라는 세 마리 애완 드래곤이 있었어. 이들 드래곤은 각지에서 날뛰면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지. 3마리 드래곤들의 유해는, 지금도 확인되지 않은 것 같아...
「일어선 용사들」
어느 날, 마물을 쓰러뜨리려고 하는 용자가 나타났던 거야. 도라도라 평원에 살고 있던 괴력의 키노피오는, 언변이 그리 뛰어나지 못해서, 주변 사람들로부터는 놀림감이 되기 일쑤였어. 그러나 마물들이 각지를 날아다니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을 때, 엄청난 괴력으로 못된 짓을 하는 마물들로부터 모두를 지켜냈지. 그로부터 그를 욕하는 자는 없어져서, 키노피오는 히어로라고 불리게 되었어.
「유식한 크리보」
신비의 숲에 살고 있던 지식인 크리보는, 박학다식해서 모두로부터 매우 존경받고 있었지. 많은 마물들이 신비의 숲에 쳐들어 올 때도 지혜를 발휘해 마물들을 격퇴했어. 그 후도 마물들의 공격을 받을 것이라 예측한 그는, 모든 마물을 이 세상에서 없앨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했던 거야.
「노코노코의 마물 퇴치」
세계를 혼자서 모험하고 있던 노코노코는 세계가 어둠에 휩싸이는 것을 알고, 마물을 퇴치해야만 하는 위험한 장소에도 단지 혼자서 들어갔어. 몸에 커다란 상처를 입으면서도 덤벼드는 노코노코의 모습에 마물들은 두려워했지. 하지만 싸움을 하는 중, 노코노코는 마물이 설치해 놓은 함정에 걸려 위험에 빠지게 되었어. 그 때 마물의 하나였던 테레사가 동료를 배반하고, 자신이 가진 마법의 힘으로 노코노코를 구해 냈던 거야. 노코노코의 포기하지 않는 강한 마음에, 테레사는 자신이 한 일을 반성하게 되었던 거지.
「4명의 용사」
강력한 마력을 가진 테레사는, 용감한 노코노코에게 조언을 해 주었지. 「우리들 두 사람만으로는 어둠의 마물에게 이길 수 없어요. 우리들과 함께 싸워 줄 용사는 도라도라 평원의 키노피오와 신비의 숲에 있는 크리보...」라고. 테레사의 마력에 이끌려, 4명의 용사는 어둠의 마물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해 모이게 되었어. 그리고 4명의 용사는, 드디어 마물의 궁전에 도착하게 되었지.
「마물과의 대결」
어둠의 세계를 지배하는 마물의 힘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지. 하지만 그것이 스타 스톤의 힘이란 것을 알아차린 크리보는, 그것을 역으로 이용해 마물을 쓰러뜨릴 방법을 생각해 냈어. 그 방법을 들은 4명의 용사는 힘을 합치기로 했던 거야. 테레사의 마력과 키노피오의 괴력으로 마물을 한 순간 경직시킨 틈에, 용감한 노코노코가 스타 스톤을 빼앗아 그 힘을 얻어, 무적의 마물에 커다란 데미지를 입히는 데 성공했던 거야.
「마물을 봉인하다」
하지만 그래도 마물은 쓰러지지 않고, 싸움은 좀처럼 결판이 나질 않았어. 그래서 지혜로운 크리보가 이대로 마물을 쓰러뜨리지 않고, 스타 스톤의 힘으로 마물을 영원히 봉인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나머지 용사들도 찬성했어. 용사들은 또 다시 힘을 모아 스타 스톤의 힘을 최대로 끌어내, 마침내 마물의 혼을 궁전 저 깊숙한 곳에 봉인하는 데 성공했지. 그리고 7개의 스타 스톤 외의 힘으로는 그 봉인을 풀 수 없게 한 거야.
「마물의 저주」
마물을 봉인하는 데 성공한 것처럼 보인 4명의 용사들이었지만, 한 순간 틈을 보여 마물의 저주가 걸려 버리고 말았던 거야. 스타 스톤을 갖고 있을 때는 저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지만, 스타 스톤을 손에서 놓으면 검은 상자가 나타나 혼을 가두어 버리는 저주였던 거야. 그러나 용사들은 봉인이 풀리지 않도록, 각지를 돌면서 스타 스톤을 숨기기로 했어. 그리고 결국 4명의 용사들은, 모두 혼이 검은 상자에 갇히고 만 거야.
「커다란 나무와 푸니족」
용사가 스타 스톤을 숨긴 장소의 몇 군데는, 전설로 전해지고 있어. 그 중 하나는, 용사 크리보가 신비의 숲에 있는 커다란 나무에 숨겼다고 알려져 있지. 그 때 신비의 숲 주변에는 무서운 괴물들이 아주 많이 살고 있었지. 힘이 약한 푸니족은, 괴물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매우 곤란했던 것 같아. 그래서 용사 크리보가 커다란 나무를 푸니족이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었지. 기쁜 푸니족은 그 감사의 뜻으로, 용사가 부탁한 스타 스톤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던 거야.
「용사 테레사의 최후」
용사 테레사는 스타 스톤을 어느 사원에 숨긴 후, 가까운 마을에서 남몰래 상자에 봉인되었지. 그 사원에는 지금도 스타 스톤이 숨겨진 채로 있다고 해.
「해적왕 콜테스」
용사 노코노코는 스타 스톤의 봉인장소를 찾아서 남쪽 섬에 도착했어. 하지만 매우 지친 노코노코는, 남쪽 바다의 해적왕 콜테스에게 붙잡혀 스타 스톤을 빼앗겨 버렸지. 그리고 노코노코는 그대로 상자에 혼을 빼앗겨 버린 거야. 하지만 콜테스는 스타 스톤을 단순한 보석이라 생각하고, 얼마 후 어딘가에 내팽개쳐 버렸지.
「용사 키노피오의 최후」
괴력의 용사 키노피오는 스타 스톤을 가진 채로 방랑의 여행을 계속해 나갔어. 하지만 여행에 지쳐 도중에 힘이 다 빠져버렸지. 가끔 그곳을 지나갔던 어느 신관의 간호 덕에 목숨을 건지기는 했지만, 어차피 저주에 걸려서 상자에 갇히게 될 운명을 신관에게 말하고, 스타 스톤을 안전한 장소에 숨기도록 부탁했던 거야.
「모든 것은 전설로」
마물이 멸망하고 얼마 동안은, 마물의 궁전이 있던 곳은 사람들로부터 저주받은 장소라고 불려 가까이 가는 자가 없었어.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고, 사람들은 마물의 일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가난한 양쪽 거리를 배회하던 도둑들 따위가 그 곳에 숨어들기 시작해서... 얼마 안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항구 마을이 되었고, 그것이 고로츠키 타운으로 된 것이야. 뭐, 사람들은 그 지하에 옛날 거리의 보물이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말이야. 실제로 그 지하에는 지금도 마물의 혼이 살고 있다고 해.
「마법의 지도」
스타 스톤의 봉인이 영원히 계속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용사들은, 언젠가 다시 스타 스톤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스타 스톤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도를 만들었어. 그리고 사악한 자가 스타 스톤을 손에 넣을 수 없도록, 그 지도를 마음이 깨끗한 사람만이 열 수 있는 상자에 봉인했던 거야.
대충 피치 공주가 상자를 연 것과, 스타 스톤이 있는 곳, 100층 던전, 4개의 검은 상자에 대한 설명을 해 주는 것 같네요.
이 얘기대로라면 지하에 있던 상자(비행기로 만들게 한)는 크리보, 성에 있던 상자는 키노피오, 우스그라 마을에 있던 상자는 테레사, 트로피코 섬에 있던 상자는 노코노코였다는 것 같고, 3번째와 7번째 외의 5개 스타 스톤이 왜 거기에 있는지도 알 수 있고 100층 던전이 그렇게 무서운 곳인지도요
먼 옛날, 이 곳에는 매우 번영했던 거리가 있었지. 그러나 어느 날, 어둠의 세계에서 온 마물에 의해 멸망당해 버렸어. 책에는 무서운 재앙이라고 써 있지만, 그 정체는 어둠의 세계의 마물이었던 거야. 거리는 땅 속으로 가라앉고, 그 일부는 마물의 궁전으로 쓰여 졌어. 마물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각지에 부하들을 보냈지. 마물의 궁전은 전 세계에서 모은 많은 보물들로 빛났다고 해.
「스타 스톤」
마물은 자신의 힘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해... 하늘의 별의 힘을 모아, 그것을 보석에 담아서 스타 스톤을 만들었어. 마물은 세계 여기저기에 스타 스톤을 보내, 그 힘으로 세계를 지배했어. 마물이 스타 스톤을 보낸 성의 하나가 지금도 도라도라 지방에 남아있는 것 같아.
「던젼과 드래곤」
마물은 궁전 근처에 던전을 만들어서, 무서운 괴물을 풀어 놓고, 맘에 안 드는 것들은 그 즉시 그 던전으로 보내 버렸던 거야. 또, 마물에는 곤바바, 분바바, 존바바라는 세 마리 애완 드래곤이 있었어. 이들 드래곤은 각지에서 날뛰면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지. 3마리 드래곤들의 유해는, 지금도 확인되지 않은 것 같아...
「일어선 용사들」
어느 날, 마물을 쓰러뜨리려고 하는 용자가 나타났던 거야. 도라도라 평원에 살고 있던 괴력의 키노피오는, 언변이 그리 뛰어나지 못해서, 주변 사람들로부터는 놀림감이 되기 일쑤였어. 그러나 마물들이 각지를 날아다니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을 때, 엄청난 괴력으로 못된 짓을 하는 마물들로부터 모두를 지켜냈지. 그로부터 그를 욕하는 자는 없어져서, 키노피오는 히어로라고 불리게 되었어.
「유식한 크리보」
신비의 숲에 살고 있던 지식인 크리보는, 박학다식해서 모두로부터 매우 존경받고 있었지. 많은 마물들이 신비의 숲에 쳐들어 올 때도 지혜를 발휘해 마물들을 격퇴했어. 그 후도 마물들의 공격을 받을 것이라 예측한 그는, 모든 마물을 이 세상에서 없앨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했던 거야.
「노코노코의 마물 퇴치」
세계를 혼자서 모험하고 있던 노코노코는 세계가 어둠에 휩싸이는 것을 알고, 마물을 퇴치해야만 하는 위험한 장소에도 단지 혼자서 들어갔어. 몸에 커다란 상처를 입으면서도 덤벼드는 노코노코의 모습에 마물들은 두려워했지. 하지만 싸움을 하는 중, 노코노코는 마물이 설치해 놓은 함정에 걸려 위험에 빠지게 되었어. 그 때 마물의 하나였던 테레사가 동료를 배반하고, 자신이 가진 마법의 힘으로 노코노코를 구해 냈던 거야. 노코노코의 포기하지 않는 강한 마음에, 테레사는 자신이 한 일을 반성하게 되었던 거지.
「4명의 용사」
강력한 마력을 가진 테레사는, 용감한 노코노코에게 조언을 해 주었지. 「우리들 두 사람만으로는 어둠의 마물에게 이길 수 없어요. 우리들과 함께 싸워 줄 용사는 도라도라 평원의 키노피오와 신비의 숲에 있는 크리보...」라고. 테레사의 마력에 이끌려, 4명의 용사는 어둠의 마물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해 모이게 되었어. 그리고 4명의 용사는, 드디어 마물의 궁전에 도착하게 되었지.
「마물과의 대결」
어둠의 세계를 지배하는 마물의 힘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지. 하지만 그것이 스타 스톤의 힘이란 것을 알아차린 크리보는, 그것을 역으로 이용해 마물을 쓰러뜨릴 방법을 생각해 냈어. 그 방법을 들은 4명의 용사는 힘을 합치기로 했던 거야. 테레사의 마력과 키노피오의 괴력으로 마물을 한 순간 경직시킨 틈에, 용감한 노코노코가 스타 스톤을 빼앗아 그 힘을 얻어, 무적의 마물에 커다란 데미지를 입히는 데 성공했던 거야.
「마물을 봉인하다」
하지만 그래도 마물은 쓰러지지 않고, 싸움은 좀처럼 결판이 나질 않았어. 그래서 지혜로운 크리보가 이대로 마물을 쓰러뜨리지 않고, 스타 스톤의 힘으로 마물을 영원히 봉인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나머지 용사들도 찬성했어. 용사들은 또 다시 힘을 모아 스타 스톤의 힘을 최대로 끌어내, 마침내 마물의 혼을 궁전 저 깊숙한 곳에 봉인하는 데 성공했지. 그리고 7개의 스타 스톤 외의 힘으로는 그 봉인을 풀 수 없게 한 거야.
「마물의 저주」
마물을 봉인하는 데 성공한 것처럼 보인 4명의 용사들이었지만, 한 순간 틈을 보여 마물의 저주가 걸려 버리고 말았던 거야. 스타 스톤을 갖고 있을 때는 저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지만, 스타 스톤을 손에서 놓으면 검은 상자가 나타나 혼을 가두어 버리는 저주였던 거야. 그러나 용사들은 봉인이 풀리지 않도록, 각지를 돌면서 스타 스톤을 숨기기로 했어. 그리고 결국 4명의 용사들은, 모두 혼이 검은 상자에 갇히고 만 거야.
「커다란 나무와 푸니족」
용사가 스타 스톤을 숨긴 장소의 몇 군데는, 전설로 전해지고 있어. 그 중 하나는, 용사 크리보가 신비의 숲에 있는 커다란 나무에 숨겼다고 알려져 있지. 그 때 신비의 숲 주변에는 무서운 괴물들이 아주 많이 살고 있었지. 힘이 약한 푸니족은, 괴물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매우 곤란했던 것 같아. 그래서 용사 크리보가 커다란 나무를 푸니족이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었지. 기쁜 푸니족은 그 감사의 뜻으로, 용사가 부탁한 스타 스톤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던 거야.
「용사 테레사의 최후」
용사 테레사는 스타 스톤을 어느 사원에 숨긴 후, 가까운 마을에서 남몰래 상자에 봉인되었지. 그 사원에는 지금도 스타 스톤이 숨겨진 채로 있다고 해.
「해적왕 콜테스」
용사 노코노코는 스타 스톤의 봉인장소를 찾아서 남쪽 섬에 도착했어. 하지만 매우 지친 노코노코는, 남쪽 바다의 해적왕 콜테스에게 붙잡혀 스타 스톤을 빼앗겨 버렸지. 그리고 노코노코는 그대로 상자에 혼을 빼앗겨 버린 거야. 하지만 콜테스는 스타 스톤을 단순한 보석이라 생각하고, 얼마 후 어딘가에 내팽개쳐 버렸지.
「용사 키노피오의 최후」
괴력의 용사 키노피오는 스타 스톤을 가진 채로 방랑의 여행을 계속해 나갔어. 하지만 여행에 지쳐 도중에 힘이 다 빠져버렸지. 가끔 그곳을 지나갔던 어느 신관의 간호 덕에 목숨을 건지기는 했지만, 어차피 저주에 걸려서 상자에 갇히게 될 운명을 신관에게 말하고, 스타 스톤을 안전한 장소에 숨기도록 부탁했던 거야.
「모든 것은 전설로」
마물이 멸망하고 얼마 동안은, 마물의 궁전이 있던 곳은 사람들로부터 저주받은 장소라고 불려 가까이 가는 자가 없었어.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고, 사람들은 마물의 일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가난한 양쪽 거리를 배회하던 도둑들 따위가 그 곳에 숨어들기 시작해서... 얼마 안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항구 마을이 되었고, 그것이 고로츠키 타운으로 된 것이야. 뭐, 사람들은 그 지하에 옛날 거리의 보물이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말이야. 실제로 그 지하에는 지금도 마물의 혼이 살고 있다고 해.
「마법의 지도」
스타 스톤의 봉인이 영원히 계속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용사들은, 언젠가 다시 스타 스톤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스타 스톤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도를 만들었어. 그리고 사악한 자가 스타 스톤을 손에 넣을 수 없도록, 그 지도를 마음이 깨끗한 사람만이 열 수 있는 상자에 봉인했던 거야.
대충 피치 공주가 상자를 연 것과, 스타 스톤이 있는 곳, 100층 던전, 4개의 검은 상자에 대한 설명을 해 주는 것 같네요.
이 얘기대로라면 지하에 있던 상자(비행기로 만들게 한)는 크리보, 성에 있던 상자는 키노피오, 우스그라 마을에 있던 상자는 테레사, 트로피코 섬에 있던 상자는 노코노코였다는 것 같고, 3번째와 7번째 외의 5개 스타 스톤이 왜 거기에 있는지도 알 수 있고 100층 던전이 그렇게 무서운 곳인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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