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70벨이던가... 조금 조금씩 내려가다 어제까지 38벨이었고...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나가기전에 확인할때 35벨...
돌아와서 설마설마 했더니 현재 무값이 30벨...두둥... (더이상 내일은 없구나..)
운이 언제나 따른다는 내 믿음에 무참한 일격을...ㅡ.,ㅡ;;
정해진 운명(ㅋㅋ;)을 받아들이고 걍 팔려고 했지만 무의 일부는 그분의 낚시노가다로
인한 고통의 산물이므로 아직까지 못팔고 있네요..
제가 90벨에 매입했는데 혹시 90벨이상이신 분 계신다면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p.s. 으흑 이런 글을 올리게 될줄이야..ㅠ.ㅠ 본전만 건진다면 담주를 노릴테야~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나가기전에 확인할때 35벨...
돌아와서 설마설마 했더니 현재 무값이 30벨...두둥... (더이상 내일은 없구나..)
운이 언제나 따른다는 내 믿음에 무참한 일격을...ㅡ.,ㅡ;;
정해진 운명(ㅋㅋ;)을 받아들이고 걍 팔려고 했지만 무의 일부는 그분의 낚시노가다로
인한 고통의 산물이므로 아직까지 못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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