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주커버그는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 최근 출연해 Apple Vision Pro가 영화 감상에는 Quest 3보다 더 좋다고 인정했습니다.
작년에 Apple Vision Pro가 출시된 직후, 주커버 그는 헤드셋을 리뷰하고 Quest 3와 비교하는 3분짜리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
해당 영상에서 주커버그는 이전에는 Quest 3가 Vision Pro보다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사용해 본 후에는 Quest 3가 "사람들이 혼합 현실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용도에 더 적합하기 때문에" "단연 더 나은 제품"이라고 믿는다고 말했고, 실제로 이 사실을 알게 되어 놀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주커버그는 로건에게 Apple Vision Pro가 더 나은 "하나"의 사용 사례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바로 영화 감상입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이 문제가 논의된 부분의 대본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크 주커버그:
"그들은 3,500달러에 무언가를 출하했는데, 저는 우리가 300달러나 400달러에 출하한 것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분명히 잘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보세요, 그들은 좋은 기술 회사입니다. 저는 그들의 두 번째와 세 번째 버전이 아마도 첫 번째 버전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Vision Pro가 그들이 얼마 동안 시도한 새로운 것을 하는 데 있어서 그들이 더 큰 스윙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저는 그들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첫 번째 버전이 그렇게 좋지 않은 일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의 세 번째 버전을 어느 정도 판단하고 싶지만, 제 말은, v1은 확실히 공원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조 로건:
"영화를 보는 데 정말 좋다고 들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
" 글쎄요, 모든 것은 매우 선명한 화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VR에서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경험을 원한다면 가장 선명한 화면을 원할 뿐입니다. 그런 한 가지 사용 사례의 경우, 저는 Vision Pro가 혼합 현실 헤드셋인 Quest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얻기 위해 그들은 다른 모든 타협을 해야 했습니다. 맞죠? 매우 고해상도 화면을 갖기 위해 그들은 고해상도 화면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이 모든 컴퓨팅을 넣어야 했고, 그 모든 컴퓨팅에는 더 큰 배터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정말 무겁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착용하기 불편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선택한 화면 때문에 실제로 상호 작용하거나 게임을 할 때 머리를 움직이면 이미지가 약간 흐릿해지고 그것은 다소 성가신 일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움직이는 것에서는 더 나쁩니다. 하지만 앉아 있을 경우, 비행기에 탄 경우와 같이 "비디오 시청에 사용하는 3,500달러짜리 기기라면 Vision Pro가 그 사용 사례에 더 적합합니다."
주커버그는 Apple Vision Pro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그 이유로 꼽았습니다 . Vision Pro의 디스플레이는 각각 3660×320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데, Quest 3의 2064×2208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Quest 3의 디스플레이는 LCD인 반면, Vision Pro는 고동적 범위(HDR)를 갖춘 마이크로 OLED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Vision Pro가 특히 비행기 안에서 영화를 보는 데 더 나은 유일한 이유, 또는 아마도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콘텐츠입니다.
visionOS에서는 Disney+, Apple TV+, Amazon Prime Video 등에서 볼 수 있는 영화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Apple TV(이전 iTunes Store)에서 방대한 영화 카탈로그에서 대여하거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Quest에서 영화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는 9월에 출시된 Amazon Prime Video입니다 .
또한 Disney+와 Apple TV는 수백 개의 3D 영화를 제공하여 3D 안경의 시각적 단점 없이 놀라운 깊이감을 제공합니다. Quest에는 공식적으로 그러한 옵션이 없습니다.
따라서 삼성 , 소니 , 플레이 포 드림이 하는 것처럼 메타가 4K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헤드셋을 출시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할 것이지만 , 이것만으로는 애플 비전 프로 영화 경험과 맞먹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를 진정으로 이루려면 메타는 디즈니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더 많은 파트너십을 맺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두 회사 모두 아직 넷플릭스가 다운로드용 앱을 출시하도록 설득하지 못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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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ㅎㅎ | 25.02.26 17: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