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고저차도 있고 방향이나 각도는 조금 애매하지만 대략적인 구도는 저렇습니다.
저러니 구조 파악이 안됐을때 낙사가 자주되죠.
앞에 빛이 바닥에 떨어지는거나 다른사람의 메세지를 보고 길이있나보다 하고 직진하다보면 꺽이는 부분에서 낙사하기 쉽상이죠.
무지개석 99개 들고가서 알아본건데 이미 해보신분들도 대강 구조는 아실테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매번 찾으러가는게 귀찮으실겁니다.
그래서 메세지 하나 남겨놓고 이정표로 삼아볼 생각이었는데 저런식으로 꺾이니 메세지 하나로는 해결이 안되더군요
세개면 될테지만 그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구요.
그래서 중간부분을 세로로 메세지를 남겨놓고 앞쪽과 뒤쪽을 기준으로 갈 수 있게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메세지의 왼쪽을 향해 가다 메세지 옆까지 가면 메세지 오른쪽으로 이동
이후에는 전방의 두번째 메세지를 향에 간 후, 메세지 위에서 시체 우측을 향해 직진으로 달리기만 하면됩니다.
시작지점에서는 왼쪽을 기준으로 메세지 왼편을 향해 달리는게 안전합니다. 발판이 완전히 직각이 아니라서 오른쪽으로 붙어 가면 떨어질수도 있거든요.
마법 강화가 그다지 인기는 없어서 큰 쓸모는 없겠지만
처음가서 엄청 많이 낙사를 당해봤기 때문에 처음 하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외의 투명다리는 모두 직진이므로 대강 방향잡고 달리기만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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