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플포와 MGS:GZ를 업어왔습니다.
나름 골수팬으로서 체험판이라고 비판받지만 안해보고 욕할순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름 기대도 많이하고 재미도 있을거라 기대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기동을 했지요..일단 플포를 가졌다는 기쁨과 향상된 그레픽때문에 너무 기뻣습니다. 각설하고
첫인상은
공개된 오프닝을 너무봐서 오프닝영상에서는 왠지 2회차 이상플레이를.해본기분...
플레이 시작
부드러운 모션과 인상적인 날씨효과와 시점이동의 자연스러움이 인상적이었습이다.
AI는 향상되었으며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간결했습니다.
스토리는 치코와파즈를 구하고....구하고....구하고....ㅅㅂ...
개같은 ....코나미 이런 개...
내 살다살다...포장뜯고 3시간안에 엔딩본게임은 이게 첨이다...내 아무리 메기솔 골수팬이지만 이건 아니자나...막 달리면 20분안에 끝날거같드만....
트로피안따는데...이건 플레티넘 따야겠다...돈아까워서 안되겠음...ㅡㅡ
결론은 데모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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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티넘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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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티넘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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