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로 밀피유 대륙에 도착한 우리들은 포코리 마을로 향했어. 포코리 마을에 가니 뭔가 상태가 이상했지. 촌장에게 얘기를 들으니, 이 마을은 쟈이더라는 커다란 뱀 괴물에게 지배되고 있다는 거야! 괴물은 촌장의 딸 무스를 산 제물로 보내라고 말했었대!
물론 나는 쟈이더를 없애 달라는 부탁을 받앋지!! 산 제물은 신부의 모습으로 보내지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난 신부 모습에 착수... 적의 눈을 속여서, 깜족같이 쟈이더의 아지트에 들어가는 것에 성공했다고. 내 신부 모습... 형한테도 보여주고 싶었어. 그건 정말 괜찮은 거였거든!
쟈이더의 앞에 뛰어들었지만, 녀석은 꼬리에도 머리가 달려 있어서 정말 무서운 모습을 하고 있었어. 하지만 나는 지지 않지! 쟈이더의 2개의 머리를 능숙하게 유인해서... 쟈이더가 어금니를 벌리고 덮치려는 그 순간! 재빠르게 보고 몸을 훌쩍 날려... 쟈이더의 2개의 머리는 서로를 삼켜 버려서 껴안으면서 사라져 버렸어!
쟈이더가 사라진 뒤, 반짝반짝 빛나는 금속판이 있었어. 그건 「기적의 나침반」부품의 하나였던거야! 받침대에 부품을 끼워 넣자... 나침반은 동쪽에 있는 섬 「서킷 섬」을 가리켰어!
곧바로 마을을 나가려고 했는데, 촌장이 나보고 마을에 남아서 무스와 결혼하지 않겠나라고 했어. 하지만 우리들은 다음 날 아침 살짝 마을을 출발했어. 하지만... 나는 에클레아 공주를 괴물 크리킹으로부터 구해내지 않으면 안되니까!
실은 「기적의 나침반」이 가야 할 곳을 가리킬 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어. 진짜로 생생하게 목소리게 귓전에 속삭이듯이 들렸었지... 이건 분명 에클레아 공주의 목소리라고 생각해!! 가슴이 몹시 두근두근거려. 난 분명...... 에클레아 공주의 사정이......
앗! 그러니까... 이렇게 나는 다시 배에 타고... 그런대로 이 고로츠키 타운에 돌아오게 되었어. 이게 이번의 모험이야.
앗싸~ 짦다~
물론 나는 쟈이더를 없애 달라는 부탁을 받앋지!! 산 제물은 신부의 모습으로 보내지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난 신부 모습에 착수... 적의 눈을 속여서, 깜족같이 쟈이더의 아지트에 들어가는 것에 성공했다고. 내 신부 모습... 형한테도 보여주고 싶었어. 그건 정말 괜찮은 거였거든!
쟈이더의 앞에 뛰어들었지만, 녀석은 꼬리에도 머리가 달려 있어서 정말 무서운 모습을 하고 있었어. 하지만 나는 지지 않지! 쟈이더의 2개의 머리를 능숙하게 유인해서... 쟈이더가 어금니를 벌리고 덮치려는 그 순간! 재빠르게 보고 몸을 훌쩍 날려... 쟈이더의 2개의 머리는 서로를 삼켜 버려서 껴안으면서 사라져 버렸어!
쟈이더가 사라진 뒤, 반짝반짝 빛나는 금속판이 있었어. 그건 「기적의 나침반」부품의 하나였던거야! 받침대에 부품을 끼워 넣자... 나침반은 동쪽에 있는 섬 「서킷 섬」을 가리켰어!
곧바로 마을을 나가려고 했는데, 촌장이 나보고 마을에 남아서 무스와 결혼하지 않겠나라고 했어. 하지만 우리들은 다음 날 아침 살짝 마을을 출발했어. 하지만... 나는 에클레아 공주를 괴물 크리킹으로부터 구해내지 않으면 안되니까!
실은 「기적의 나침반」이 가야 할 곳을 가리킬 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어. 진짜로 생생하게 목소리게 귓전에 속삭이듯이 들렸었지... 이건 분명 에클레아 공주의 목소리라고 생각해!! 가슴이 몹시 두근두근거려. 난 분명...... 에클레아 공주의 사정이......
앗! 그러니까... 이렇게 나는 다시 배에 타고... 그런대로 이 고로츠키 타운에 돌아오게 되었어. 이게 이번의 모험이야.
앗싸~ 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