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라서 너무 헤매다가 11시간만에 엔딩 봤습니다 ㅠㅠ
그것도 지원 모드로 ㅋ
이제 2회차 들어갈려고 하는데 일반 모드 잠깐 해보니 회피 타이밍이 지원 모드랑 다르게 너무 어렵네요. (지원 모드는 10번에 9번은 성공하는데 ㅠㅠ )
상점 가서 불칼 하나 사고 다시 지원모드 한번 더 할려고 합니다.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딱 하나입니다.
바하6처럼 버튼 누르면 어디 가라고 알려 주는 네비 기능만 있었어도 더 상쾌하게 즐겼을꺼 같네요.
제 소감은 진짜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회피 하고 다리도 쏘고 칼질도 하고 적 하나 하나 다 죽여 가면서 했네요.
특히 카를로스 회피에 눈뜨는 순간 게임이 진짜 ㅋ 어깨빵 경직 주고 칼질 아니면 회피 완벽히 되면 붕권 나가고 붕권으로 다운후 조준 헤드샷 사격 바하4 체술 하듯이 재미있게
했네요.
빠른 시일내에 바하4 리메이크만 나오길 기다려 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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